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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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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3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208)
  2. 2: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레스 (19)
  3. 3: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404)
  4. 4: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300)
  5. 5: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09)
  6. 6: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204)
  7. 7: 일요일 밤마다 책토론하는 스레 레스 (118)
  8. 8: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71)
  9. 9: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71)
  10. 10: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65)
  11. 11: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101)
  12. 12: ☆스포일러 주의☆밀실살인게임 스레! 레스 (24)
  13. 13: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64)
  14. 14: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23)
  15. 15: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16)
  16. 16: 이 사람 책은 다 읽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외치는 스레! 레스 (11)
  17. 17: 레스 (133)
  18. 18: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72)
  19. 19: 읽을 책 목록 쓰고 달성하면 적고가기 레스 (34)
  20. 20: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57)
  21. 21: 여기 퇴마록 좋아하는 사람 없니? 레스 (10)
  22. 22: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287)
  23. 23: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03)
  24. 24: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19)
  25. 25: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38)
  26. 26: 책을 읽는 이유를 레스 (18)
  27. 27: 범죄/프로파일링/법의학 서적 추천!!!! 레스 (12)
  28. 28: 나비의 봉인과 녹슨 십자가의 기사! 홍염의 성좌 스레 레스 (2)
  29. 29: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107)
  30. 30: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3)
  31. 31: 김애란 스레! 레스 (2)
  32. 현재: 책보고나서 여운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길었던 적 있니 와서 하나씩 적어줘 레스 (111)
  33. 33: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47)
  34. 34: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68)
  35. 35: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57)
  36. 36: "난 나쁜 짓 안 했어!" 를 찾는 스레 레스 (97)
  37. 37: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44)
  38. 38: 해리포터 스레! 레스 (235)
  39. 39: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17)
  40. 40: 룬의 아이들 스레 레스 (44)
  41. 41: 도서관 알바 중인데 이런 얘기도 여기서 해도 되니? 레스 (45)
  42. 42: 십대에 이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책! 레스 (13)
  43. 43: 우울하고 잔잔한 책 추천 좀!!! 레스 (9)
  44. 44: 책변태는 나뿐?? 레스 (11)
  45. 45: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96)
  46. 46: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95)
  47. 47: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 파는 스레 레스 (7)
  48. 48: 철학적인 소설책 추천해주라! 레스 (4)
  49. 49: 동화책, 그림책, 아동도서 스레 레스 (69)
  50. 50: 판타지 소설 스레드 레스 (58)
( 1413: 111) 책보고나서 여운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길었던 적 있니 와서 하나씩 적어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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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16-07-08 14:53
ID :
bobKOuqdAvg52
본문
난 초등학교때 읽었던 시간의 주름.

그때부터였지. 물리학자가 돼서 시간의 주름을 꼭 잡겠노라고 결심한건.........

지금까지 열심히 물리공부하고 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그책을 안봤더라면 난 뭐가 됐을지 상상이 안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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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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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jrEaGXyYNU

아홉살 인생.. 마지막에 그 한문장이 너무 좋더라 '그리고 난 열살이 되었다.' 이 대사가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머리속에 맴돌아.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한 마디였어, 역시는 역시 역시..

어린왕자 이건 내가 계속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여운이 더 길어지는 것 같아. 보통 한 책을 계속 읽으면 그 책이 익숙해져서 더 이상 찌르르한 감동이 와닿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어린 왕자는 늘 여운이 남았어. 특히 그 여우랑 장미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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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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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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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8hPRXdoYXA

드래곤 라자 위저드 베이커리 나미야 잡화점진짜 명작들이다
유진과 유진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는데 여운 쫌 남더라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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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K8ftApqRbA

>>1 헐 시간의 주름!!!!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ㅠㅠㅠ진짜 오랜만이다ㅠㅠ너무너무너무 반갑다 아무도 모르던데ㅠ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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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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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4WjDYOUG5KA

>>60 엌ㅋㅋㅋ 나도 그거좋아했는데 그책이 내가 책좋아하게된 계기짘ㅋㅋㅋ
나는 은교
아한건줄알고봤다가 반성하게된책 이책읽고 노인을보는시선이 많이달라졌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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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8rECy1FvZmE

정유정 종의기원

딱 다 읽고 나서 아씨 나도 속았다라는 기분이 들어서.. 책 읽는 내내 주인공 그래도 응원하다가 막판 반전으로 쉣ㅋㅋ
그 책이 지금까지 정유정 작가 책이랑 다른게 시점이 주인공 하나로 계속 고정되잖아. 주인공이 직접 내게 이야기하는듯한 기분이 들다보니 이새끼가 나도 속였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주인공한테 농락당했음 ㅠ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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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182loDGMUo

1984. 종반부 내내 긴장하면서 읽었고 새벽에 다 읽었는데 두려움과 충격으로 잠이 오지 않았어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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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PnwIScdC+A

다이호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  이거읽고 한동안 회의감이란 회의감은 다끌어 모은듯 살았어. 인물 한명 한명 자체로 살아본 기분이 미치는줄 알았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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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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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0anO/9frKXw

