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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5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39)
  2. 2: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233)
  3. 현재: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358)
  4. 4: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38)
  5. 5: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104)
  6. 6: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75)
  7. 7: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레스 (38)
  8. 8: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111)
  9. 9: 문학계의 희대의 나쁜년 나쁜놈은 누구라고 생각해? 레스 (2)
  10. 10: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461)
  11. 11: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70)
  12. 12: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124)
  13. 13: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49)
  14. 14: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39)
  15. 15: 책 제목 초성 맞추기 레스 (35)
  16. 16: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127)
  17. 17: 이 책은 나만 알 걸! 하는 책 있어? 레스 (20)
  18. 18: 레스 (142)
  19. 19: 도서관 알바 중인데 이런 얘기도 여기서 해도 되니? 레스 (48)
  20. 20: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289)
  21. 21: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24)
  22. 22: 재수생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있어? 레스 (8)
  23. 23: 번역&정발&재판이 안돼서 사방팔방으로 광광울부짖는 스레 레스 (10)
  24. 24: 해리포터 스레! 레스 (245)
  25. 25: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24)
  26. 26: 읽고싶은 또는 앞으로 읽을 예정인 북킷리스트 스레 레스 (18)
  27. 27: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76)
  28. 28: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226)
  29. 29: 타라덩컨스레 레스 (48)
  30. 30: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28)
  31. 31: 혹시 소설제목 좀 알수있을까? 레스 (2)
  32. 32: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104)
  33. 33: 읽다가 막히는 책을 적어보자 레스 (99)
  34. 34: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50)
  35. 35: 책을 읽는 방법을 공유하는 스레 레스 (4)
  36. 36: 여기 퇴마록 좋아하는 사람 없니? 레스 (12)
  37. 37: ☆스포일러 주의☆밀실살인게임 스레! 레스 (29)
  38. 38: 십대에 이건 꼭 읽어봐야 한다는 책! 레스 (20)
  39. 39: 읽을 책 목록 쓰고 달성하면 적고가기 레스 (36)
  40. 40: 읽고 어이 없었던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레스 (33)
  41. 41: 이 사람 책은 다 읽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외치는 스레! 레스 (35)
  42. 42: 책에 어울리는 음악을 말해보자! 레스 (4)
  43. 43: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7)
  44. 44: 키워드 세 개로 책 제목 맞춰보자 레스 (315)
  45. 45: 일요일 밤마다 책토론하는 스레 레스 (119)
  46. 46: 가짜 줄거리를 써보자 레스 (17)
  47. 47: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하는 책 레스 (1)
  48. 48: 내용이 끔찍해서 으..하고 눈돌리면서 읽은 책 있어? 레스 (25)
  49. 49: 스레주한테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3)
  50. 50: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71)
( 1004: 358) ★★★★★★도서판 잡담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1 00:29
ID :
bowf+jcB++vPw
본문
개인적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서판이 열렸다, 모두 경축하라!
내가 첫 스레인건지 두근두근하다.

공지도 확인 안 하고 곧장 와버렸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wf+jcB++vPw

모두 활발한 활동 부탁한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EOtLaQOlUUc

도서판 기대하고 있었당ㅠㅠㅠ 좋다 헤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u/0OZ5oEwrk

우와 새집이다 킁카킁카!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u/0OZ5oEwrk

얘드랑 옛동네에서 홍보하자!!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wgerRTmWMhQ

그거 생겼음 좋겠다ㅋㅋㅋ 도서판 농담스레ㅋㅋ
책을 찢으면 북 같은거ㅋㅋㅋㅋㅋ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Jocx3bB4Hjk

아 도서판 생겼당 짱좋아 ><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BAbuaof6siE

으핰 새책냄새나는 판이야!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FtdovFXq/2A

우왕 도서판도 열렸네!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E0k+8+sWAaw

와아아아아아아아 도서판이다!!!!!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1fpJuqmx3QI

와 ㅠㅠㅠ 도서판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6thXcPAnsFw

도서판떴다아!!!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L3ZU/8YekA6

따끈따끈한 새 도서판이다!!!!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Jocx3bB4Hjk

요즘엔 오히려 고전 문학이 좀더 잘 맞는거 같아...어렸을 땐 너무 뻔하고 유치하다고 생각했었는데...ㅋㅋ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71z9sTve+Xo

나는 나쁜짓 안했어는 어떻게 되는거야?ㅋㅋㅋㅋㅋ영원한 미궁속으로ㅋㅋㅋㅋㅋ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mKzEdtRMDQs

오 이런데가생겼구나!!
근데 혹시 새스레 어케세우는지알아?? 피씨로하고있고 스레세우기 버튼같은게 어딨는지모르겠어 ㅠㅜㅠ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mKzEdtRMDQs

>>16
아 찾았어!!올리자마자찾았네ㅠ 레스낭비미안해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3lZYGzw7vA

혹시 여기 테메레르 보는 사람??ㅠㅠㅠㅠ8권은 어떻게 되는걸까?(또륵) 막바지 작업중이라고 1월쯤에 올라온게 마지막인데..벌써 외국에서는 완결까지 나왔다는거 같던데ㅠㅠㅠㅠ

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3lZYGzw7vA

>>18 영어...영어공부를 해야하나..?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gLFFHqhJhLg

스레딕에 도서판 폭파됨ㅠㅠㅠㅠ 방금 갔다가 충격먹었어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yL05QoIhdc+

>>20 폭파됬어? 나 책제목을 어정쩡하게 바꾸는 스레 정말 좋아했는데......

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a4LLNl7z7nE

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싹 사라져버렸다ㅠㅠㅠㅠㅠ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1TqwaWlHMo

도서판소식에  기쁘게 들어왔는데  헐...도서판폭파라니...아끼는스레정말많았는데...ㅠㅜㅜㅠㅜ
아쉽다정말ㅠㅜㅠㅜㅜ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i8Y8AYFtqyA

와 진짜 싹 사라졌네....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7YRkCvT7II

아 방금 보고 왔는데.... 나 북마크 해놓은거 삭제해야하나..미리 캡쳐 해놀껄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S32wGYwXdeI

난 나쁜 짓 안 했어는 영원한 도서판의 전설로 남는 거구나..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Q+QhSFfHQU

그러게ㅋㅋㅋ그거 찾는거 보고싶었는데..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sCyHNPDEPcY

망가도 도서로 쳐주니?

예전에 망가 보는데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내용이 참 희망도 꿈도 없어서 우울했지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CQ+QhSFfHQU

>>28 무슨 내용이었는데?

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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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dffz99wqJFc

도서러가 생각보다 많네

조으다♡

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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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sTVz8/qhjkc

도서실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왔는데, 그거 보고 친구가 말해주더라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재미가 없어지면 어른이 된거래, 하고. 그런데 얼마 전에 그 책 말고 다른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었는데 재미가 없었다. 의외로. 이게 원래 이렇게 재미가 없었나, 싶어졌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좀 슬펐어.

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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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yC2uIHMoSiw

어린왕자 명대사 치면 이번에 모 씨가 부른 노래 가사에 나오는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어렵다' 는 부분이 나와
난 어린왕자를 몇 번이나 읽어도 그거 못찾겠던데, 아는 레더 있어?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Boqw1MIh9hs

>>32 없음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7&docId=181869946&sp=1&sort=0&sid=EdxlmhZlsS4PgiLJYxOI8A%3D%3D&rank=1&pid=SGco8woRR0wssvKlppGsssssstd-164675&search_sort=0&qb=7IKs656M7J20IOyCrOuejOydmCDrp4jsnYzsnYQg7Ja764qUIOydvOydtCDslrTroLXri6Q%3D&spq=0§ion=kin&enc=utf8
여기로 들어가보렴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3TxKnG7gcS6

>>33 저런거 의외로 맞지...

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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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u+mNTNKzKKw

>>32. 레주인데 >33 너무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스울따름이다 노래까지 나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도시전설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혹시나싶어서 물어봤는데 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ㅋ!!

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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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Boqw1MIh9hs

>>35
근데 그거 무슨 노래야? 저 문장을 검색해도 노래는 안 나오던뎅....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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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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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1Smyz6h8XzU

>>36 노래제목이 어린왕자야 려욱씨 노래고.
노래 좋긴한데 어린왕자덕에게 추천해줬더니 디스받았어.. 상처스러웠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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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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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1Smyz6h8XzU

>>36 '사람이 사람의 맘을 얻는 일이란게 가장 어렵다고' 야!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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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BnoD3hUF8+E

>>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스...
아니 근데 뭐.. 가사를 보니 생택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그렇게 말했다고는 안 했잖아? 가사를 쓴 사람의 어린왕자가 그 작사가에게 말한 걸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b3ybCgPwLYk

>>39 오 일리있어!!!!
근데 그렇다기엔 떠다니는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진 명대사와 너무 맞아떨어진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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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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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s3J8o0Y/8wo

>>40 큭..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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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J3Gex5rmyng

알라딘 굿즈 너무 예뻐ㅠㅠㅠㅠ 고3이라 문제집 무더기로 사는데 사은품이 예뻐서 행복하다ㅠㅠ
그리고 최대 고민: 내가 읽어본 좋아하는 책의 굿즈를 산다vs디자인이 예쁜 굿즈를 산다

4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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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boI8YNnV/InKQ

이것 봐! 내 아이디에 InK가! 잉크! 잉크! 도서판이랑 잘 어울리는 걸!

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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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WrJp4+zVmhE

아 진짜 나 오늘 옛날이 썼던 공착보는데 뭔가 책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문구를 써놓은거 같은거야 무슨책인지 궁금해서 오랜만에 스레딕이나 가볼까?하고 갔더니 아니 그 많던 스레들 어디간겨ㅠㅠㅠㅠ 내 추억들 ㅠㅠㅠ 자주갔던 다른 판들도 가봤는데 스레가.... 스레가....!!! 진짜 당황스럽고 마음 아팠어ㅠㅠ

4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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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WrJp4+zVmhE

어 여기는 인코없네....?

4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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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FgQiIIAZXUk

어렸을 때 읽었던 책 다시 보기가 무서운 사람 있어?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거의 달에 한 번씩 다시 보던 책들이 있는데 지금보면 그때의 감동과 재미가 사라질까봐 책 제목도 작가도 기억하는데 차마 못읽겠어ㅠ

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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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cM0uWG7ylq+

나는 반대야. 그때 느꼈던 것과 지금 느끼는 것의 차이를 느끼는 거도 좋고 비교해보면서 내가 성장했구나 이런 느낌시 들어서 몇년후에 다시 읽는거 좋아해. 물론 내가 이제 20살이라 예전에 읽었던 책들이 정신적으로 성장이 이뤄지는 10대에 읽은 책들이라 그런지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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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1RcL08t7Wo

>>47 아 그건 나도 느낀 적이 있어 특히 성장소설. 청소년권장소설같은 거는 다시 읽으면 내가 자란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뿌듯하지.
 근데 또 반대로, 나는 어릴 적부터 환상문학을 좋아했는데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반복해서 읽곤 했던 책이 어느 순간 재미없어진 순간이 오기도 했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다시보고 있는 책이 아니라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단 한 번도 다시 본 적없는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책을 다시 읽고 재미가 없어진다면 너무 슬플 것같아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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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HC5lXBiOD2

>>46 뭔지 알 것 같아! 난 재미있어서 오랜만에 읽었다가 어 이게 아닌데.. 싶었던 적이 있어서 종종 읽을까 남길까 싶은 마음이 들더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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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gMySHkKDLlo

얘들아 제발 스레 세우기전에 중복인지 검색좀해봐

5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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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HhdP/o5ICRk

아아아아아아ㅏ앙ㅇ아 생기부 때문에 읽고 싶은 책 쌓아두고 별로 보고 싶지도 않은 책 읽고 있으니까 괴롭다ㅏ.. 대체 왜 이래야하나 싶기도 하고..

