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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4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437)
  2. 2: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73)
  3. 3: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21)
  4. 4: 레스 (139)
  5. 5: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레스 (32)
  6. 6: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7)
  7. 7: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23)
  8. 8: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80)
  9. 9: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326)
  10. 10: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220)
  11. 11: 해리포터 스레! 레스 (238)
  12. 12: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315)
  13. 13: 이 사람 책은 다 읽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외치는 스레! 레스 (34)
  14. 14: 이 책은 나만 알 걸! 하는 책 있어? 레스 (14)
  15. 15: 타라덩컨스레 레스 (46)
  16. 16: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68)
  17. 17: 일요일 밤마다 책토론하는 스레 레스 (119)
  18. 18: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227)
  19. 19: 가짜 줄거리를 써보자 레스 (17)
  20. 20: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88)
  21. 21: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49)
  22. 22: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103)
  23. 23: 읽고 어이 없었던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레스 (29)
  24. 24: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하는 책 레스 (1)
  25. 25: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32)
  26. 26: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27)
  27. 27: 내용이 끔찍해서 으..하고 눈돌리면서 읽은 책 있어? 레스 (25)
  28. 28: 십대에 이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책! 레스 (18)
  29. 29: 스레주한테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3)
  30. 30: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71)
  31. 31: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45)
  32. 32: 책 제목 초성 맞추기 레스 (27)
  33. 33: 읽을 책 목록 쓰고 달성하면 적고가기 레스 (35)
  34. 34: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88)
  35. 35: ☆스포일러 주의☆밀실살인게임 스레! 레스 (28)
  36. 36: "난 나쁜 짓 안 했어!" 를 찾는 스레 레스 (101)
  37. 37: 도서러들이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레스 (2)
  38. 38: 범죄/프로파일링/법의학 서적 추천!!!! 레스 (14)
  39. 39: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119)
  40. 40: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69)
  41. 41: 동화책, 그림책, 아동도서 스레 레스 (71)
  42. 현재: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72)
  43. 43: 미국 청소년문학 최대한 많이 추천받아요 레스 (2)
  44. 44: 내가 좋아하는 책이나 등장인물이 까였을 때 쉴드치는 스레 레스 (3)
  45. 45: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100)
  46. 46: 판타지 소설 스레드 레스 (59)
  47. 47: 도서관 알바 중인데 이런 얘기도 여기서 해도 되니? 레스 (46)
  48. 48: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57)
  49. 49: 여기 퇴마록 좋아하는 사람 없니? 레스 (10)
  50. 50: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19)
( 1129: 172)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3 15:43
ID :
boa4LLNl7z7nE
본문
책 이름과 책 속 인상깊었던 구절을 써보자.
스포일수도 있는 구절은 엔터 몇번 쳐서 스포방지 부탁할게!!
1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eI4+Sq/SGI

>>123

'어떻게 해야 됩니까.'

딤라이트는 피로감이 느껴지는 무거운 목소리로 말했다. 원장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모든 자들이 선택하는 방식을 따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걸어가시오.'

'저는 사라져야 할 자입니다. 이 땅 위를 걸을 수 없습니다.'

원장은 빙긋 웃었다.

'반갑구려. 사실은 나도 그렇소.'

딤라이트는 잠시 침묵한 다음 작별 인사를 떠올려야 했다.


-이영도, 퓨처워커

1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5P/qdHcLiXo

내 생각은 너무 자주 하지 말아요. 당신이 감상에 젖어 질질 짜는 건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잘 살아요.
그냥 살아요.
Me before you

1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oRFf8Wjx41U

갱신

1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USR/1WyH0Q

>>90 한때 체셔의매력에 푹빠졌었지..

1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adWRfr33yg

길은 아득히. 먼 잔향을 의지하여,소년은 황야를 향한다.

페스나 유비덥ㅜㅠ 존잼이야 책 아니고 게임이야... 책만 되면 미안해

1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5+U6dcvx3Ss

>>128 여긴 도서판이라... 취향판이랑 게임판에 비슷한 스레들이 있는데 거기 가보는 게 어때??

