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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흑역사/중2/난장) 게시판 목록 총 769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내 남친 초5인데 일진 이거든 레스 (64)
  2. 2: 형하고 호모놀이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2 레스 (126)
  3. 3: 어째서...? 레스 (17)
  4. 4: 내 여친이 5학년 인데, ..하 레스 (25)
  5. 5: 비버스럽게 탐짱을 소♥환하는 스레 레스 (21)
  6. 6: 곧 있으면 설날인데 갈데가 없다 레스 (19)
  7. 7: 예비중딩에게 해주고싶은말 한마디씩 하고가는 스레 레스 (39)
  8. 8: 느긋해 ٩(ˊᗜˋ*)و 레스 (165)
  9. 9: 릴레이 소설을 쓰자 :) 레스 (625)
  10. 10: 아재개그가 너무 좋은 스레 레스 (247)
  11. 11: 내 오른팔때문에 고민이다. 레스 (11)
  12. 12: 전국을 달리는 인형, 국토대장정 스레! 레스 (506)
  13. 13: 자신의 고민을 바보같이 해결해보자 레스 (5)
  14. 14: 자기가 다니는 고등학교 이름 말해보는 스레 레스 (138)
  15. 15: 중학교때부터 시작된 나의 화려한 비버짓을 풀어보도록 하지!!! 레스 (13)
  16. 16: 아침부터 시작하는 프로젝트 레스 (2)
  17. 17: 금지스레를 파헤쳐보자 레스 (231)
  18. 18: 피임약 먹고 있음 레스 (56)
  19. 19: 너의 이름은..... 레스 (7)
  20. 20: 예전에 꿈꿨던 부끄러운 장래희망을 말해보자 레스 (253)
  21. 21: 학교의 중심에서 셧업말포이를 외치다 레스 (91)
  22. 현재: 끝말잇기로 막장 드라마를 만들자. 레스 (42)
  23. 23: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 레스 (106)
  24. 24: 비버스럽게 몬쨩을 소♥환하는 스레 레스 (36)
  25. 25: ☆★바보판 잡답스레★☆ 레스 (619)
  26. 26: 비버스럽게 뉸짱을 소☆환하는스 레 레스 (204)
  27. 27: 면접 볼 때 꿀팁 적는 스레 레스 (16)
  28. 28: 스레딕 레전드 스레들의 텍본을 공유하겠다! 레스 (682)
  29. 29: 쯔와이스 트위 레스 (239)
  30. 30: 이웃이 시끄러울 때 각자의 대처법을 말해보자! 레스 (34)
  31. 31: 80만원짜리 천체망원경 레스 (85)
  32. 32: 여러가지 알바 다 해본 알바킹이 썰푼다 레스 (27)
  33. 33: 인터넷과 관련된 흑역사를 말해보자 레스 (5)
  34. 34: 같이 밤새줘 ㅋㅋㅋ (2) 레스 (401)
  35. 35: 신설! 난장 노래방 개업했다, 난장! 레스 (24)
  36. 36: 게임을 창작해보자 레스 (18)
  37. 37: 초고퀄리티로 만우절 장난을 준비해보겠습니다 레스 (26)
  38. 38: 절대영도가 -273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인물 세번으로 원상태잖앜ㅋㅋㅋㅋㅋㅋㅋ 레스 (10)
  39. 39: 내가 너무 잘생겨서 고민이다. 레스 (22)
  40. 40: 꼭 우리끼리 하는 홍보! 레스 (399)
  41. 41: 여성호르몬 복용을 시작하겠다 레스 (63)
  42. 42: VIP를 다녀왔다. 레스 (9)
  43. 43: re:여친님과 잡담을 하다보니 돌아온 스레 레스 (133)
  44. 44: 약점을 잡힌 것 같다. 레스 (14)
  45. 45: 살을 빼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 레스 (6)
  46. 46: 크킄... 어이 오마에... 왜 여기 중2스레가 없.는.거.냐?! 레스 (28)
  47. 47: 스레주와 칭구 레스 (31)
  48. 48: 비버스럽게 복수할수있도록 도와줘! 레스 (4)
  49. 49: 뷰티계에서 일하는 누나 엄마덕에 죽을맛임 레스 (249)
  50. 50: 쪽팔려 죽을것 같다 레스 (17)
( 56116: 42) 끝말잇기로 막장 드라마를 만들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6 22:01
ID :
baWrgEnxtkCPI
본문
ㅈㄱㄴ,끝말잇기하면서 막장 스토리를 만드는 스레!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1UJBBhL3A4w