5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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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VsOP6r8WBA

>>51 뭔가 까먹은게 있다 싶었는데 덕분에 생각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마이갓ㅠㅠㅠ요즘 완전 흥미 위주로 책읽어서 생기부에 올릴만한거 없는데ㅠㅠㅠㅠ망했어ㅠㅠㅠ

5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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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boIzFs2I6sAPM

>>52 나도ㅠㅠㅠㅠ 읽은 책은 30권도 넘는데 생기부에 적을 수 있는게.. 없어..

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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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ijYssmcuwK6

>>52 나도  생기부ㅠㅜㅠㅜㅜ그동안 흥미위주책만 읽어서 쓸게없어...

5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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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jrwQ/Luv0k

혹시 사서에 대해 조언해주는 스레 세워도 될까? 아 내가 조언하는게 아니고 혹시 레스주중에 있음 사서의 이면이나 고충 뭐 그런거 하나 둘 던져주고 가는 스레...

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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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19y1D3V9iDg

>>55 응 괜찮을것 같아
아 그나저나 고급시계때문에 요즘 책을 못읽고있는.. 책잡은지도 오래된 기분이야ㅋㅋㅋㅋ

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T6f1nWUTzxE

레더들은 이북이 좋아, 종이책이 좋아?
예전엔 그냥 닥 종이책ㅇㅇ이었는데 무겁고 빌리거나 사기 귀찮고 등등 해서 이젠 이북에도 점점 애정이 생긴다.
개취로 자주 읽는 책은 이북, 처음 읽는 책은 종이책이 좋다

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8peB5goNkyU

난 종이책! 모아서 책꽂이에 꽂아놓고 흐뭇하게 보는걸 좋아하거든!

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JazyN0hRFFo

나도 종이책.

특히 두꺼운 책이 좋다. 두세시간씩 자리에 앉아서 책 보다가 마지막 부분 읽고 책 덮을 때가 제일 뿌듯함. 두꺼운 책들 주르륵 꽂혀 있는 거 보면 괜시리 흐믓해지기도 하고.

6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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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pZegkEKsiR+

나도 종이책이 좋다!
 넘길때 질감도 좋고 위레더처럼 양장본 다 읽고 책 덮을때 엄청 뿌듯해

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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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vmP5NSVxN3U

나무위키에 쓰네카와 고타로 항목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작품만 읽었지 작가에 대해 아는게 없고 뭣보다 내가 글을 너무 못써서 이상하게 쓸까봐 손을 못대겠어...
야시로 일본호러대상을 받을 정도로 호러/환상문학으로서 작품성이 높은데 리그베다 위키에도 없다... 혹시 항목이 있는데 내가 못찾은거라면 알려줘. 누구 위키 편집 잘하고 츠네카와 고타로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다면 편집을 부탁한다.

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vmP5NSVxN3U

>>61 이 단순한 레스도 몇번이나 고쳐 쓴거야... 문과인데 문알못이라니 나 왜 이리 글 못쓰냐ㅠㅠㅠㅠ 책을 안읽는 것도 아닌데...

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dPI7PTQO7cE

이북이 더 싸고 간편하고  낭만을 약간 포기할 만큼 편하면서도..  결국은 눈이 너무 아파서ㅜㅜ 포기하게 돼  맘 편히 오랫동안 보고 싶은데.. 이북 전용 기기 같은 건 좀 화면이 편하려나? 옛날 전자사전같이..

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lQ7iBlp6WBM

나도 종이책에 한표! 특히 내가 좋아하는책들 사논걸 보면 진짜 그기분......
>__________< 개져앟

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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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3/FBFngKLJk

도서판에 너무 똑같은 책들이 많은 기분이다 다른 스레들을 가도 전부 똑같은 책밖에 없어 기분탓인가? 그냥 한명의 레스주가 다른 판들을 돌아다닌걸까? 그것도 아니면 도서판의 유행?

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EBd1UET+7SY

>>65 도서판러들이 추천해준 책을 읽고 읽고 읽게 돼서 그런 건 아닐까? 나만해도 여기서 본 책들을 챚아서 읽고 아 진짜 좋다퓨ㅠㅠ 이럼서 여기에 올리거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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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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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RODbVMTl/Dw

해리포터 스레 세워도 될까??
해리포터 덕질만 자그마치 10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해리포터는 등장인물들이 입체적이라 토론할 거리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UYpN4bcvQ/E

>>67 당연! 책 덕질인데 도서판에서는 환영이지 ㅋㅋㅋㅋㅋ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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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We2Cb1CADm2

>>18 너도 테메레르 봐? 난 지금 학교 도서관에 책이 없어가지고 4권인가 5권까지 못봤는데!

7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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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HzNsKnw0kQs

다중인격사례에  대한 책 없나 빌리뭐시기의  24개인격?이였나 는 읽어봤는데  다른 사례들도  궁금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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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dKemCuE61+

>>65 >>66말에 동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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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DnUP/B/YPRA

고3인데 책 읽는 게 너무 재밌어..ㅠㅠㅠ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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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yvIiI5VSFDk

>>72  바쁠때 읽는 책이 제일 재밌어ㅋㅋ

읽은 책 별점 매겨놓으면 자기 취향에 맞는 다른 책 추천해주는 어플 있으면 좋겠다
아니면 태그로 책 검색할 수 있는 어플
영화는 그런거 있는데 책은 왜 없을까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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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vIiI5VSFDk

아니 잘못 썼다
없진 않지만 써봤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
영화 어플도 아주 잘 맞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건질거 몇개는 있는데.. 책은 전혀 취향에 안맞아
거기다 다시 추천받기 눌러도 계속 전에 추천받았던 것만 나온다
한 이십개 안에서 반복되는듯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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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FAfhXo+hX6

>>74 난 개인적으로 왓챠 영화앱처럼 도서앱도 나오면 좋을 거 같아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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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PLdpT5Zt4g

>>75 맞아.. 왓챠 드라마탭 옆에 도서탭 생겼을때 기대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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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2qNIxpg0eo

책읽고싶다 ㅠㅠㅠ 읽을시간이 없어서 안빌려왔는데 그래도 읽고싶다ㅠㅠㅠㅠ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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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kLmEwX2Epg

원서 통합 스레 세우고 싶은데 비슷한 스레가 있어서 뭔가 애매하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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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ANAvRAIEmM

>>57 종이책이좋아. 이북은 눈 아프고 머리도 아파서 오래 못 읽겠더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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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bsI0HZP1pI

중고딩때는 대학가서 읽자 하며 자위했는데 대학오니까 방학이 아니면 책을 전혀 읽을 수가 없다는게 슬프다. 1학년때는 그래도 읽고자하면 읽을 수 있었는데, 실습나가니까 이제 그게 안되네..
 개강하면 첫날부터 복습해도 따라가기 힘들고 어느순간 리포트에 조별에 가끔은 쪽지시험에 바쁘고..벌써 끔찍하다
 취업하면 더 심해질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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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QcdbSggitA

>>80 ㅠㅠ 진짜 방학때 아니면 너무 바빠.. 학기중엔 등하교시간 지하철 탈때나 겨우 읽는듯
취업해도 출퇴근 할때밖에 시간 없을 것 같아서 슬프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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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bsI0HZP1pI

>>81 지하철 탈 때 ㄹㅇ인듯.. 근데 전공책이 너무 무거워서 종이책은 포기했다 큽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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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ewTHJaRrPk

>>82 나도 원래 전자책은 손도 안댔는데 전공책이무거우니까 어쩔수없이 보게되더라ㅋㅋ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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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7pL8CHDkOo

안좋은 일이 있을때 즈음에 다시 읽던 책은 그때의 감성이 묻어버려 다시 읽으면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이 아니게 된다.
 반대로 좋은 일이 있을 때 읽던 책은 표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지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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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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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IE5srF/Swg

ㅠㅠㅠ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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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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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IE5srF/Swg

ㅁㄴ

87
별명 :
ㅠ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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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IE5srF/Swg

ㅁㄴㅇㅁㄴㅇㅁㄴㅇㅂㅈㄷ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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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3TqRHWm5nY

천권의 책을 읽으면 인생이 변한다는데...
난 일년에 많이 읽으면 3천권 정도 읽거든??
인생 그딴거 하나도 안변했는데?????
내 느낌은 한 만권은 읽어야 변할랑 말랑인것 같아 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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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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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ApNM62x9NU

일년에 3000권이 가능한가요;;
2000권으로 잡아도 하루 평균 5권 이상인데...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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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kqZbM4EvoI

나 어렸을 때는 일년동안 1500권정도는 읽어봤는데 3000권 ㄷㄷ 어떤 삶일지 신기하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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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kqZbM4EvoI

그런데 요즘은 책을 안 읽은지 오래돼서 그런지 정말 흡입력있는 책이 아니면 집중이 안되더라.. 조금씩 적응해가야겠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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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cZwb4QghQ

3천권 그거 하루에 10권씩 읽으면 되는거 아닌가??
내개 말한 3천권은 판소나 라노벨 만화랑 잡지 같은 자잘한거 다 합쳐서 그런거야 순수 일반 문학만으론 일년에 160권 정도 읽는다.
딱히 속독으로 읽는 것도 아니지만 학교다니면서 뭔 정신이었는지 하루 5권 이상 읽고 그랬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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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jR4vcDI0Q2

그래도 3000권은 너무 과장된 거 아니냐
밥먹고 책만 보는 것도 아니고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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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JVSC+3uk4Q

ㅇㅂㅇ 아닌데?? 일일이 넘버링하고 읽은 책 제목 다 기록 하고 해보니까 나오더라
그리고 진짜로 있다고?? 1년에 3천권 읽기 프로젝트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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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7X5615FqK6

정말 3000권이면 정말 대단한데?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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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OlIQ3GQroQ

대단한 것보다도,
읽었던 책 표지를 봤을 때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기억이 나는 거야?!
난 읽고 나서 써 놓지 않으면, 그 책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
하물며 하루에 열 권이면......!
다독이라는 것은 확실하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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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x0ahtgfUHU

>>96 엇 나는 책을 고를때 표지보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목차를 본 다음 봐야지! 이러는 편이라 제목보다 표지가 기억에 남아 ㅋㅋㅋ 하루에 열권..! 진짜 신기하다 ㅇㅅㅇ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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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ijZFPxT1r2

추리소설중에 성적인 요소를 넣지 않으면 안되나하는 그런 책이 많은것 같다. 초6때 빌렸던 추리소설에 그런 묘사가 있는것을 보고 책 던질뻔했다. 성적인 요소가 없는 재밌는 추리소설 없으려나? 원래 히가시노 게이고 좋아했었는데 그런 묘사가 많이 보인다. 꼭 추리소설이 아니더라도.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라 믿고 빌렸는데 뒤통수맞은적이 꽤 있어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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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HMwGdLFtbU

>>98 추리소설이 일본거가 많아서 좀 그럴거야... 아야츠지 유키토 소설은 그닥 성적인 얘기 없고 재밌엉 ~~관의 살인 이런 시리즈인데 들어봤으려나? 십각관의 살인이라든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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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HMwGdLFtbU

