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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도서 게시판 목록 총 128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책보고나서 여운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길었던 적 있니 와서 하나씩 적어줘 레스 (105)
  2. 2: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40)
  3. 3: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38)
  4. 4: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52)
  5. 5: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00)
  6. 6: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347)
  7. 7: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60)
  8. 8: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192)
  9. 9: 자기가 좋아하는 책 장르와 작가, 책 이름을 쓰고가자 레스 (54)
  10. 10: 읽고싶은 또는 앞으로 읽을 예정인 북킷리스트 스레 레스 (8)
  11. 11: 책을 읽는 이유를 레스 (13)
  12. 현재: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247)
  13. 13: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13)
  14. 14: 타라덩컨스레 레스 (43)
  15. 15: 레스 (114)
  16. 16: 여기 퇴마록 좋아하는 사람 없니? 레스 (7)
  17. 17: 읽고 어이 없었던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레스 (22)
  18. 18: 해리포터 스레! 레스 (229)
  19. 19: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40)
  20. 20: 책 읽을 때의 낭만 말해보자 레스 (52)
  21. 21: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93)
  22. 22: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51)
  23. 23: 책을 읽는데 소요 되는 시간을 말해보자!! 레스 (5)
  24. 24: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08)
  25. 25: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94)
  26. 26: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81)
  27. 27: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253)
  28. 28: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175)
  29. 29: 룬의 아이들 스레 레스 (42)
  30. 30: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66)
  31. 31: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54)
  32. 32: 책 제목의 일부를 음란마귀가 씌이게 자음으로 바꿔보자 레스 (7)
  33. 33: 특이한 취향의 책 좋아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12)
  34. 34: 라노벨 추천 스레 레스 (3)
  35. 35: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04)
  36. 36: 책 하면 이거지! 추리, 호러, 스릴러 책 후기 or 추천 도서 레스 (59)
  37. 37: 주인공이 불쌍해서 울고싶은 스레 레스 (17)
  38. 38: "눈을감아 싱클레어!" 데미안 분석 스레! 레스 (7)
  39. 39: 독서로 얻은 잡지식을 쓰는 스레 레스 (25)
  40. 40: 이상하게 안읽혀서 결국 완독에 실패한 책들을 말해보자 레스 (12)
  41. 41: 국내소설 서로 추천 해 주자! 레스 (9)
  42. 42: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41)
  43. 43: 책을 읽게 된 계기or입덕 책 말해보자! 레스 (28)
  44. 44: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5)
  45. 45: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98)
  46. 46: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31)
  47. 47: 책을 읽고 레스 (13)
  48. 48: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35)
  49. 49: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92)
  50. 50: 도서판 유머 레스 (24)
( 1004: 247) ★★★★★★도서판 잡담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1 00:29
ID :
bowf+jcB++vPw
본문
개인적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서판이 열렸다, 모두 경축하라!
내가 첫 스레인건지 두근두근하다.

공지도 확인 안 하고 곧장 와버렸다★
1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gMzjGCEyrg

>>198 단편 소설..?

2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BdlCY+dwMqE

미드 한니발을 너무 재밌게봐서 원책을 찾아서 읽어보려 하는데 이런 소설 어디 없을까? 주인공이 나쁠수록 좋고 고어틱한게 좋은데 :-s

2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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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x6VD2LqwH6

>>198 내가 좀 특이한 편이긴 하지만
보통 1분에 약 7-800단어쯤 읽는 것 같아!

2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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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YfukZLnURtE

혹시 괴도 퀸 시리즈 아는 사람 있니ㅋㅋㅋㅋㅋㅋ

2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YifjvDVPrOo

헐 미친 우리 학교 도서관에 귀여니 소설이 좌르륵 있는걸 보고 충격먹었다

2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ibpD6jR5k

>>198
글쎼..단어수로는 세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해리포터 한권은 1시간 반 잡으면 읽어...특이 사례인가?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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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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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C/ibpD6jR5k

>>188
우와..혹시 너 나니? ㅋㅋ
내 친구들도 책 좋아하는 애들이 없어서 너무 고민 중이었어, 하루키 월드에 대해서 토론할 사람이나, 노엄 촘스키를 아는 사람, 히가시노 게이고나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아는 사람이 없어... 그래도 하루키 월드는 간간히 나오던데, 윌리엄 골딩이나 장 자크 루소 나오면 아무도 모르더라 하하... 나도 좀 책 읽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으니 책 읽을 마음이 조금 없어지기 시작하고 있어

2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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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621l7YnYnk

>>198 한 시간에 100쪽 정도

2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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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621l7YnYnk

>>196너레더 나구나...내 또다른 인격이구나!!나도 그래.