ㅈㄱㄴ가 뭔지 모르겠어! 미안, 여튼


어느 날 내가 죽었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IqfFiXukIDE

그리고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했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SvRUbmmExTM

>>2 제곧내, 제목이 곧 내용 이라는 줄임말이래!

죽은 내게 개량한복을 입은 어여쁜(?) 사자가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SvRUbmmExTM

헉 늦었네;;
죽은에서 부활한으로 바꿔줘 ㅠㅜㅋㅋㅋ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SvRUbmmExTM

끝말잇기면 끝말을 시작점으로 진행해야하는건가?!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XGFvWdv21YI

..그냥 단순히 끝말있기하라는 거 아닐까..
>>6이 '가'로 끝났으니까..

'가'오리 무늬가 수놓아진 개량한복을 입은 소녀는, 자신과 계약해 마법소년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나의 대답은..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1UJBBhL3A4w

>>4 엇..! 늦게 봤네!! 고마워!!

"은갈치로 장신된 갸량한복을 입혀준다면!!"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1UJBBhL3A4w

나 위에 앤데!

은갈치로 장식된 개량한복이었어!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dsvvoInue1o

면발을 삶으며 나는 그렇게 말했지만 소녀는 말했다.
"그러면 비린내가 날걸?"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NrABVREHYIc

"걸리적거리는 은갈치 따위보다, 가오리가 좋지 않겠어?"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1UJBBhL3A4w

"어장관리를 하는거야?!"

찰싹.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MZR+LI0RC9s

"야!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건 네가 가장 잘 알고 있잖아!"

나는 소녀를 끌어 안았다.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dsvvoInue1o

다시 소녀는 내 뺨을 때렸다. 아아 이것이 바로 소녀의 손길...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7+sIHN81pE6

길거리엔 아까까지 침묵이 가득했으나, 곧 소녀가 내 뺨을 때리는 소리로 가득찼다. 그때였다. 조용한 마을 어딘가에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것들은 곧 우리가 있는 곳을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다. 밖의 낌새가 이상함을 눈치챈 나는 소녀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여기서 벗어나야해!"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NoaBbqRHecU

해가 지기 전에 도망가야...

그러나, 해는 그 정체불명의 것들에 의해 이미 파괴되어버렸으니..!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ugMZMgmL42w

"니, 니년이 우리 딸의 뺨을 때려?"

파괴된 해를 뒤로 하고는 소녀의 손을 잡고 달리던 도중,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랬다, 우리 어머니였다. 우리 어머니의 손에는 태양과도 같은 주홍빛 무언가가 묻은 고무장갑... 잠깐, 저거 태양의 부서진 조각 아냐?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Biu2Magi2ZM

으으, 태양!!왜 부서진거야!

탑이 새삼스럽게 울부짖었다. 탑의 이마에는 남산 이라고 적혀있었다.

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T0ItgU5zqcY

"다시 부서진 탑을 재건하지 않으면 해는 다시는 떠오르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에 떠올랐다. 그래, 탑을 복구하자. 태양을 다시 살려내야 모두가 살수있겠지.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LGhLw/SyAN+

"지구는 내가 지켜주겠어어어어!!!!"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2jVePba4cOg

"어디서 감히 너 따위가 지구를 지킨다고. 참나....."
꽤나 미형인 전형적 악당이 등장했다

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vfwiBnuT9fs

'다소 미형'이란 이름을 가진 나는 '꽤나 미형인 전형적 악당'이라는 이름의 악당을 보고 측은한 눈빛을 보냈다. 녀석, 이름때문에 고생좀 했겠구나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p26XithJ3DU