얘들아 근데 여기에 도서추천스레가 무지무지 많은거같은데...
옛동네의 [원하는 느낌/분위기/장르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같은 역할을 하는 스레는 어딨는지 모르겠어 ㅠㅜ...
어디가 제일 이스레에 가깝니?
만약 없으면 새로세우고싶은데 이미 추천스레가 너무 많아서 나도 거기에 하나 더 얹어버리면 안될거같고..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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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fUOpvFcUeM

요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읽고있는데 모에사할거같닼ㅋㅋㅋ이거왜이러죸ㅋㅋㅋ
나르치스는 길고 검은 속눈썹을 내리깔았다
골드문트의 긴 금빛 속눈썹에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왜이러는거야 속눈썹!!그만하라구 예쁘잖아아아으ㅏ읗휴ㅜㅜ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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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2WYT1FhScA

>>98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도 딱히 성적인 얘기는 없는 편이야

>>100 그러게. 추천 통합스레 하나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든데 이미 너무 많아서... 어차피 도서판은 딴판에 비해 스레 수도 적은것 같은데 통합스레 하나쯤 세워도 되지 않을까ㅋㅋ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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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9N3a0Y8Zw

도서판에 추천스레만 10개넘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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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0MfBatrngs

고3인데 진짜 도서관에서 살고싶다..하루정도만이라도ㅠㅠ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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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9318wmYBG0o

>>104 지나가는 고삼 님이 공감합니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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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2zQfj5fZu+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도서관이 지금 너무 가고싶어 ! 새벽 한시 오십이분에 도서관이 가고싶어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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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e6N1pR8WA

책을 읽은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인가 예전에 있던 스레 그 스레 세우고 싶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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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e6N1pR8WA

책을 읽은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대사인가
ㅅㄹㄷ에 있던 스레
그 스레 세우고 싶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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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joO7SzOqOU

>>108 세워봐!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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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e6N1pR8WA

>>109 오킹도킹!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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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wr1OHY5NqY

라노벨재밌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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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Avahu090uA

개강했다! 망했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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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zGgfBYGBg

ㅠㅠㅠㅠㅠㅠ룬덕들아 작가님 블로그 봤니??? 룬아 3부 떡밥 각이다ㅠㅠㅠㅠ아 너무 조아서 말도 안나오네 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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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Em+iqh1z7s

>>113 3부라니ㅠㅠㅠㅠ드디어 나오는건가 왜 하필 내가 고3이 되어갈때에...ㅠㅠㅠㅠㅠ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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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teE7pYXSV6

>>113
솔직히 나는 기쁜데 안 기뻐..
한편으론 짜증나ㅠㅠㅜㅜ
아룬드 연대기랑 아키에이지 연대기는요?.??? 아룬드 연대기는 지금 20년 다 돼 가잖아...
5부작이라고 해놓고 최근 인터뷰에선 나이들면서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 하는게 허참...ㅠㅠ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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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teE7pYXSV6

전민희 작가님 책 전권 지른 사람으로서 좀 씁쓸하다....
하 하지만 어쩌겠어. 이런게 팬의 굴레인걸.......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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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ODXYzkDg

>>116 그래도 막상 나와서 읽을 때는 행복하잖아ㅎㅎ 룬아3부 빨리 봤으면 좋겠당..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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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j0EIB1OYo

>>117 응... 그것이 바로 팬의 딜레마.. 하하하하하하...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즐겁게 기다려야지
과수원에서 틀어박혀 계시는 이모 작가님보다야 사정이 나으니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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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4SvSIZ2GFs

https://www.dropbox.com/sh/ex4bqvgr3ok21iq/AACfRv7U4iraAHWRv5y4YwZla?dl=0
 소소하게 만든 바탕화면 공유해! 노트북 사고 바탕화면을 책 속의 말들로 채우고 싶어서 만들고 있어.
 고등학생이라 정기적이진 못하겠지만 조금씩 채워질지도 몰라..(나도 모르는 내 앞으로의 미래)
 그래 모든건 학교 학사일정이 책임지지...
 큼, 쨌든 전문적이지 않고 색감각도 없어서 어설프기 그지없지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써줘:D
 (화질은 좋아!ㅎㅎ)
 만들고 나니 도서판에 보여주고 싶은데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여따가 올림..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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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J0wNqZT5c6

>>119
캬 이뿌다.. 내가 읽은책이 없어서 아쉽지만 ㅎㅎ 진짜이쁘다~~~

얘들아 근데 여기에 안보이는 스레가 하나 있다...?
뭔말이냐면 12:(51) 걍 이렇게만써있어 스레번호도 있고 레스갯수도 있는데 제목이없어서 들어갈수가없어... 근데 계속 갱신이 되고있어... 나만 안보이는것같아ㅠ..왜이런걸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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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rvHk32wILo

>>120 이거 모비일로는 잘 들어가지는데 컴퓨터로는 바로 못들어가더라....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book&wr_id=2633여기 링크!
사실 별다른 내용은 없어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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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C2GZNngswk

도서러들이 아무리 데미안데미안 거려도 안읽으려고 했는데 열람실 다 차서 도서관에 있다가 데미안 영한대역 있길래 냉큼 대출했다.
마침 화요일 영듣평이니까 공부하다가 머리아플 때 읽어야징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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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C2GZNngswk

근데 대체 열람실 언제 비는거야 ㅠㅠ 두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은데 ㅜㅜ
평소처럼 아무생각없이 왔는데 시험기간이었어큐ㅠㅠㅠㅠ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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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IgAF8UHRM6

두시간이나 기다려도 빈자리가 없다니.. 다들 공부 열심히 하나보네..

와 가족여행 갔다왔으니 이번주부턴 도서관 갈수 있다!!?여행 내내 책이 그리웠으니 열심히 읽어야지ㅠㅠ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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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J0wNqZT5c6

>>121 고마워 ㅋㅋ 이런 재밌는스레가있었다니....약간 비밀의 스레 느낌인걸?ㅋㅋ

>122 데미안을 안읽으려고 했던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 데미안 은근 재밌는디...사실 데미안보다는 수레바퀴 아래서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비슷한 내용이면서 훨씬 잘썼지만 (내의견이지만.. 데미안은 너무 관념적이고 주절거리는대사가 많아 ㅋㅋ...)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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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4+851I/SZQ

오랜만에 책읽으니까 뭔가가 채워지는 느낌.. 상쾌하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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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b6OsYsa9Do

다른 판 갔다가 들었는데 지금 옛동네 스레 복구됐다고 저장할거 있으면 얼른 하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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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4EfFIeTSMY

이제부터 한달동안 1주일에 4권은 읽어봐야지..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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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RIh5tOWtM+

추천 통합스레 세워야할거같다 ㅋㅋ 넘ㅁ 많구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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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K3mWNE4AAo

죽어버리고 싶을 때는 무얼 읽으면 위로가 될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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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0/kxSzYcqg

>>131 읽어본 적은 없고 들어봤을 뿐이지만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어떨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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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u8cMDeCvVI

추석특집인가 맨 위에 보름달 떴네ㅋㅋㅋ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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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IujWGdgp+

>>132 보름달 눌러봐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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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7nQBfBRRzs

>>133 ㅋㅋㅋㅋㅋ이럴수가.. 너무 귀엽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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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Y9UyJCR9CM

>>131 고마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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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4WjDYOUG5KA

여기만오면 독서욕구가 마구마구오른다!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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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CQhMZImcPw

근대 소설 좋아하는 사람 있어? 고등학생 때 근대 소설을 공부하면서 너무 좋았어.
내 문체도 근대 소설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 번역문인듯 번역문 같지 않은 미묘한 문체야.
소설의 앞뒤 상황이라든지 주인공의 주변 인물을 주인공으로 세워서 2차 창작도 하고 싶었는데...
매우... 매우.... 마이너...ㅜㅜ
카페 정도는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없더라...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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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DTnrAZrcQg

난 한국 근대소설은 마냥 좋아하기만 하는 건 아니고 애증같은 느낌?
칙칙해!! 시대 배경이 이래서 그런가 너무 칙칙해! 근데 칙칙하면서 처량한 그 분위기 마음에 들긴 해! 이러면서 읽어..ㅋㅋㅋㅋ
외국 소설은 시기 분류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좋아하는게 근대인지 아닌지 모르겠네. 대강 찾아보니까 근대인 줄 알았던 소설이 현대 소설이더라고..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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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4/PJrv5pk

다들 책읽을 때 생각하면서 읽니??난 아무생각없이 야아 재밌다~ 잘되라 잘되라~ 이런식으로 읽는데 어느날 문득 작가후기 보고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아무리 1회독째는 줄거리 파악용이라지만 너무 생각없이 책내용에 휩쓸리는거 같아서...근데 몇번을 읽든 똑같을 것 같다는게 함정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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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fjOqTXP4ng

>>139 그냥 책에 따라 달라ㅋㅋ 주로 판타지는 세상에 대한 묘사나 신기한 사건을 머리로 따라가기만 하면서 읽는 편이야. 현실이랑 다른 게 나오면 설정 따라가기도 힘들어서ㅋㅋㅋㅋ 그러다가 내 나름대로 느껴지는 철학같은 게 있으면 한번쯤 생각해보는 정도
추리소설은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읽었어. 추리를 해보려고 해도 감이 안와서ㅋㅋㅋㅋ 요새는 추리하면서 읽는데 조금씩 맞추고 있어.
장르문학(이라고 나누는 거 사실 별로지만) 외 고전 읽을때는 인물들이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자주 나오는 묘사가 있는지, 이런 게 시대 배경하고 관계가 있는지.. 이런것도 책이 마음에 들면 생각해 보는 편이야. 근데 진짜 마음에 드는 책이거나 과제..땜에 읽는거 아니면 대체로 그냥 읽어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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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03WK+V2Jus

인터넷으로 책 샀는데 언제올까 두근두근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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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나는 그냥 생각을 비우고 읽는데... 그냥 책을 따라가.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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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5SbrkPK+wQ

>>139 난 보통 책의 내용을 머릿속에서 이미지화하면서 봐. 그러다가 가끔 절정인 장면에서 흥분해서 잠깐 멈췄다가 읽기도 하고ㅎ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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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Ux/MMY3te2

도서관에서 사람들이 공부하는거 별로다vs상관없다
난 조금 불편하다!ㅠㅠ
자주가는 도서관이 거의 자습실처럼 변해버려서 슬퍼
다른 레더들 생각은 어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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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tEDC6d5zFc

>>144 나도 불편 ㅠ... 도서관은 책이 살아숨쉬는 공간인데 ㅠㅠ. 공부는 도서관 말고 독서실 가서 해줬음 좋겠는 생각이야. 독서실이 공부하기도 훨씬 좋을테고...
난 도서관에서 공부해본적 없는데,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공부하다가 자꾸 '아 책 한권만 읽고 할까...얇은거 딱 한권만...'막 이럴거같아서ㅋㅋ 공부 잘 안될거같은데 ㅋㅋ....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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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Uiu2Ciziig

>>143 오오 나랑 똑같아!! 나도 감정이 벅차오르는? 장면 나오면 책 덮고 그 장면 곱씹으면서 상상해본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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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CljFykIQqA

며칠전에 읽은 소설 감정에 잠식당해서 요 며칠 기분이 꾸리꾸리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잊기는 싫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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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vMWSQScRvQ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소장하려 하는데, 민음사 판본과 문학사상사 판본(상실의 시대) 중 어느 게 더 좋을지 고민이야. 아직 읽어보진 않았어! 어떤 걸로 구입하는 게 좋을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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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yxho1FiTWs

>>148문학사상사 판본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민음사 판본은 대체적으로 변역투가 꽤 딱딱해.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건 시간이 될때 서점에 가서 책장을 넘기며 비교하는거지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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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wJtJMgwDA