1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DVm/QWU081Q

만일 인간으로 남아 있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느낄> 수만 있다면 어떤 결과도 얻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패배시키는 셈이 될 거요.

1984

1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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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E+oZhKAlDQ

>>130 1984ㅠㅠ 명작이지... 나는 스포일러라서 정확히 말은못하지만 마지막 문장 소름 쫙 돋더라. 지금까지 반란을 꿈꾸던 주인공이 아닌 것 같았어...!!

1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tQBrbeGxJ+6

무슨 말을 해 주길 바라는 건데? 뭐든 네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이 있겠지. 그게 내가 할 말이야.

1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H4yCmOVpjuM

죽이고 싶은 인간이 있어서 죽인 게 아니라 써보고 싶은 트릭이 있어서 죽였지.

-밀실 살인 게임 中

1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kokf/De9SzY

책 제목좀 제대로 써주라 ㅜㅜ

1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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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NLfyrCrO1Xs

"저는 제 동생을 죽인 자를 찾아낼 수 없습니다. 찾게 되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만일 그 자와 마주친다면 저 또한 분노와 고통으로 괴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는 '역사'가 이 세상을 써나가는 두꺼운 책 속에 든 수억 가지 문장 중 한 단어일 뿐입니다. 그는 '죽이다' 대신 '스치다'일 수도, '도망치다'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넘긴다 한들 바로 다음 문장에서 결국 '죽이다'가 나오게 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누구에게 죄가 있습니까? 수백 페이지에 걸친 이야기 속에서 그는 차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첫 문장, 또는 백 번째 문장부터 죽기로 되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그 자의 차례가 왔을 뿐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바꿀수 없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대체 뭐요?"

"수백 페이지 뒤에 일어날 일을 위해 새 단어를 씁니다. 오직 그뿐입니다. 내가 쓴 단어가 묻혀버릴지도 모르지만, 거대한 이야기의 시작이기를 바라며 힘껏 쓸 것입니다."


-룬의 아이들 데모닉 中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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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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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YzQOTU9WFk

>>112 >>102 책제목이 뭐야...? 나도 읽어보고 싶어ㅠㅠㅠ 궁금하당..

1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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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EpPBIRBlJzM

네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

-나니아 연대기, 마법사의 조카

1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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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e5qXsn+6+iA

빌헬름, 우리가 행복하다면, 그것은 환상일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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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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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0KF/CGqV0Ao

>>133 밀실살인게임 사랑해 ㅠㅠㅠㅠ

1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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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0KF/CGqV0Ao

아무래도 기나긴 방과 후가 될것 같다.

히가시노 게이고- 방과후

1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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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Tz7IfVxLa0+

역사를 지키기 위해 미래를 희생한 거리.

1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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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WtyqIkuE1yk

보통 사람들은 쓸데없이 한데 뭉쳐서 살잖니? 서로 할퀴고 물어뜯으면서도 떨어질 줄 모르지. 하지만 고양이 사람들은 달라. 우리처럼 필요한 거리를 지키며 혼자 살아가는 당당함을 즐기지. 고양이 사람들은 같이 살기에 가장 좋은 동물이라고 하더라.

-고양이 소녀

1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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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WtyqIkuE1yk

고양이는 하얀 고양이 곁에서 조용히 움직임을 멈췄습니다.

그러고는-
두 번 다시 되살아나지 않았습니다...

-백만번 산 고양이

1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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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U2xrKs6i8Ec

순간을 향하여 말하노니, 멈추어라 너는 참 아름답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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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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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8QPG0gs7sI6

"인생은 꿈, 허깨비, 물거품, 그림자..." -유랑화사

사랑에 눈이 멀어
길쌈을 게을리 한 것은
저의 잘못이 맞으나
일 년에 한 번 칠석에만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가혹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미쳐버렸습니다.
차라리 물고기가 되어 저 빛나는 은하수를
건너가기로 했답니다.......