2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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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621l7YnYnk

>>192나는 '악의'추천할게. 재미있었어.

20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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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chMWBZPNgaU

정이가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는 와중에 좀 정이 붙으려는 캐릭터가 나와서 아 얘 좀 괜찮네ㅋㅋ 근데 하는 짓이 곧 죽을 듯ㅋㅋㅋㅋ 했더니 중간에 뒤짐
어째서

2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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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IY8aS5c88Kg

>>198 시간당 60~100페이지. 청소년 소설 같이 가벼울 경우엔 시간당 200페이지 정도로 빨리 넘겨 읽어.
>>203 우리 학교도. 김사과 작가를 찾으려니 같은 책장에 놓여있어서 옆에 사람 지나가면 민망해져.
>>209 난 아가사 전집 읽으면서 서너 권에서 마음에 들던 인물이 죽었어. 사람이 죽는 소설을 고른 후에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린 걸까.

고모가 양장본을 죄다 옆으로 눕혀놓기에 물어봤더니 '양장본은 세워두면 책장이 내려앉는다.'라던데, 이거 진짜야?

2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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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j5c918husv+

>>192 난 최근에 라플라스의 마녀랑 매스커레이드 호텔 재밌게 읽었어!

2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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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6lcHaRIfTw

>>210 내려앉는? 건 모르겠는데 양장본이 기울어진 채로 있으면 그 기울어져서 틀어진 상태로 표지가 굳어져서 안 좋아. 아마 이것 때문 아닐까.. 그래서 양장본 보관할 때는 기울어지진 않으나 빽빽하지도 않은 정도로 책꽂이에 꽂아두는게 좋다고 들었어. 너무 빽빽하게 꽂으면 안된대. 책도 숨쉴 공간이 필요하다고.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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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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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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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6lcHaRIfTw

>>210 아니 혹시 책장이 내려앉는단게 책꽂이가 무너진다는 뜻인가? 그러면 양장본을 여러권 쌓아서 무너지지 않게 받쳐놓으신건가?!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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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9aOwTfDh62

>>212 >>213 답변 고마워. 가구인 책장이 아니라 제본된 '책장'이 뜯어져서 내려앉는단 소리인가 보더라.
http://moonji.com/monthlynovel/7365/
문학과 지성사의 '이달의 소설'이야. 단편 하나와 해설, 작가 인터뷰가 무료로 올라와있어. 관심 있는 국내 작가가 있다면 봐도 좋을 것 같아. 이곳에만 올라온 인터뷰 같더라고.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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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tZtDfF2Tew

도서관 대장정 좋은 것 같아. 리젠이 더 높다면 해보고싶다!

어제 새로운 도서관에 갔는데 책이 진짜 많아서 감격했어. 시리즈물이 다있고 책 상태도 좋고 쿠션도 푹신푹신한데다가 엄청 조용해! 그렇게 도서관 4개를 돌게 되었다고한다...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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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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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3r0BEheUD6

혹시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 읽어본 레더 있니...? 해외러인데 수업 내용으로 그 책을 읽고있는데 영어가 딸려가지고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해외에 있으니까 번역본을 살수도 없고 어차피 3개월동안만 읽는건데ㅠㅠ 혹시 질문해도 되나 싶어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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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Arkq7rXox06

>>216 한번 읽어봤고 지금 번역본 소장하고 있는데 괜찮다면 답해줄 수 있는 부분은 답해줄게...!

레더들은 책을 빌려 보는 편이야, 사는 편이야? 나는 나중에 마음에 안 들어서 되팔더라도 사는 편인데 돈은 좀 들어도 왠지 기분이 좋더라, 언제든 펼쳐볼 수도 있고. 다만 가끔은 책 꽃을 자리가 없어...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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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3r0BEheUD6

>>217 아앗 고마워...!! 챕터 1 부분에 나레이터 스카웃이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설명하래... 나레이터가 해당 인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써야하는것 같아. 혹시 모르니까 원본도 같이.
Comment on the characters and relationship of:
a. the narrator's father, Atticus (나레이터의 아빠 애티커스/아티커스?)
b. the narrator's Uncle Jack (나레이터의 삼촌 잭)
c. the narrator's brother, Jem (나레이터의 오빠 젬)
d. Calpurnia (칼퍼니아)
e. Dill (딜)

어째서 나레기는 래들리 패밀리밖에 아는것이 없는것이냐...!! 챕터 1이 제일 어렵다던데 이것만 도와줘도 많이 도움될것 같아ㅠㅠ 아 그리고 조금 빨리 부탁해도 될까? 조금만 있으면 잠수타야돼서 확인을 못할수도 있어...!