오늘 노벨문학상 발표난대! 너레더들은 누가 받을 것 같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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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XPug24d9c

밥 딜런 씨가 받으셨다고 합니다.
어떤 기사 댓글 보는데 서점들 노벨문학상 받은 작가 책 준비하고 있다가 웬 가수가 받아서 벙찌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보문고 핫트랙스는 밥 딜런 음반을 구비해놓고....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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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lGnPLZngwk

책 좋아하는데 책 고르는거도 귀찮구 요즘 뭔책 읽어야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설레어함 신청해봐!
설레어함은 헌책방이 사라지는거 막으려고 대학생들이 시작한 프로젝트야
테마 5개중 하나를 고르면,
그 테마에 맞춰 3권의 책을 헌책방에서 골라서 보내주는데
만칠천원정도에 신청할 수 있어!
정기구독도 있구

나는 뭐부터 읽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책을 고르는거 자체도 귀찮아서 신청했는데
책 상태도 나쁘지 않고 괜찮았어!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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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HzEV2M5L1U

>>152
오오오 좋은 정보 고마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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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17AKfCFaag

혹시 39클루스 아는 사람 있어?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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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fQWR9/jz9w

발로 차주고싶은 등짝 읽어본 적 있어?
최근에 아는사람이 나한테
거기나오는 여주인공 성격이랑 많이 닮았다길래
무슨소린가 해서

책은 읽어봤는데 그냥 그랬어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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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jBCNDtnQl2

전의 스레딕 때 처럼 [지금 읽고있는 책의 제목을 쓰는 스레]랑 [원하는 책 찾아주는 스레] 등등 생겼으면 좋겠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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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53F0ohLqG+

오즈의 마법사를 한번도 읽어보지 않아서 주인공 여자아이 이름이 오즈가 아닌 도로시 라는걸 중학생 때 알게됐었는데....오즈의 마법사니 오즈란 애한테 마법사가 있다는건줄 일았었어.....전개랑 스토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란 제목을 보고 찰리라는 애가 초콜릿 공장을 위해서 나무에 올라타서 카카오를 따고있겠구나 하고 생각할수있다는 사실을 나 본인에게서 알아차렸어....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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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fmNntvDc8c

부모님이 판타지 책 못 읽게 하시는 레더 있니? 오빠가 게임이랑 판타지 책을 많이 읽어서 성적이 완전 떨어졌었는데 그거 때문에 아빠가 판타지는 절대 못 읽게 하신다 저번 시험 끝난 주에 책 별로 안읽는데 친구 추천으로 한 권 읽었다가 완전 혼나고 다 반납했다 국어 시험 못 봤는데 판타지 책 읽었으면서 왜 국어 점수가 이 모양이냐고도 들었어 많이 우려먹으셨지... 시험은 책 읽기 전에 봤는데... 고1이지만 시험 끝난 주인데 너무 하신것 같아서 써봤어 분위기에 맞지않게 우울해서 미안해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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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LcxtkPmm8E

>>157 흡사 프랑켄슈타인이 괴물 이름이라고 착각하고...(만든 박사 이름) 코끼리 삼킨 보아뱀 그림을 그린 건 어린왕자라고 오해하고... (조종사 그림) 후자는 교과서에까지 잘못 나와있더라 허허...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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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Xd3+4KmI0o

>>157
주인공 이름이 데미안인 줄 알고...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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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jMuDBCyZBE

근데 카프카 책이 재미없는 걸로 유명해? 완전 내 취향이라서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평론가들이 메마르고 재미가 없는게 단점이라 해서 멘붕 ㅋㅋㅋㅋ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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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Z6uIy2Sqxw

>>158
우리... 나는 추리소설 읽지 말라고 하셨지만. 판타지나 추리같이 '영양가 없는 책'은 읽지 말라셔. 세상에 책에 영양가가 있고 없고가 어딨어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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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GiKFljzgeg

>>162
우리 엄마는 추리소설 읽으면 성격 어두워진다고 읽지 말라고 하심ㅋㅋㅋㅋ 안그래도 성격 어두운데 더 어두워지면 어쩌자는 거냐면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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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fKWIjrPlcc

파리의 자살가게 영화화 한거보고 분노한다아아아. 원작파괴 때문에 말이야. 일부로 원작을 비틀어 희망을 보여주려고 한거 같은데 이건 완전 원작 파괴잖아. 원작 그대로 했다면 좋았을거 같은데 왜 그렇게 한거냐고. 해피해피 한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영화속 엔딩을 환영하며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원작을 먼저 알은 나로써는 너무 아쉽다고! 차라리 그런 엔딩말고 알랑이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를 알아내서 자살을 조금이라도 막는 그런 전개가 낫겠다. 으으 원작 내용은 학교에서 애들이 발표할 때 줄거리와 엔딩도 알고있어서 흥미를 잃어서 안봤지만 영화를 보니 분노로 인해서 원작을 꼭 사서 봐야겠다.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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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okf/De9SzY

생일선물로 용의자X의 헌신을 받았는데 찾아보니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더라궁. 의견좀 부탁해 ㅜ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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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Vix6D47C1s

요즘 고딕 소설이 너무 재미있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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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7+LbZoxQsc2

밀실살인게임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뒷부분 10페이지 누가 찢어놨어ㅜ ㅜㅜ 다읽어가서 뿌듯했는데...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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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FfuSuV1HVA

>>165
음 난 좋았는데...? 좋다 싫다 여러 의견이 있어도 직접 읽어보는 것만 못하니 그냥 함 읽어봐ㅋㅋㅋ 난 재밌게 읽었는뎅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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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iHXt7P+kr2

도서관 들어갈 때 친하거나 마음이 가까운 책들이 아니면 다가가기 힘든 사람있어? 난 문학이 제일 친하게 느껴지는 반면에 역사 서적들은 다가가기가 심리적으로 힘들고, 무서운데 그 이유를 몰라...압도적인 포스와 고고함을 보여서인가...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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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gEgSjik5uM

>>169  과학 관련 학교고, 따라서 능력으로 보나 환경으로 보나 분명히 적어도 밥벌이는 과학 쪽을 고를 것 같아서, 그리고 그 압박감이 싫어서 도서관의 자연, 기술과학 칸은 가지도 않아. 학교에 마련한 작은 비눗방울이 터지는 건 싫거든-여차하면 취미마저 잃어버릴라 싶어. 그래서 도서관에선 교과서도 안 펼쳐.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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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gr6xSJ22QA

>>161 카프카는 재미없다기보다 인간 군상에 대해 철학적으로 고찰하는 느낌이라 그런 말이 나온거 아닐까. 난 교과서에 나왔던 '변신' 보고고 읽을까 하다가 왠지 읽고 싶지 않아서 피하고 있는 뭐 그런 중인 사람이라...

>>169 나는 오히려 문학쪽을 잘 안가. 특히 한국 문학. 대부분 연예쪽에 몰려있고, 판타지 계열은 지뢰가 너무 많고, 토지나 혼불이나 태백산맥 같은 고전은 꼭 읽어야 된다고 하도 듣다보니 오히려 거부감이 생겼어. 몇 번 읽으려고 했었는데 영......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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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Kjqnf4y/6k

혹시 한번에 책을 여러 권 읽는 레더 있어? 그러니까 책 한 권 읽는데 1주일이 걸린다 치면 그 일주일간 한 권만 읽는 게 아니라 두 권을 읽는다든지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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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0/n02aWzXck

도서판 레더들이랑 책 읽히기 프로젝트 같은거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판 만들어서 특정 연령대의, 각자의 관심사가 있는, 책을 읽지 않는(혹은 싫어하는) 지인에게 추천할 책을 읽게 되는 입문서(??)격의 도서를 같이 골라준다거나
 여러 공기관에서 나온 틀에 박힌 권장도서 대신 도서판발 권장도서목록을 만든다거나!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소심)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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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Hp5lS7Nfmw

>>172 나 옛날엔 그랬어. 도서관에서 최다 대출 권수가 세 권이었는데 세 권 다 빌린다음에 하루에 잡히는 대로 읽었어. 소설 읽다 숙제하고 역사읽다 티비보고 밥먹다가 과학 관련 읽고.... 보통 3일에 한번씩 갔다 줬는데 사서쌤이 '이거 다 읽긴 하니?'라고 묻더라고..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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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Ffc2UlhgaI

반디앤루니스 건대점엔 왜 환단고기 관련 서적이 당당하게 전시되어 있는거얔ㅋㅋㅋㅋㅋ 그것도 꽃혀있는 것도 아니고 베스트셀러 좌판 벌이듯 몇 권씩 쌓아두곸ㅋㅋㅋㅋㅋ 다른데는 안그러는거 같던데 돈 받았나, 아님 점장이 환빠인건가. 볼 때마다 왠지 웃긴다 ㅋㅋㅋㅋ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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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MxoGoG2kg

>>175
나 대구 사는데 교보문고에도 환단고기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셀러 선반 근처에 있더랑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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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Gy8vWEHVPo

>>173 지금 책추천 스레에 좀 더 목록이 많이 쌓이고 그걸 카테고리별로 정리하면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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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Gy8vWEHVPo

177짤렸다
취지가 어떤 종류의 책을 원하는 사람한테 어떤 책이 좋을지 추천해주는 거니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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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VnC2J6QK8Q

요즘들어 길거리에 환단고기 포스터 붙여져있던뎅... 뭐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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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tIYKkw50pQ

>>172 나... 매일매일 학교 도서실 들러서 하루에 두 권씩 빌리고 그거 하루이틀이면 다 읽어. 딱히 할 것도 없고 남은 여가활동은 독서밖에 없거든 '-' 그래서 일주일이면 여섯 권 정도 읽는 셈이야.
근데 뭐 빨리 읽는다고 좋은 건 아니지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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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5tYTfmTbcQ

도서관에서 책을 좀 빌리려 했더니 있는 곳이 없다.... 왜 내가 찾는 책은 도서관에 없는 거징 그리 귀한 책도 아닌데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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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Oz+aaUoNBU

사려고 벼르고 벼르던 책들을 드디어 샀다!!! 근데 왜이리 ㅂ..비싸...ㄷㄷ..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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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DOwLGJtS7Y

내년에 휴학할 계획이라서 1년 동안의 독서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왠지 두근두근거린다 막 설레고ㅋㅋㅋㅋㅋ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 계획 세워놓고 잘 지킬지는 의문이지만...ㅋㅋㅋㅋ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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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Ly2cC0qkNM

월야환담 읽어볼까 말까... 인기있는거보면 재미있는것같긴한데 남성향은 주인공한테 여자가 꼬이는 그런게 많아서... 그래도 재미있어보이기는하구...ㅜㅜㅜㅜㅠㅠㅜㅜ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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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iK4qB84aWE

ㄱㅅ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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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jEyEB+FjQ

도서관에서 읽고싶은 책을 검색했더니 없길래 샀더니 그 후에 도서관에서 발견했을때의 착잡함이란......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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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LgUJcD5CY

인형 국토대장정 스레처럼 도서판도 프로젝트 하나 해보지 않을래?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무슨책 몇페이지에 쪽지를 끼워넣자 이런 걸로!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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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WQS7LLkf3w

가끔씩 책 이야기를 깊게 하고싶을 때가 종종 있어. 그래서 책 커뮤니티 앱을 깔거나 책 관련 카페에 가입을 해보면 거의 30~40대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좀 아쉬워..나는 내 또래랑 이야기하고싶은데. 내 주변에서 찾아보려고 해도 대부분 그 책 재밌었어 재미없었어 이 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끝내더라고 ㅠㅠ 나는 이 부분에서 주인공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같은 깊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다들 아 거기 잘 기억이 안나; 하고 넘어가버려 ㅠㅠㅠ 애초에 독서가 취미인 애들도 없는 것 같고.. 다들 고등학생이니까 생기부에 쓰려고 의무감으로 책 읽는 것 같은 분위기야.. 