-유랑화사

인면어 편, 선비 편이 특히 인상깊었지.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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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P2OBdJn9UE

아아, 저에게 냉철한 의지를 주소서. '인간'의 본질을 알게 해주소서. 사람이 사람을 밀쳐내도 죄가 되지 않는 건가요. 저에게 화낼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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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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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mmB0iZ4GWs

아직도 여기에 피 냄새가 남았구나. 아라비아 향수를 다 뿌려도 이 작은 손 하나를 향기롭게 하지 못하리다. 오! 오! 오!

-맥베스

1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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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7Q0wv4gK2bY

"아가씨는 모르는구나.... 아가씨가 나를 믿지 못하는 순간. 나는 이미 아가씨 마음에서 죽은거야."

-꼰끌라베

1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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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lkF/bPt9gm+

여기 대사들 다 좋아... 나도 읽은 책 중에서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생각나는 게 없네ㅠㅠ

15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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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gbwz4q2bPzk

>>112  >>102  그거 무슨 책인지 알려주고 가 레스주들ㅠㅠ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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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l6M4TfelPzw

*“나는 마침내 빠져나왔어 · · · 벽지를 죄다 뜯어버렸지. 당신이 다시는 나를 가두지 못하도록 말이야”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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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ZzGD9VGMj+

-너를 사랑한 여자와 너를 신뢰한 상관을 이용했고

엑시렌은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저는 누구를 사랑한 적도, 누구를 신뢰한 적도 없습니다.

- 네가 사랑한 것은 네 미래이고, 네가 신뢰한 것은 이용할 수 있는 것들뿐이었나.

젤라하의 빈정거리는 말투에 엑시렌은 코웃음을 쳤다.

그리고 누구를 사랑한 적도, 누구를 신뢰한 적도 없는 것은 라벨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젤라하의 환청은 침묵했다. 그래서 엑시렌은 작은 만족감을 얻었다.

그러나 라벨 님과 저 사이에는 지금 이 순간 커다란 차이점이 있습니다.

-차이점이라?

라벨 님은 죽어서 이젠 아무것도 이용할 수 없지만, 제겐 아직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젤라하의 목소리가 폭소했다.

-믿을 수가 없구나. 아직도 이용할 수 있는 게 있다고? 상상도 할 수 없군. 그게, 무엇이지?

엑시렌은 하야덴으로 스스로 팔을 자르듯 마지막 말을 내뱉었다.

제 목숨입니다.

...

살아서 전설이 될 수 없다면, 죽어서 신화가 되겠다.

모골이 송연해지는 명령을 내리는 동시에, 엑시렌은 하야덴을 팽개치고 정면으로 네프슈네 나이트를 바라보았다. 엑시렌의 명령은 더 이상 명확할 수가 없었다. 모두 프루그 분지에 피를 뿌리고 죽어라. 동방원정대의 총사령관은 그렇게 명령하고 있었다.


-하얀 로냐프 강 2부, 이백년의 약속.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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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u0WsRyVljg

>>102 >>112
또다른 난 나쁜짓 안했어냐?ㅋㅋㅋㅋ밈거리 하나 더 생겼네...

조금 공격적인 말투라서 미안하지만, 이런 애들은 왜 이러는거야? 관심받고 싶은거야? 지적 허영이야? 아니면 대체 왜 이렇게 간지나는척 적어두고 가는건지?ㅋㅋㅋㅋ특징적이어서 구글링하면 찾을 수 있는 대사도 아니고, 일반적인 표현으로 책의 분위기를 바꾸는 대사잖아. 이 판만 봐도 대사에 반해서 책 읽고 싶어하는 레스주들 엄청 많은데 조용히 이런 거 적어두고 잠수타면 재밌는건가 멋있다고 생각하는건가..내눈엔 그냥 배려심 없는 걸로밖에 안 보여. 레스주들도 제목 적어달라고 몇번씩 부탁했고, 대사 쓰는 레스주들도 꼬박꼬박 제목 적어주잖아. 그게 다 배려고 타인 생각해서 그러는건데, 이렇게 떡밥만 뚝 떨궈놓고 잠수타는 애들 보면 일부러인가 싶어서 짜증이 확...;;