그리고 나는 사는편이 좋아. 빌려보면 돌려줄때 귀찮아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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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CMoAfithfQ

아 앵무새 죽이기.... 등장인물이 너무 많이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렴 >>216

>>217 나는 여지껏 책을 사서 봤는데 책장에 공간이 부족하고 돈도 부족해서... 이제부터는 빌려 읽으려고. 그리고 잘 안 읽는 책을 중고서점에 팔거나 기부해서 공간을 만들고 새로운 책을 채워넣을 것이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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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kq7rXox06

>>218 확인이 늦어서 미안 ㅠㅠㅠ 읽은지 좀 된 데다 어휘가 딸려서 인용으로 설명할게...
b. "삼촌은 참 좋은 분이에요. 오늘 삼촌이 나한테 그러신 뒤에도 난 삼촌을 사랑해요. 하지만 삼촌은 애들을 잘 이해하지 못해요/잭 삼촌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왕자 같은 분이었습니다."
d. 처음 나오는 묘사가 부정적 "우리 두 사람의 전쟁은 서사시를 방불케 할 만큼 엄청난 것이었으며/옛날부터 폭군 같은 아줌마의 존재를 느끼면서 살아왔습니다." 자주 혼나긴 해
e. 젬까지 셋이 자주 어울려 놀아 "난 딜이 내 시중을 드는 건 싫어. 오히려 내가 그 애 시중을 들고 싶지/우리는 어른이 되자마자 결혼할 거야. 지난여름에 걔가 나한테 청혼했거든/걔가 어때서 그래? 딜한텐 아무 문제도 없어."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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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IMLQen2xfj2

>>220 우와 고마워! 많이 도움됐어 진짜 고마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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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b8Z/p46QeFA

책을 읽는데 똑같은 소리 계속 댓글에 달려있는거 짜증나. 미사여구랑 감탄사가 너무 많다고 왱알왱알, 왱알왱알, 왱알왱알...난 그 미사여구 많은점이 좋아서 읽고있는거라고. 그 작가님 특유의 문체인데 그걸 지적해 대니 미사여구 및 감탄사는 갈수록 줄어가고... 양산형 소설을 원하면 그거나 읽을것이지. 감탄사가 많대봤자 해리포터나 다른 해외소설정도였다고ㅋㅋㅋ
미사여구 왜??? 중세의 귀족가를 다룬 소설이니 중세느낌나게 미사여구를 많이 동원해서 묘사하는건데 미사여구많다!!!스토리진행이나 해라!!! 넌 다른소설이나 보러가라.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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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FTS0w005Ot6

>>217난 책 고르는 눈이 없어서 내용을 모르고 사면 항상 실망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일단 빌려 보고 마음에 들면 사는 편!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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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r4LJbD16UzE

>>217 나도 무조건 빌려보고사. 그리고 웬만큼 맘에드는 신간 아니면 중고서점에서 사지ㅋㅋ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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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Y/PQYoMhiuc

한니발 미드 시즌1을 보고 굉장히 감명깊어서 한니발 시리즈 책을 사려 했는데 번역본은 응?? 절판???? 품절???? 이 상태더라 중고도 구하기 힘들고 와 내가 왜 옛날에 태어나지 않은건지 하는 후회마저 들고 영어를 좀 더 잘했으면 해외도서 샀을텐데...! 하고 지금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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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P0zFJkpeJvY

내 인생소설에서의 인용으로 사분의 삼 이상을 채운 연설문이 교지에 올라와있다. 책의 감동도 못 살리고 주제를 상식선으로 강등시켰는데, 이것도 다른 감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그 요약본 읽고선 사백 페이지 넘는 책 읽지도 않고선 책 내용 아는 척하는 작자들이 나오겠지, 싶어 짜증이 가시지 않아.
왜 기분이 이런지 모르겠어. 입시 때문에 독서도 금지됐는데, 왜 헛되이 책에 집착해 다른 사람을 깔아보지 못해 이러는지.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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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hTasaviMjs