두서없는 얘기였지만 결론은 도서판 너무 좋다고 ㅋㅋㅋ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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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8j5eIRIXBY

>>188 나도 그런 친구 한 명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같이 책 읽고 대화 나누고
고등학생 때는 아무래도 바쁘다 보니 책을 읽을 시간이 좀 적은 데다가 독서활동이 생기부에 얽매이는 경우가 많지... 나도 그랬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근데 정시로 대학 붙어서 결과적으로는 쓸모없어지게 되었음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마음 편하게 읽을걸 하는 생각도 들고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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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GaEIKao5o+

중학교때 서로 좋아하는 책에 대한 추천/이야기를 하는 도서부 언니가 있었는데 고등학교를 서로 다른데로 가게 되었다...
동생도 있었는데 다른데로 가게 되었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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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57lGFboB/CM

>>184 월야환담은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남자 주인공한테 남자가 꼬이지 않나 싶음. 재밌어.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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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Ahg9l7O86c

히가시노 게이고 책 읽어보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읽은 게 단편집 하나뿐이야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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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nHpW1KMSo

'ㅈ같은 날'어쩌구 하는 제목의 책에 대해서 아 그거 제목 뭐더라? 어떤 ㅈ같은 날? ㅈ같은 날 이야기? 그러면서 제목을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개 같은 날은 없다'였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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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hscraGHIcE

심리학책 읽으니까 사람관계나 내정신상태?에 좀 도움이 되는것같아 무엇보다도 심리학이 재밌어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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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rsRwx3TisE

>>192제일 유명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부터 시작하면 괜찮지 않을까?나는 가면 산장 살인사건이나 몽환화도 추천해.용의자 x의 헌신은 난 잘 안읽히던데 다른 사람들은 다 재밌다고는 하더라.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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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wdpbWobLPQ

책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데 겉모습으로 판단해도 되는 것 같아 나는 디자인 별로인 책은 손에 잘 안잡혀서..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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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aW/R8WAR+Q

혹시 책 라디오로도 듣는사람 있어? 성덕이라서 좋아하는책을 성우들이 더빙하는걸 들으니까 더 좋고 감정이입도 잘 되더라고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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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zMRvkZPvT2

다들 책 읽는 속도가 어느 정도 돼? 문학..그러니까 소설 기준으로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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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gMzjGCEyrg

>>198 단편 소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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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dlCY+dwMqE

미드 한니발을 너무 재밌게봐서 원책을 찾아서 읽어보려 하는데 이런 소설 어디 없을까? 주인공이 나쁠수록 좋고 고어틱한게 좋은데 :-s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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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x6VD2LqwH6

>>198 내가 좀 특이한 편이긴 하지만
보통 1분에 약 7-800단어쯤 읽는 것 같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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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fukZLnURtE

혹시 괴도 퀸 시리즈 아는 사람 있니ㅋㅋㅋㅋㅋㅋ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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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ifjvDVPrOo

헐 미친 우리 학교 도서관에 귀여니 소설이 좌르륵 있는걸 보고 충격먹었다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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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ibpD6jR5k

>>198
글쎼..단어수로는 세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해리포터 한권은 1시간 반 잡으면 읽어...특이 사례인가?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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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ibpD6jR5k

>>188
우와..혹시 너 나니? ㅋㅋ
내 친구들도 책 좋아하는 애들이 없어서 너무 고민 중이었어, 하루키 월드에 대해서 토론할 사람이나, 노엄 촘스키를 아는 사람, 히가시노 게이고나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아는 사람이 없어... 그래도 하루키 월드는 간간히 나오던데, 윌리엄 골딩이나 장 자크 루소 나오면 아무도 모르더라 하하... 나도 좀 책 읽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으니 책 읽을 마음이 조금 없어지기 시작하고 있어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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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621l7YnYnk

>>198 한 시간에 100쪽 정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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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621l7YnYnk

>>196너레더 나구나...내 또다른 인격이구나!!나도 그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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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621l7YnYnk

>>192나는 '악의'추천할게. 재미있었어.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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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hMWBZPNgaU

정이가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는 와중에 좀 정이 붙으려는 캐릭터가 나와서 아 얘 좀 괜찮네ㅋㅋ 근데 하는 짓이 곧 죽을 듯ㅋㅋㅋㅋ 했더니 중간에 뒤짐
어째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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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Y8aS5c88Kg

>>198 시간당 60~100페이지. 청소년 소설 같이 가벼울 경우엔 시간당 200페이지 정도로 빨리 넘겨 읽어.
>>203 우리 학교도. 김사과 작가를 찾으려니 같은 책장에 놓여있어서 옆에 사람 지나가면 민망해져.
>>209 난 아가사 전집 읽으면서 서너 권에서 마음에 들던 인물이 죽었어. 사람이 죽는 소설을 고른 후에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린 걸까.

고모가 양장본을 죄다 옆으로 눕혀놓기에 물어봤더니 '양장본은 세워두면 책장이 내려앉는다.'라던데, 이거 진짜야?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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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5c918husv+

>>192 난 최근에 라플라스의 마녀랑 매스커레이드 호텔 재밌게 읽었어!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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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6lcHaRIfTw

>>210 내려앉는? 건 모르겠는데 양장본이 기울어진 채로 있으면 그 기울어져서 틀어진 상태로 표지가 굳어져서 안 좋아. 아마 이것 때문 아닐까.. 그래서 양장본 보관할 때는 기울어지진 않으나 빽빽하지도 않은 정도로 책꽂이에 꽂아두는게 좋다고 들었어. 너무 빽빽하게 꽂으면 안된대. 책도 숨쉴 공간이 필요하다고.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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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6lcHaRIfTw

>>210 아니 혹시 책장이 내려앉는단게 책꽂이가 무너진다는 뜻인가? 그러면 양장본을 여러권 쌓아서 무너지지 않게 받쳐놓으신건가?!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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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9aOwTfDh62

>>212 >>213 답변 고마워. 가구인 책장이 아니라 제본된 '책장'이 뜯어져서 내려앉는단 소리인가 보더라.
http://moonji.com/monthlynovel/7365/
문학과 지성사의 '이달의 소설'이야. 단편 하나와 해설, 작가 인터뷰가 무료로 올라와있어. 관심 있는 국내 작가가 있다면 봐도 좋을 것 같아. 이곳에만 올라온 인터뷰 같더라고.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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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tZtDfF2Tew

도서관 대장정 좋은 것 같아. 리젠이 더 높다면 해보고싶다!

어제 새로운 도서관에 갔는데 책이 진짜 많아서 감격했어. 시리즈물이 다있고 책 상태도 좋고 쿠션도 푹신푹신한데다가 엄청 조용해! 그렇게 도서관 4개를 돌게 되었다고한다...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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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3r0BEheUD6

혹시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 읽어본 레더 있니...? 해외러인데 수업 내용으로 그 책을 읽고있는데 영어가 딸려가지고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해외에 있으니까 번역본을 살수도 없고 어차피 3개월동안만 읽는건데ㅠㅠ 혹시 질문해도 되나 싶어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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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kq7rXox06

>>216 한번 읽어봤고 지금 번역본 소장하고 있는데 괜찮다면 답해줄 수 있는 부분은 답해줄게...!

레더들은 책을 빌려 보는 편이야, 사는 편이야? 나는 나중에 마음에 안 들어서 되팔더라도 사는 편인데 돈은 좀 들어도 왠지 기분이 좋더라, 언제든 펼쳐볼 수도 있고. 다만 가끔은 책 꽃을 자리가 없어...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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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3r0BEheUD6

>>217 아앗 고마워...!! 챕터 1 부분에 나레이터 스카웃이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설명하래... 나레이터가 해당 인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써야하는것 같아. 혹시 모르니까 원본도 같이.
Comment on the characters and relationship of:
a. the narrator's father, Atticus (나레이터의 아빠 애티커스/아티커스?)
b. the narrator's Uncle Jack (나레이터의 삼촌 잭)
c. the narrator's brother, Jem (나레이터의 오빠 젬)
d. Calpurnia (칼퍼니아)
e. Dill (딜)

어째서 나레기는 래들리 패밀리밖에 아는것이 없는것이냐...!! 챕터 1이 제일 어렵다던데 이것만 도와줘도 많이 도움될것 같아ㅠㅠ 아 그리고 조금 빨리 부탁해도 될까? 조금만 있으면 잠수타야돼서 확인을 못할수도 있어...!

그리고 나는 사는편이 좋아. 빌려보면 돌려줄때 귀찮아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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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CMoAfithfQ

아 앵무새 죽이기.... 등장인물이 너무 많이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렴 >>216

>>217 나는 여지껏 책을 사서 봤는데 책장에 공간이 부족하고 돈도 부족해서... 이제부터는 빌려 읽으려고. 그리고 잘 안 읽는 책을 중고서점에 팔거나 기부해서 공간을 만들고 새로운 책을 채워넣을 것이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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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kq7rXox06

>>218 확인이 늦어서 미안 ㅠㅠㅠ 읽은지 좀 된 데다 어휘가 딸려서 인용으로 설명할게...
b. "삼촌은 참 좋은 분이에요. 오늘 삼촌이 나한테 그러신 뒤에도 난 삼촌을 사랑해요. 하지만 삼촌은 애들을 잘 이해하지 못해요/잭 삼촌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왕자 같은 분이었습니다."
d. 처음 나오는 묘사가 부정적 "우리 두 사람의 전쟁은 서사시를 방불케 할 만큼 엄청난 것이었으며/옛날부터 폭군 같은 아줌마의 존재를 느끼면서 살아왔습니다." 자주 혼나긴 해
e. 젬까지 셋이 자주 어울려 놀아 "난 딜이 내 시중을 드는 건 싫어. 오히려 내가 그 애 시중을 들고 싶지/우리는 어른이 되자마자 결혼할 거야. 지난여름에 걔가 나한테 청혼했거든/걔가 어때서 그래? 딜한텐 아무 문제도 없어."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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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MLQen2xfj2

>>220 우와 고마워! 많이 도움됐어 진짜 고마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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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8Z/p46QeFA

책을 읽는데 똑같은 소리 계속 댓글에 달려있는거 짜증나. 미사여구랑 감탄사가 너무 많다고 왱알왱알, 왱알왱알, 왱알왱알...난 그 미사여구 많은점이 좋아서 읽고있는거라고. 그 작가님 특유의 문체인데 그걸 지적해 대니 미사여구 및 감탄사는 갈수록 줄어가고... 양산형 소설을 원하면 그거나 읽을것이지. 감탄사가 많대봤자 해리포터나 다른 해외소설정도였다고ㅋㅋㅋ
미사여구 왜??? 중세의 귀족가를 다룬 소설이니 중세느낌나게 미사여구를 많이 동원해서 묘사하는건데 미사여구많다!!!스토리진행이나 해라!!! 넌 다른소설이나 보러가라.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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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TS0w005Ot6

>>217난 책 고르는 눈이 없어서 내용을 모르고 사면 항상 실망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일단 빌려 보고 마음에 들면 사는 편!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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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4LJbD16UzE

>>217 나도 무조건 빌려보고사. 그리고 웬만큼 맘에드는 신간 아니면 중고서점에서 사지ㅋㅋ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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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PQYoMhiuc