라이프 에스퍼 애너슨의 마녀사냥이라는책 꼭 읽어 길진 않은데 문체가 쩖......몰입도 대박임  진짜 소장하고픈책이야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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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CW4SktGBTQ

땅속의 묻힌 형제, 뼈 모으는 소녀. 요 아이들! 땅속의 묻힌 현재는 결말까지 전체적으로 무난한 내용인데, 마지막 할아버지의 대사가 너무 아련해... 우리 나라가 생각나서 그런건지 뭐 어떤건지. 뼈 모으는 소녀는 단편집인데 그 중에서 첫번째 이야기가 제일! 얘도 뭔가 씁쓸함이 머릿속을 계속 멤돈달까... 어쨌든 이 책으로 믹 잭슨에게 입덕했다고 합니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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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kySlHeidZQ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라는 추리소설 알아? 위에서도 본 것 같은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작가이기도 하고.. 용의자 x의 헌신 작가이기도 해.. 하지만 난 히가시노 작가의 소설 중에서는 이게 제일 좋더라구!.ㅜㅠ,.!
 스포일러? 책 겉면에도 적혀있어서 스포일러라고 하기는 미묘하겠지만 이책의 가장 좋은 점은 끝까지 범인을 알려주지 않는거야. 결국 내가 추리를 해서 범인을 알아내야 하는 거지.
 개인적으로 거기 등장하는 피해자의 오빠가 너무 좋았어!.! 나름 주인공과의 케미가 있었달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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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goWtNU2q86

>>72 헐헐 너레도ㅠㅠㅠㅠ 맞아 그거 진짜 재밌음ㅠㅠ 그거랑 같은 시리즈로 '내가 그를 죽였다.' 이것도 있는데 둘 다 진짜 여운이 엄청 길게 남았음!!! 개인적으론 내가 그를 죽였다가 둘 중 누가 그녀를 죽였을까보다 범인 추리가 더 쉬웠지! 헿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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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6TM9CJzmSY

김별아 작가의 논개. 구성을 그렇게 하다니...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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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4prP1ckY9+

롤리타,멋진 신세계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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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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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HAJ8PoXYC+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다섯 번쯤 읽었는데도 읽을 때마다 새롭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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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0e04xPCbrEE

신경숙 작가 엄마를 부탁해, 공지영 작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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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LOKcUuUPyA

>>50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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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n0mSC1jhSA

한밤중의 베이커리랑 몽환화,고전부 시리즈...다 하나같이 뭔가 몸 속 에서부터 울리는 느낌이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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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SKdl8E4+wY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의 자기 앞의 생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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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mnaRpY2M0o

권정생선생님의 랑랑별때때롱이랑 이도우저자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랑랑별때때롱은 초등학생 때 읽은 책인데 아직까지도 좋아.. 힐링되는 작품. 사서함 110호는 올해 9월? 10월? 쯤 읽은 책인데 보면서 울컥울컥 했어.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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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HZqEV1tTBY

난 죽은 자의 제국...이거 읽기 전까지 내가 쓰는 말에 대한 신경을 별로 안 썼는데 좀 생각하는 지평이 넓어진 느낌. 환각도 실체도 말로 정의할 수 없다면 구분할 수 없다는 뉘앙스의 구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읽은지 좀 됐는데도 이 대사가 너무 인상깊었어서 계속 기억나구.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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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Ozy3Dp132U

밀실살인게임 2.0
마지막 트릭... 정말... 마지막이... 아... 다 읽고서 한동안 멍때렸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정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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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4iygyVuC8U

많은데 최근에는 눈먼자들의도시,눈뜬자들의도시! 역시 여운은 결말에 멍한 기분이 들면 남는 것 같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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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6df+dgXORhA

오만과 편견
이거 읽고 제인 오스틴 전집 사려 마음먹었어ㅎ
개인적으로 세계문학전집...?같은거에 편견이 있었는데 그 편견을 깨버린 느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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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hD000GGoVs

얼음나무 숲

진짜 이건 대박인 것같아.. 우리나라 작가라는데에 한번 더 충격먹었던 작품. 진짜 읽으면서 다른 데에 시선을 못돌리겠더라ㄷㄷ엄청나다고진짜ㅠㅜ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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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XPxeolT7GQ

고백, 고래, 1984. 그리고 난쏘공..난쏘공이 이런 경험은 제일 처음이었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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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SJ5QJf/s1+

시간도둑 시리즈! 히히 초등학교때 읽은거지만 아직도 종종 읽곤 해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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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x2XnaFXV1E

나츠메 소세키의 마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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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vPA0WDiVzQ

향수. 책 딱 덮고 나니까 진짜 세상이 평소보다 또렷하게 보이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완전 혼란스러워서 그 날 내내 멍하니 다녔다. 부제가 어느 살인자의... 추억인가 뭐였는데 기억이 안나네ㅋㅋㅋ 여운이 진짜 길어서 여운 길었던 책 하면 주저없이 향수 추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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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6UmTfLgHlno

나도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하고 또 구병모 아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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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6/grNmsN1KI