바빠서 그랬거나 제목 생각이 안 나면 어쩔 수 없지만, 저렇게 꼭 노린 듯이 대사만 쓰거나/나도 안다고 떡밥만 두고 가는 애들 보면 솔직히 기분이 좀..그 마음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대사만 적어놓으면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눈에 띄는 홍보 효과도 있으니까) 그래도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해줄 수 없는건가..싶어서. 혹시 내 레스 보고 기분 상한 사람 있었다면 미안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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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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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zD0OEHtyF76

'아직까지도?'

'영원히'

이거 아는사람 있어?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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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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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hqKIsiVPtQ

>>154 본 적은 없지만 들어봤어

"이제 그만 당신을 놓아줄게요."

-청랑

이 말하고 난 뒤에...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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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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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kykchPTuUag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죽은 시인의 사회 ㅠㅠㅠㅠㅠㅠ

1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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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to78fZBlGwg

네가 만약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널 기다리며 3시부터 행복해 질거야

- 어린왕자 중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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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to78fZBlGwg

>>154 ㅇㄹ지 우리 굣숫니무ㅠ 으아앙 교수님 듁지마요오

1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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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Nc02RteKNls

왜 너는 웃지 않냐 장난하냐 내가 지금 웃는데.
이렇게 웃는데.
웃는다.

내가 지금 웃는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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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AZubDpsYBYw

>>159 책 이름도 말해야 해. 황정은 작가의 신간 소설집에 실렸던 '복경'이야.

16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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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Yk9HRih/tI

-그래요, 전 떨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전 당신 거예요! 당신이 절 취하게 만들었어요!
-그렇다면 죽음이 오기를! 이 도취, 그걸 불러일으킨 게 나, 바로 나니까! 이제 내가 원하는 건 단 한 가지...

시라노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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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04sJ/BZGEvI

가장 인상깊었던 건 아닌데 마음에 들었던 문장

아, 방금 그 문장은 보통 잉크가 아니라 황금 물감으로 적었어야 하는데...

피터 팬

1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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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DyuKGZPVnfA

여기는 어디의 샛길이지?
여기는 어디의 샛길이야?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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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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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rhjyWkXSRQQ

인간실격. 이제 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

부끄럼 많은 생애를 살았습니다.


두번째에 적은 첫소절이 유명하지만 난 첫번째 문장도 맘에 들더라... 다들 알겠지만 인간실격!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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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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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U3ODdU8nDZg

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소년이 온다

16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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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9qIFSsobsgE

느 집엔 이거 없지?!

동백꽃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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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ZiSvtuHTc+

저기 >>82 제목좀 알려줘 ㅠㅠㅠ 눈물 줄줄 흐르는데 제목을 몰라ㅠㅠㅠㅠㅠ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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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xh3++UruhrY

가해자들은 우리 피해자들 때문에 불편해하지. 우리는 그것조차도 우리 잘못으로 떠안고 용서를 구해야해.

신 1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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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0Y69dsgWQ12

"넌 그놈이랑 혼인하면 분명 네 어머니처럼 고생하며 살 거다."
"어머니처럼 살면 좋지 않아요?"
"어머니는 행복하게 살았잖아요."

"아버지, 어머니는 행복했어요."

레디메이드 퀸- 어도담

1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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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xjc80GiR93A

"이만 걷을까?"
"달이 뜨렸다."
"생원, 시침을 떼두 다 아네. 충줏집 말야."
"너, 녀석한테 반했지? 애숭이를 빨면 죄 된다."
"달밤에는 이런 이야기가 격에 맞거든."

메밀꽃 필 무렵

1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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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yvgm6We1otM

>>167 저 책을 보지는 않았고 저 대사를 어디서 봤는데 드래곤 라자였나 폴라리스 랩소디였나...? 이영도 작가님 소설인 것 맞는데 잘 모르겠당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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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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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uQYnVZ3/NFQ

소유는 가장 악질적인 속박인걸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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