한니발 미드 시즌1을 보고 굉장히 감명깊어서 한니발 시리즈 책을 사려 했는데 번역본은 응?? 절판???? 품절???? 이 상태더라 중고도 구하기 힘들고 와 내가 왜 옛날에 태어나지 않은건지 하는 후회마저 들고 영어를 좀 더 잘했으면 해외도서 샀을텐데...! 하고 지금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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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0zFJkpeJvY

내 인생소설에서의 인용으로 사분의 삼 이상을 채운 연설문이 교지에 올라와있다. 책의 감동도 못 살리고 주제를 상식선으로 강등시켰는데, 이것도 다른 감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그 요약본 읽고선 사백 페이지 넘는 책 읽지도 않고선 책 내용 아는 척하는 작자들이 나오겠지, 싶어 짜증이 가시지 않아.
왜 기분이 이런지 모르겠어. 입시 때문에 독서도 금지됐는데, 왜 헛되이 책에 집착해 다른 사람을 깔아보지 못해 이러는지.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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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hTasaviMjs

>>217 도서관에 없으면, 또는 좋아하는 책이면 무조건 사. 광고에 낚여 충동구매한 책들이 몇 있는데, 이번 학기 중에 열다섯 권 정도 중고로 팔려고. 솔직히 여러 번 읽는 책도 열 권 남짓이고...
>>226 깔아보지, 가 아니라 깔보지. 문장이 엉망이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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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YcQuMdiVeE

>>225 나도 그랬어....ㅋㅋㅋㅋㅋㅋ 미드 한니발 보고 원작(레드드래곤이었지?) 읽고 싶어져서 찾아봤는데 절판 절판 품절... 다행히 학교 도서관에는 있더라ㅋㅋㅋㅋ

>>226 무슨 책이야?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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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YcQuMdiVeE

근데 인용으로 절반 이상을 채우는 건...... 음 좀 심한 것 아닌가...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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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WSKusasl8s

옛날에 리버보이 스타시커 미짓 읽고 팀보울러 엄청 좋아했었는데 왠지 요즘은 좀 별로더라.. 왜일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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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54TWPLDqtE

1.삽화가 예쁘고 2.번역 퀄이 좋은 3.고전을 만족하는 책이 세상에 있을까8ㅁ8...? 읽고 싶다 셰익스피어...예전에 집에 있던 4대 비극 왜 팔았지.........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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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YRE6Z/3YQ

흑흑 요새 책이 안 읽힌다...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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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RIHqy7Hfg2

나도 요즘 책이 안읽혀지네ㅠㅜ
쉬운책 좀 읽다보면 괜찮아지겠지..?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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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q7j4RQcgRw

도서판은 활력이 낮구나ㅜㅜ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데. . ! 요즘따라 책 읽고 싶은 기분이야. .
안 읽은지 너무 오래됐어ㅜㅠㅠ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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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Sg6JTFCIXI

세계대전Z읽고있는데 진짜존잼이다 좀비물책은 처음인데 묘사가 되게좋아 공부해야하는데 넋놓고 보고있음ㅋㅋㅋㅋ큐ㅠㅠㅜㅠ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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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fL9wSzoATU

학교마다 다 틀리겠지만 그래도 묻는다..!
학교도서관에 책 신청하면 언제 책이와? 설마 1년뒤..? 나 책 신청한 사람이라 언제 나올지 기다리고 있어서ㅠㅠㅜㅜ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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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ZnslkVjO92

>>236 보통 학기마다 한번씩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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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2wwbiUo1kE

진짜 진짜 좋은책을 읽고나면 여운이 남아서 하루동안은 다른책이 안읽혀진다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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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HhI8ltsBRk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재고가 없대서 피마새부터 사왔는데 눈마새 읽기전에 피마새를 먼저 읽어도 되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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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b9boEK4lOQ

진짜 사담이지만 어렸을 때 돈 많이 벌어서 교보문고 하나를 갖고 싶었다. 내가 여기 주인이 되면 지나가면서 재밌을 것 같은 책을 한권씩 집으로 그냥 들고 가는거야. 대출하듯이 바코드를 툭 찍고 도서관에서 책 빌린듯한 느낌으로 책을 다 읽고 나면 이제 내 서재에 책이 쌓이는거지...! 근데 사실 굳이 교보를 통째로 살 필요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 수많은 책들이 팔리기 전까지는 온전히 내 소유인 상태일거아냐? 그게 좋았어. 상상만 해도 찌릿했지...!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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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quiNoR+AbY

호밀밭의 파수꾼 읽는 중인데 홀든이랑 피비 너무 귀엽다.............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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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E6mvAI4yAs

레스더들.. 혹시 집 근처에 입출증 찍는 독서실이 따려있는 도서관 본 적 있어?? 구립도서관은 있으려나.. 근데 구청 근처에 구립도서관이 없다ㅋㅋㅋㅋ본 레스더들 있으면 알려줘..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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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TtsV26CiXc

>>200 음 시계태엽오렌지...는 이미 알려나? 주인공이 너무 쓰레기가 읽기가 힘들었어!ㅋㅋ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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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hLj1ajhUFk

박씨전
옹고집전
심청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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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hLj1ajhUFk

어? 스레미아를 내버렸잖아! 미안!ㅠㅠ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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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nNz13FedY

>>242 나 본 적 있어!!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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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3F0dbSlyN2

>>241 뭘 좀 아시는군요!
둘이 동물원에서 투닥대는 장면, 읽을 때마다 귀여움이 터져서 좋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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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SSSp7/WuN2

이사간곳 근처에 도서관이 있어서 올레!! 를 외쳤으나...
예전에 살던곳은 버스 타고도 30분 거리라...
책은 예전에 살덩 곳보다 반이상은 없고 무엇보다 컬쳐 쇼크 였던게 책 정리순서가 거지 같았어

보통 도서관은 같은 작가순 같은 시리즈 순으로 정리 하는거 아냐?? 아니면 내가 여기껏 있던 곳이 이상했나??

여긴 책이 들어오는 순으로 등록이 된건지 같은 이름으로 1권 2권 발매 된책도 지멋대로 뚝뚝 떨어져 정리 되 있고 같은 작가 끼린 당연히 정리가 안되 있어서 진짜... 스마트폰으로 검색안하면 책 절대로 못 찾을 정도의 카오스다..

어이 없어서 순간 내가 같은 책 시리즈 순으로만 정리해버렸다.....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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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dYgw+XOzx+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62333

세월호 삼주년을 맞아 '세월호, 그 날의 기억'과 세월호 생존자 13명의 인터뷰를 모은 '다시 봄이 올 거예요'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20일까지 받을 수 있으니 많이들 읽으시길 바라요!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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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n60NP6mk

>>249
헉 너무 고마워ㅠㅠ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야겠다.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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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qaHFIh1Rb+

외국 고전만 읽었는데 한국 고전도 재미있는 거 많잖아... 운영전 메밀꽃 필 무렵 ㅠㅠ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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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or25cdhks

아... 오늘 서점에서 본 그 책이 내일 제가 갈 때까지 팔리지 않도록...ㅠㅠㅠㅠㅠ
꼭 사고 싶은 책인데 돈이...! 돈이 모자라서! 오늘 그냥 널 두고 돌아와야 했어ㅠㅠㅠㅠ 갖고 싶다 너ㅠㅠㅠㅠㅠ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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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COIZCgidrU

>>252 꺄아악... 책 검색해서 딱 한 권 남아있을 땐 '나 때문에 다른 애서가가 책을 못 읽겠구나.'하고 후회하면서도 기분 좋은 양가감정이 느껴져.
https://www.youtube.com/watch?v=OMCTmnyhv74
외국에는 책을 곧바로 인쇄해서 수량 제한이 없는 서점이 있었는데, 이런 거 빨리 우리나라에도 도입했으면 좋겠다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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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or25cdhks

>>253 넘 매력적이다..게다가 절판된 책도 구할 수 있다니... 사랑이다 진짜... 빨리 도입되어라...ㅜㅜㅜㅜㅜ >>252인데 그 책도 내가 봤을 때 딱 하나였어서 내일 할 일 있고 그래서 서점에 늦게 갈 것 같은데
 남아 있을 지 걱정.....ㅠㅠㅠㅠㅠㅠ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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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Jfmy1qjEhE

진짜 두근두근 달달 콩닥콩닥 사랑 시 뭐 없을까 너무 어렵고 한자어 가득 그런거 말고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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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gT5M5JoQH6

안읽던책들 사랑하는책들 만화책 라노벨 싹다 갖다버렸다 ㅎㅎ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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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U7prmj7v2

>>256 히잉... 나 주지....ㅠㅠㅠㅠ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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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0fLdLaAzak

>>257 앗ㅋㅋ 나도 깔끔한 책들은 도서관에 기증할까 생각해 봤는데 그냥 다 버렸어.. 좋아하는 책들도 많았는데 아쉽고 많이 아깝다 어쩔수없지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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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jEum8XnOt+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말이야.
인간실격에 나오는 호리키 따로 모델 없지...? 자전적 이야기이다 보니까 호리키 모델 있을 것 같아서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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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XdH75l7l2c

책읽고싶다ㅠㅠㅠㅠㅠ 놀고 공부하고 노느라 책 안읽었어 .. 읽고싶어.. 격렬하게...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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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1l6fc4JBFQ

우 오오오 인디고 그 일러스트 고전 세트 출간 10주년이라고 리미티드 팔더라.....사고싶다....... 이미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사고싶어()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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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XFKoo4qFU

>>259 일본어를 잘 못해서 번역기를 돌렸어. 대충 이해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있어...;v;

·葉蔵의 인생을 좌우하는 존재로 그려져 있는堀木마사오 모델井伏鱒二하다고되어 있지만 다자이와井伏의 관계는 인간 실격으로 그려져있다 악우, 놀이 친구라는 관계가 아니라 사제 관계에 가까운 것이며 또한井伏자살 미수 랑 약물 중독, 금전 문제 등 문제 벌 다자이의 번거 로움을 친절하게보고있다 ... 그러나 작품에서 묘사 약물 중독 된 다자이을 속여 정신 병원에 입원시킨 사실.



葉蔵가 주인공 요조, 堀木 마사오가 호리키인 모양이야. 이름이 번역됐네... 井伏鱒二는 이부세 마스지. 그럼 호리키의 모델이 이부세 마스지...인것같아!

원문은 https://m.chiebukuro.yahoo.co.jp/detail/q1379213228 에서 가져왔어. 참고해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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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Bb69krrqSo

개인적으로 여긴 철자같은거 별로 틀리는 사람이 없어서 좋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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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haaAMeICyQ

음음 잡담스레지만 뭐 물어봐도 되는 거겠지? 인간실격에서 말이야, '신에게 묻겠습니다. 무저항은 죄입니까?' 이 부분을 '신께 묻습니다. 무저항은 죄가 되나요?' 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더라고! '이제 저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었습니다'와 '이제 저는 완전히 인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도 있고. 둘 다 좋지만 뭔가 느낌이 달라서 그런데 어느 쪽이 더 원문에 가까울까...?  그리고 후자로 번역된 쪽은 어느 출판사 건지 아는 사람 있니8ㅅ8?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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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6Ruap5JRMvc

>>264 후자는 '더 클래식' 번역이야.
'무저항은 죄입니까'의 원문은 無抵抗は罪なりや?