1리터의 눈물.
키토아야처럼 심하게 아픈 건 아니었지만 병원이랑 등등 맞는 부분이 있어서 격하게 공감하며 읽었어.
다 읽고나서 한동안 멍해있었달까.
표지도 너무 예뻐서 그것만 쳐다봤던 기억이 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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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lBvqffdP+

데미안-지금까지 3번 읽어봤고 언제 생각해도 제일 좋아하는 책임...
  어쩌다 내가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문체도 재밌고 마지막 결말이 정말 마음에 듦.
  너무 한낮의 연애- 현재만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음.
  은하철도의 밤은 말이 필요 없다 ㄹㅇ
 등등 좋아하는 건 너무 많지만 지금까지 제일 좋았던 책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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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6TGbFPYZGc

4001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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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ibpD6jR5k

데미안
미안, 위에도 나왔지만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서...서문을 외우고 있으니까 말이지.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거 진짜 초 5? 때 읽은 건데 정말 감명 깊었다, 성장소설 좋아해서 말이야.

멋진 신세계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에 대해서 고찰할 수 있었다, 정말 맘에 드는 책

서부전선 이상없다

영어로 읽었지만 하...전쟁에 대해서 간접 경험한 기분이었다. 전쟁소설 보지 않는 내게 속편까지 보게 만들고 꿈 속에서 총소리가 들리게 했던 여운있는 작품.

이방인

인간 고찰 작이라고 해야하나, 방황할 때 도와준 책이야. 깔끔한 문체가 담담하게 박히더니 여운으로 남는 책.

:: 미안 지나치게 많은 걸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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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RcYEfKmuDE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에 취향이 갈리는데
이걸 끝까지 읽고 이 '작은 고전'에 반하지 않을 수는을거야 없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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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Dy5GaVNE9c

발이 닿지 않는 아이
 읽고 한참을 생각했어. 어째서 추잡한 이야기와 잘못된 논리조차 아름답게 들리는지... 주인공이 다른 아이들을 생각하고 있는 태도와 모든 전개가 굉장히 어둠 그 자체고. 비관이란게 뭔지 제대로 느꼈달까.

 초록 눈 프리키는 알고있다
문체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참동안 읽고 또 읽었어. 그냥 너무 좋았어.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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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xcAnvVmWtY

해리 포터
시리즈 마지막까지 다 읽고나서의 그 감동은 진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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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7lX18YB4Eg

엄마가 사라졌다(수 코벳)
요정, 마법같은 판타지적 민담같은거를 좋아하는데 책 중심내용이 아일랜드 민담에 엮이는 것이라 재밌게봤었다.
내가 책 주인공이라는 상상도 자주 해 아직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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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7xmW86ZgB6

솔로몬의 위증
이거 진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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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OdpRXaBi0Y

>>100 맞아 솔로몬의 위증 완전 좋아ㅠㅠㅠ특히 마지막 문장이 아직도 기억남아.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 읽고 또 읽어도 늘 다 읽고나면 턱이 덜덜 떨려. 처음에는 울기도 했는데 지금은 울진 않고 그냥 몸이 떨린다. 처음 이거 읽고 정말 멍했었지ㅋㅋ 수업시간도중에 문득 생각나면 눈물날것같고... 이 책 덕분에 오가와 요코 소설을 많이 읽었지ㅋㅋ

여운?인지는 모르겠는데 온다리쿠의 초콜릿 코스모스. 가끔씩 장면장면을 떠올리면 아직도 소름이 돋아. 어쩜 그렇게 연기하는 배우들을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어.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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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x592yThPW+

위저드 베이커리
진짜 어릴때 본 것 같은데 아직도 생각난다..
무슨 중독된것처럼 최근에 그게 미친듯이 읽고 싶은데 못찾아서 더 미칠것같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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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01JKhvv2MWY

>>102 우리학교 2학년 필독 도서다! 완전 많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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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fHJdyCXUgM

천사의 부름
리타헤이워드와 쇼생크탈출
미비포유
갈매기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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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Qgn1gEbcdo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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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1cKkOXKjGg

연금술사! 내 인생에 길이 남을 책이야. 근데 최근에 안좋은 쪽으로 널리 알려져서 슬프다ㅠㅠ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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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WDPUWfGWzcU

>>106 온 우주가 나서서 행해지는 것이 도와주는 것은 그것에게 간절하면 되는 것입니다. 너 레더 힘내라ㅠㅠ
지하생활자의 수기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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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I5kquzEqfK6

호밀밭의 파수꾼
더 레이븐
강신주의 감정수업

아 근데 강신주가 사람이 좀 편파적이랄까 꾼 느낌이 나기도 해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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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s5sCndjIwqM

7년의 밤

11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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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l2tEm6yNBM

침묵을 삼킨 소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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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pnVaIPVDilk

엔트로피
다 읽고 나서 너무 우울해졌어... 나의 세계관에도 영향을 많이 줬고.

천년의 금서
이거 지금은 ㅂㄹ라고 생각하지만 다 읽은 직후에는 충격에 휩싸여서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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