>>217 도서관에 없으면, 또는 좋아하는 책이면 무조건 사. 광고에 낚여 충동구매한 책들이 몇 있는데, 이번 학기 중에 열다섯 권 정도 중고로 팔려고. 솔직히 여러 번 읽는 책도 열 권 남짓이고...
>>226 깔아보지, 가 아니라 깔보지. 문장이 엉망이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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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hYcQuMdiVeE

>>225 나도 그랬어....ㅋㅋㅋㅋㅋㅋ 미드 한니발 보고 원작(레드드래곤이었지?) 읽고 싶어져서 찾아봤는데 절판 절판 품절... 다행히 학교 도서관에는 있더라ㅋㅋㅋㅋ

>>226 무슨 책이야?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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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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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hYcQuMdiVeE

근데 인용으로 절반 이상을 채우는 건...... 음 좀 심한 것 아닌가...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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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RWSKusasl8s

옛날에 리버보이 스타시커 미짓 읽고 팀보울러 엄청 좋아했었는데 왠지 요즘은 좀 별로더라.. 왜일까...

2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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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54TWPLDqtE

1.삽화가 예쁘고 2.번역 퀄이 좋은 3.고전을 만족하는 책이 세상에 있을까8ㅁ8...? 읽고 싶다 셰익스피어...예전에 집에 있던 4대 비극 왜 팔았지.........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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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bo+aYRE6Z/3YQ

흑흑 요새 책이 안 읽힌다...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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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IRIHqy7Hfg2

나도 요즘 책이 안읽혀지네ㅠㅜ
쉬운책 좀 읽다보면 괜찮아지겠지..?

23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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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jq7j4RQcgRw

도서판은 활력이 낮구나ㅜㅜ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데. . ! 요즘따라 책 읽고 싶은 기분이야. .
안 읽은지 너무 오래됐어ㅜㅠㅠ

23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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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3Sg6JTFCIXI

세계대전Z읽고있는데 진짜존잼이다 좀비물책은 처음인데 묘사가 되게좋아 공부해야하는데 넋놓고 보고있음ㅋㅋㅋㅋ큐ㅠㅠㅜㅠ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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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fL9wSzoATU

학교마다 다 틀리겠지만 그래도 묻는다..!
학교도서관에 책 신청하면 언제 책이와? 설마 1년뒤..? 나 책 신청한 사람이라 언제 나올지 기다리고 있어서ㅠㅠㅜㅜ

2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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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1ZnslkVjO92

>>236 보통 학기마다 한번씩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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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w2wwbiUo1kE

진짜 진짜 좋은책을 읽고나면 여운이 남아서 하루동안은 다른책이 안읽혀진다

23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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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IHhI8ltsBRk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재고가 없대서 피마새부터 사왔는데 눈마새 읽기전에 피마새를 먼저 읽어도 되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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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pb9boEK4lOQ

진짜 사담이지만 어렸을 때 돈 많이 벌어서 교보문고 하나를 갖고 싶었다. 내가 여기 주인이 되면 지나가면서 재밌을 것 같은 책을 한권씩 집으로 그냥 들고 가는거야. 대출하듯이 바코드를 툭 찍고 도서관에서 책 빌린듯한 느낌으로 책을 다 읽고 나면 이제 내 서재에 책이 쌓이는거지...! 근데 사실 굳이 교보를 통째로 살 필요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 수많은 책들이 팔리기 전까지는 온전히 내 소유인 상태일거아냐? 그게 좋았어. 상상만 해도 찌릿했지...!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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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bozquiNoR+AbY

호밀밭의 파수꾼 읽는 중인데 홀든이랑 피비 너무 귀엽다.............

2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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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UE6mvAI4yAs

레스더들.. 혹시 집 근처에 입출증 찍는 독서실이 따려있는 도서관 본 적 있어?? 구립도서관은 있으려나.. 근데 구청 근처에 구립도서관이 없다ㅋㅋㅋㅋ본 레스더들 있으면 알려줘..

2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DTtsV26CiXc

>>200 음 시계태엽오렌지...는 이미 알려나? 주인공이 너무 쓰레기가 읽기가 힘들었어!ㅋㅋ

2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lhLj1ajhUFk

박씨전
옹고집전
심청전

2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lhLj1ajhUFk

어? 스레미아를 내버렸잖아! 미안!ㅠㅠ

2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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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D/nNz13FedY

>>242 나 본 적 있어!!

2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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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D3F0dbSlyN2

>>241 뭘 좀 아시는군요!
둘이 동물원에서 투닥대는 장면, 읽을 때마다 귀여움이 터져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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