난 일어를 못하니 이게 한계ㅠㅠㅠㅠㅠㅠ 죄값으로 다자이의 단편들을 번역해 실은 사이트를 소개한다.
http://www.dazaiosamu.com/
다자이 소설 모음에 들어가면 저작권 만료된 단편들을 번역해뒀어.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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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D5o4rXzsxc

>>265 와와 너레더 정말 친절하구나! 원문에 디자이 관련 사이트까지 고마워ㅠㅠ 더클래식으로도 읽어봐야겠다!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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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q8pKu48RZA

>>262
친절한 레스더! 사랑해!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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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zuTBNZdSxM

과제로 '프레드릭'이라는 그림동화책을 가지고 수업하는 수업계획서를 작성중인 레스더야. 일단 초등2학년을 대상으로 쓰고는 있지만 내용상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여기에 물어보려고 왔어.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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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3zuTBNZdSxM

쓰다 말고 올려버렸다ㅜㅜ
>>268 이어서, 제출이 다음주 금요일까지라서 아직 수정할수있지만 고등학생 대상으로 하려니까 학습목표를 못정하겠다ㅜㅜ 학습 목표같은것도 아이디어 있으면 조언해주면 좋겠어. 판 성격이랑은 조금 빗나간거같지만.. 이 책 꽤 괜찮으니까 다들 한번 읽어봐도 좋은것같아. 그런데 ebook이 없어서 도서관 가보면 더 좋을것같고. 그림동화라 그렇게 길지는 않아.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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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TXkoHeNZ6g

독후감 쓰기 싫다! 작가님 찬양하고 주인공 덕질하는 내용 빼면 쓸 게 없다고! A4용지 두 장을 어떻게 채웁니까 선생님 통촉하여주시옵소서...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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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9u/IZv+LWg

윌리엄 깁슨 책은 왜… 번역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잘 안읽혀 ㅠㅅㅠ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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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13eaW6KB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고있는데 너무 어렵다... 언제 다 읽지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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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ReQgUWB3U

>>272 니체를 차라투스트라로 처음 읽는 건 아니지? 니체 사상을 모르면 산문시집에 불과한 책이야. '니체-건강한 삶을 위한 긍정의 철학을 기획하다'를 읽고 그 책에서 추천하는 순서대로 니체의 책을 읽어나가는 게 이해에 더 쉬울 거야.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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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TCMJsHEymg

도서판은 다른 동네랑 다르게 뭔가 차분(?)한 분위기인듯 ㅋㅋㅋㅋ 좋아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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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ZckW78Ddk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작가님이 내한했었다고 하는데...ㅠㅠ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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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Ir/Fy7b06s

도서관에 봉사하러갔는데 사서분들이 착하신분들이라 밥안먹었다고하니까 라면먹으라고 컵라면주셔서 점심을 사서분들이랑 같이 먹게됐는데 같이 막 얘기하다가 도서관에서 있었던일 얘기하시는데 도서관에서 여중생들이 와서 고데기하고 화장하고있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서분이 이건좀아니지않냐고하니까 그제서야 갔다고 하더라고 뭔가 상상도 못해본일이라서 좀 웃펐어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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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4kmpKNqvKA

레더들은 책 읽으면서 우울했던 적 있어? 스토리 때문이든 뭐든.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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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j/an18rI86

>>277 소설집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분위기도 우울함의 노란선을 따라 달리지만, 올해에 갑자기 작가님이 별세하셨지. 그 후광이 우울함을 더해.
스토리가 아니라면, 멋진 소설을 적어놓고 작가는 극단적인 사상에 몸을 바쳐버리는 것? 루이 페르디낭 셀린이라거나.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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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VmvzwJ0CVI

오감도 샀다ㅠㅠㅠㅠㅠ 행복해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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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wyFKJ9A+H6

>>279 오감도 아직 못읽어봤는데! 다 읽게되면 어떤 느낌인지 좀 알려주라~~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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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bnjwSBceyQ

오감도? 이상의 오감도 말하는거?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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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saE9UISfSg

일본 라노벨 정발본을 보면 왜 환생을 전생이라고 쓸까? 일본에서는 그렇게 써도 번역할때는 환생이라고 써야 맞을텐데. 꼭 작품을 장르라고 쓰는 걸 본 느낌이야...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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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MOOvupPP7s

청소년 소설 사이트 보다가 취향 직격하는 소설 발견했다 ㅠㅠㅠㅠㅠㅠ 기성작가 신인작가 중에 이 정도로 직격한 사람은 두 명밖에 없었는데 무명 작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쓰려고 일 년 넘게 다듬고 있던 그 내용이야ㅠㅠㅠㅠㅠ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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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MOOvupPP7s

아차. 도서판에 잡담만 올리긴 그러니까.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305744&memberNo=1734867
최정화 작가의 단편 '손'이야. 무료 공개. 최근 뜨고 계시니 일독해도 좋다고 봐. 지금까지 책은 두 권 내셨어.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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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MOOvupPP7s

>>283 와ㅠㅠㅠ 익명 사이트라 제목은 못 말하겠는데 인생소설 발견한 것 같아ㅠㅠㅠㅠ
비판적으로 보라면 까내릴 수야 있지만 대화하고 이미지하고 이상적 ㅠㅠ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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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tus8ZMLfYs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난 특이하게 앉아서 읽는 것 보다
서서 읽을 때가 더 읽기 편하다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아프다는 단점이 있지만 집중력도 잘 되고ㅋ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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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DC2SC1Gp4Q

룬의 아이들 간간히 추천 듣고 사고 싶은데 절판이라 중고서점이나 가야지 했었는데 ㅠㅠㅠㅠ 오늘 일반서점에서 있는 걸 발견했으나 어째서 1부 1, 2권이 없지 ㅠㅠㅠㅠㅠㅠㅠㅠ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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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MoZlcl1/jQ

내일 서울국제도서전 열리네. 입장료 많아봤자 5000원밖에 안 하니까 수도권 살면 주말에라도 가봐. 일요일까지 한대.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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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VpGyczYRN2

오랜만에 도서관 갔는데 4월부터 공사한다더라... 모르고 있었던거 너무 바보같았어. 괜히 서운해서 옆에 벤치에서 있다가 왔네.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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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u12haHKyPI

간신히 거의 다 읽어서 얼마 안 남은 책이 있는데 갈수록 내가 읽기엔 좀 많이 어려워서 곤경에 빠졌어 얼른 다른 책 읽고 싶다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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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wAt9ZoafwM

>>290 나는 그때는 그냥 미련없이 다른 책으로 갔다가 돌아오면 좀 괜찮았었어..!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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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거의 안 남은 거라 빨리 결말을 보고 싶어서 어제 밤새서 다 읽었어
근데 여태까지 읽은 시간이 아까울 만큼 흐지부지 하게 끝났어... 이럴수가ㅜ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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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6k8KpelyQk

도서관 신발소리 어떻게 해? ㅠㅠ
나 소심한데 신발소리가 신경쓰여서 도서관에 못돌아다니겠어ㅠㅠ
바닥이랑 삑삑소리나고 운동화 단화 슬리퍼 샌들 어떤 신발 신어도 그래...
운동화가 답인거같은데 밑창이랑 바닥이 삑삑거리는 소리가 나ㅠㅠ
천이라도 본드로 붙일까?ㅠㅠ 도서관 마음편하게 돌아다니고싶어..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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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D25mnQYIwc

ㅋㅋㅋㅋㅋㅋ 신경쓰지말고 다녀 최대한 발 소리 안나도록 노력해도 그정도면 레더가 잘못한 게 아니라 바닥이 잘못했네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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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U81hWSnbqQ

전자책 리더 사갖고 문학 위주로 보려고 했는데 역본 너무 많이 나와 있어서 뭘 골라야할 지 모르겠다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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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5P8HUgmk3w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 스레에다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 쓰고 싶은데 다른 판에다가 불어버리는 바람에 인증감 될까봐 못 쓰겠다ㅜㅜ그 레스는 문제되는 레스가 아니라서 지워주진 않겠지..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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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V95R39Otrk

인증은 그런 인증 아니지 않나? 진짜 본인 인증만 아니면 아 저판에 동일 인물이구나 정도는 괜찮지 않아? 아닌강?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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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KwiYaN1v96

>>296 그렇게까지 집요하게 찾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ㄷㄷ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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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XcTn8JNpBQ

나 다른 판/스레의 @@인데~
어 >>@@ 혹시 %%스레의 그 분?

이런 식으로의 언급만 아니면 문제될 게 아니야! 그렇게 따지면 동인판같은 데에선 그림을 어떻게 올리겠어? 그림체가 독특하면 동일 인물인 게 뻔히 보이는데! 그냥 위에 쓴 것처럼만 안하면 인증이 아니야 걱정 마ㅋㅋ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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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HE6DtSqjF6

>>297 >>298 >>299
조언 고마워. 근데 내가 걱정하는 건 스레더즈 룰에 걸릴까봐 그러는 게 아니라 내가 말하는 책이 현 세대 사람들에게는 마이너하다보니까 금방 알아볼 것 같아서 그렇거든ㅜㅜ그 책에 나오는 캐릭터도 언급했고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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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fVx/eXrYWo

친구랑 나랑 만나면 책 이야기 영화 이야기나 하는 슈퍼 너드들인데 얼마전에 카페에서 에끌레어 사먹다가 한명이 눈을감아.. 에끌레어.. 라는 용서받지 못할 아재개그를 시전하고.. 그날부로 에끌레어 계속 생각나서 수시로 터지는 내 자신이 넘나 수치스럽다 ^^ 그나저나 윗 레주 누구 좋아하는지 궁금.. 마이너한 책 캐릭터인데 사람을 그렇게 홀리다니 그건 대체 어느동네 숨겨진 x므파탈인가여..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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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BtjlqyzIHQ

>>301 너 여기서 뭐하는거야! 도서판 유우머 스레에서 너 같은 인재를 찾고있다구!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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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InCPI01pk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샀다!
영화는 잔인하다 그래서 못봤어..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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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d8nPFGW9U

>>303 영화 그렇게 잔인한가? 난 영화로만 봤는데 잔인한진 잘 모르겠어. 아...좀 사람에따라서 그렇게 생각할만한 장면이 있긴 하지..음...그래 잔인하다고 생각할수있어.(수긍)

원작이 있는 영화였구나.. 책도 재미있겠다!! 영화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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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lOPf93//7Q

>>301 내가 살다살다 아재 개그에 현웃 터지다니 수치다...ㅋㅋ..ㅋㅋㅋㅋ..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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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qSu9HwLQSU

알라딘에서 18주년 기념으로 북램프 이벤트한다!! 신나 신나!!! 도서판 레더들도 구경가봐! 예쁜 램프가 잔뜩!
책을 5만원 이상 사야되는데 그럴 돈이 없단말이지... 그래도 내 지갑을 털어서 사고싶은데 책 추천해줄사람 있어? 현대문학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이벤트 리스트 중에(아마 대부분 신간) 좋은 문학작품 추천해주면 고마울거야!>:3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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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ArZDcKknvQ

알라딘은 굿즈가 진짜... 내가 알라딘을 벗어날수가 없다.... 부채도 넘나 예쁘던데...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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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sgg3NWZBT2

사은품 같은 건 사봤자 읽지도 않을 책을 사게 하려는 상술이라거! 난 호갱이 되지 않을 거야!!!

는 무슨 나는 이미 책을 고르고 있다....ㅋㅋㅋㅋㅋㅋ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님이 한 명언이 떠오르는군..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라 산 책 중에서 읽는 거라고. 그러니 우리 모두 책을 삽시다(?)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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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sgg3NWZBT2

헐 미친 책갈피도 있잖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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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sgg3NWZBT2

221B가 적혀있는데 왜 타디스처럼 보이는 걸까 내 눈엔...ㅋㅋㅋㅋ >>306 고맙다 너 덕분에 책도 사고 굿즈도 얻고 일석이조 굿.. 아 텅장도 얻으니 일석삼조로군ㅋㅋㅋㅋㅋㅋ 책값 왜 이리 비싸답니까 엉어유ㅠㅠㅠ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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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sgg3NWZBT2

안 돼 책장에 공간 없어 꽂을 데 없다고 돈도 없다고 사면 안....돼.... 안돼.... 돼.... 된다...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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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X/F6gZiCd2

난 이제껏 자기계발서가 불쏘시개라 생각했고
앞으로도 구입해서 읽을 가치도 없는 불쏘시개라고 생각할 거지만 오늘 진짜 너무 읽고싶은 책을 발견했어

공감되는 것도 많고 나에게 유익한 글도 많아 그런데 초반만 읽은 거라 괜히 사놓고 읽으면 또 역시 불쏘시개였어 하고 돈 아까워서 후회할 것 같거든 그래서 고민 중이야ㅠㅠ
만약 도서러들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 것 같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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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GNcDKhGt/U

>>312 도서관엔 없어?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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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eKVWt8Pg/g

>>313 새로 나온 책이라 도서관엔 없어...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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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R5URWIydSk

>>312 도서관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일단 사고 나중에 중고로 팔거나 하는 건 어때?
난 아마 사서님께 다음 책 들여올 때 같이 넣어달라고 부탁하고 기다릴 것 같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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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eKVWt8Pg/g

>>315 역시 기다리는 게 좋겠지? 혹시 모르니까 요청하든 해서 나올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다
너 레더 땡큐! 고마워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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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wQl9WfQ5AI

주말에 일산부터 분당까지 알라딘 중고서점 다섯군데 돌고 왔더니 월요일 너무 힘들다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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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6GVgKfZHA

>>317 대단하네 ㅋㅋㅋㅋ 수고했어!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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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LhLYfjaOc

이북 리더기 구매하기로 했어! 여기에만 빠지지 않기 위해 하루에 계획해둔 일 다하면 보상의 의미로 읽는 시간을 주기로 스스로에게 약속을 걸었다...! 책장공간부족&책 가격의 부담&약간의 충동으로 인해 구매하게 됬는데 책장공간 걱정이 사라져서 오히려 더 살거같은 기분이...전자책 엄청 싸지도 않던데...ㅠㅠ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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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DunS64y1X+

>>319 카르타플러스 사놓고 휴대폰으로 읽는 사람이 왔다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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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4RIyKsBWu6

요즘은 다들 이북으로 읽나봐....하긴 이북이 더 편하긴 한거 같애.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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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MBuxQNErLI

요즘 인기있는 '숨결이 바람 될 때' 봤어?
추천을 많이 하던데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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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uO9AwXJ6ek

>>322 서점 갔다가 초반부 아주 살짝 본 적 있어. 이 정도면 봤다고 할 수 있는 정도도 아니지만ㅋㅋㅋㅋㅋ 제목을 되게 잘 지은 것 같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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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6E6AS9dXcyE

내 모교 선생님이 책을 쓰셨는데 서점가도 잘 없어서 슬프다 ㅠㅠ...팍팍 날개돋친 듯 팔리면 좋을텐데 ㅠㅠ....
소설책같은건 아니고 자소서쓰는법 책이라서 도서러들에게 외쳐봤자 사주지 않겠지...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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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S/F4jMsdp2

나 고3때 문학 선생님은 시집도 내셨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후기가 하나 있는데 그거 선생님 옛제자가 쓴 거임...ㅋㅋㅋㅋㅋ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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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N9FPbL7qPU

나는 아시는 수학쌤이 시집을 내셨...?!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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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5Vz0vyQhYE

블랙코미디 관련된 책이나 문학작품 추천해줄 레스더... 이런게 한번 써보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쓰나 예시로 보고싶어!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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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XU4Cs6MV6

나 우리나라 책에 돌가루 섞는거 처음 알았다....종이는 원래 다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돌가루 섞는거였구나...어쩐지 무겁더라ㅠㅠ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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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IKweeI/bt2

읽고싶은 책 너무 많은데 고3이야 으아아ㅏㅏㅏㅠㅠㅠㅠ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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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r+0/XKcyc6

와 어렸을때 시간의 주름 읽고 소름돋았을때가 있었는데 그게 벌써 영화로 나온대!!! 짱신기해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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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8AmrrBwM7g

얘들아 고전부 시리즈 6권 나온다!!!!! 현재 예약도 받고있으니 교보 사이트로 가봐!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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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0tSnau6DsEE

>>331 헉!!알려줘서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허허어ㅓ허어엉엉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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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eC/w8Ot4k+

예전에는 책 되게 많이 읽었었는데 ㅠㅠ 공부하다보니 찾아보기도 뭐하고 점점 멀리하게 되네. 혹시 요즘 재미있는 책 추천해줄수 있니?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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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4mNY+660oI

>>333 개인적으로 신간은 잘 안봐서 모르겠다. 도서 판매 사이트 베스트 셀러쪽을 확인해보길 권할게! 3개월 안에 나온 꽤 유명한 작가 신작으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정도...?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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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nGoZBzWrfY

>>잠 읽어봤는데 기대 이하임, 베르나르 특유의 작위적인 구성과 우려먹기에서 그리 달라진 것도 없고 ㅜㅜ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론 읽을만할지도.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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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gh50ECq98o

꿀벌과 천둥 꼭 읽어봐!!! 온다리쿠신작인데 피아노 콩쿠르에 참가한 사람들을 다룬 소설이고 피아노 연주하는 묘사가 재밌어서 700p인데도 하나도 지루하지않아 그래서 하루만에 학교에서 다읽었지ㅋㅋㅋ이 책 덕분에 클래식에 빠졌어!!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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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let7tTVuRc

책 권수를 책꽂이 안에 들어갈 정도로 + 책꽂이 빈 공간에 책을 끼워넣기 않고 + 책꽂이 안쪽과 바깥쪽에 두겹으로 꽂지 않도록 유지하자고 마음을 먹었고 너무 힘들다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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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f+mNvdb/6E

최일남의 노란 봉투 모의고사 지문에 있길래 전문 읽어보고 싶어서 찾는데 왜 없지요...? 작가로 검색해서 단편집 한구석이라도 좋으니 수록돼 있으면 좋겠는데 목차에 죄 없어 ㅠㅠㅠㅠ 중고도서는 목차가 입력 안 돼 있고 ㅠㅠ 이거 책으로 출간된 거 맞니...? 흑흑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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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vPYszbv+No

마광수 교수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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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jjlm5f8MbM

>>338 http://moonji.com/book/5832/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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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oVwKiCe3b2

>>340 헉 진짜 진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더 찾아본 뒤로 1973년 책 어떻게 구하지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ㅠㅠㅠㅠ 사랑해 ㅠㅠㅠㅠ!!!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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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Sn7QAd5uw

요새 책을 너무 안읽는것같다고 자책을 하고 있긴 했는데 이번학기 듣는 현대소설강의에서 교수님이 읽을책을 우루루루루루루 뽑아주셨네 그리고 글쓰기강의에서도 또 우루루 뽑아주시고 이번학기 고전소설 강의도 있고 그리스비극 강읟 있어서 읽을것이 풍년이네
요새 독서력이 딸려지고있는거같아서 걱정인 대학생 도서러들은 모두 문학강의를 듣자

단 한꺼번에 여러개 들으면 나처럼 헬파티가 열린다 ^.^... 책 여러권 동시에 읽는거 진짜 싫은데^.^....ㅠㅠㅠ...!!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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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pBMzQz7Jeo

>>342 파...파이팅!!! 그래도 여태껏 안읽은 책들을 보충할 기회는 온거야... 아마...?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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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7mDHGFWkogA

>>330
헉 영화로 나온다고???? 이건 꼭 봐야된다......(돈을 싸맨다.)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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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KdPG6uPYVM

고전~근현대 한국 문학 입덕했는데 모의고사나 문제집 지문에서 아직 안 읽은 작품들 신나게 스포일러 당한다 ^^... 하지만 그만큼 몰랐던 명작도 많이 찾으니 괜찮아 흑흑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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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IEW4ebarPg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더들이 다들 척척 찾아줘서 놀라워 ㅋㅋㅋ 보다 보면 난 아는 책 한두 권밖에 없는데
그리고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인데 자꾸 잃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로 읽힌다. 잊어버린다는 건 기억에서 잊는다는 뜻이고, 잃는 건 가지고 있다가 없어진 의미로 분명 다른데 뭐랄까 소중히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는데 잃어버렸다는 느낌...? ㅋㅋ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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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QmtddSiCM+

독후감은 어떻게 쓰는걸까? 참신한 표현을 바탕으로 신명나는 생각 쓰기? 그건 그냥 새로운 글을 창작하는건가... 요즘 전국급으로 독후감 대회가 있어서 참가하려고!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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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SrBUnvT0ug

하퍼리-파수꾼 이제서 1부 다 읽었는데 이거 옴니버스식이니?
알렉산드라 이해 할 수 없다!!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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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hjxEDHzE6o

>>330 시간의 주름 영화화라니...세상에 세상에 내 초등학교 시절 아련아련하다 꼭 가서 봐야지!
>>337 으음... 그게 가능한 일이니? 일단 나는 절대 못할 것 같네 ㅎㅎ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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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6MfLINV+Kg

>>447 나도 독후감에대해 어떻게 쓰는것일까
고민 해봤는데 도저히 모르겟어서 그냥 줄거리만 잔뜩썼었어. 근데 요즘은 알것같아 그책을 읽고 든생각
그거 하나만 쭉 풀어서 쓰면 되는거냐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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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6MfLINV+Kg

>>350 오타때매 의문형이됬다 ㅋㅋ
되는거냐 x
되는거야 o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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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93vQMOZtpM

아주 오랜만에 추리소설을 읽어서 넘 재밌당 히힣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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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8oJMO24t7U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가 글 많이 쓰는 만큼 작품간 편차도 크던데 별로인 소설을 읽고 나서 엄청 잘 쓴 작품을 읽고 나면 이 사람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글로 배출해내서 질 낮은 건 빨리 치워버리고 그 빈 공간이 좋은 작품의 밑거름이 되는 아이디어로 새로이 채워지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든다...ㅋㅋㅋㅋㅋㅋ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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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9G6My46uHo

아직도 완전한 세계 4편을 읽지 못했어...
초등학교 때 읽고 완전 반해서, 4편 언제 나오나 하고 계속 도서관 들락거리다 졸업을 했고.
그리고 아직까지도 4편을 읽지 못했어... 난 4편을 읽지 못한 채 성인이 되어버렸다고...
그 책은 어린 나이의 감성으로 읽어야 최고로 아름답단 말이야 이런 망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인이 되어 읽는 어린 친구들을 위한 책은 지나치게 숙성시킨 포도주랑 다를 게 없잖아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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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9G6My46uHo

아오 아직 데미안이랑 호밀밭의 파수꾼도 충분히 음미하지 못했는데 청소년기가 끝나버렸다고ㅠㅠㅠㅠㅠㅠ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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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GZQOhzPTk

>>354-355 (토닥토닥)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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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7wWX5LwCmpM

e북중엔 사람이 타이핑 하는거도 있나봐?
스캔하면 글자로 바꿔주는.....그런 신 기술이 아니라...
사람스러운(?)오타를 계속 발견하고 있어
완성-오나성
전통-저ㅌ오
같은거......ㅋ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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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Hap6pv477o

문화상품권 소진할 겸 엘모어 레너드 책을 좀 샀어. 책장에 아직 안읽은게 산더미같은데 죄악감마저 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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