나는 그 악당을 보고 외쳤다

"너같은 말을 한 여자는 처음이야. 나랑 사귀자!!!"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vfwiBnuT9fs

"자전과 공전이 반대로 되는 소릴 하고 앉았네! 정신 차려 이새기야 나는 남자야!"
찰싹 하고 찰진 소리가 날 정도로 꽤나 미형인 전형적 악당의 엉덩이를 때려주었다. 찰지군.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vfwiBnuT9fs

>>24 '악당의'가 아니라 '악당이'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QbqvdpAOroA

"군고구마..!
가 아니라 사이다!! 너처럼 내 엉덩이를 찰지고 리듬감있게 치는 여자는 처음이야!! 우리 결혼하자!!"

라고 꽤나 미형인 전형적 악당(남, ??세)이 내 양손을 부여잡고 감동한 눈으로 엄청 초롱초롱하게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QbqvdpAOroA

>>26
아 미안 잘못봤다
"군.. 군고구마! 가 아니라 사이다!! 너처럼 엉덩이가 찰지고 리듬감있게 쳐지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남(장여자), ??세)로 바꿀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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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kLpkBAj+zdg

"야이 미친... 엇 저길 봐! 석양이 진..."
"응? 지금 한낮인데?"
"진자라!!! 지기지기잔! 진진자라 지기지기잔!"
그렇게 나는 태진아의 진진자라를 외치며 도망치기를 시전했다.
"어 딜도 망가?"
이런. 실패했다. 그럼 난 또 무엇을 할까?
▶도구 ▷공격
▷포켓몬 ▷도망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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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uXbIy9POMJo

도구포켓에서 몰래 치한퇴치용 스프레이를 꺼낸 나는 그대로 꽤나 미형인 전형적 악당의 눈에 분사했고 성공적으로 도망을 칠 수 있었다.

"끄아악-!! 두고 봐!! 널 반드시 잡고 말거야!!"

악감정은 없지만.. 좋아! 기절이 목표다! 고리츄(포켓몬스터 베가에 나오는 괴력 피카츄)!! 저 사람에게 십만볼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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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qwBrW4bZk9A

"트레이너의 명령따윌 듣는 건 나약하다!"

고리츄는 그대로 도망가 버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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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IN0v2u+j4s

"따단☆ 영웅이 등장할 타이밍이군!"
바지위에 빨간 팬티를 입은, 저작권 때문에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 없는 전형적 히어로가 나타났다!
"안녕 친구. 힘세고 좋은 아침이군. 나로서 말하자면 나는 슈퍼ㅇ!"

슈ㅇ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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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1+i7VrVUVfU

맨퍼슈는 겁나 힘이세서 이 스레를 날려버렸다!
그리고 '슈1퍼2맨3'만을 위한 스레를 세워버렸다!
어쩜좋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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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zn5oygrO+Kc

댬다디담다디담다디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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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AEym2hBa9a6

담다담~하는 엔딩노래가 들리고 이 막장드라마는 끝이났다
이제 슈○맨을 위한 스레가 시작되었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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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RZ+tJqvNm2k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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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5Ah5k3+wbl+

속보입니다. 태양이 다시 떠오를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장에 있는 (남산)탑 기자와 연결해보겠습니다. 탑 기자, 지금 상황이 어떤가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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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uP6PaZKuy4c

요리하다가 가스밸브 안 잠그고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끝으로 연졀중단.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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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Lem7MzsO64s

단지내의 한 시민이 잠그지 않은 가스밸브가 폭★발하여 해당 단지가 폭삭 주저앉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라는 속보를 또다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는 속보를 전하던 앵커가 전했습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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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jJOc/IdgMEY

"다 내 잘못이야"라며 단지내의 한 시민, 줄여서 단한시는 하얀 동물에게 '단지의 재건'이란 소원을 빌었어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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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HR+ZZPnYQK6

요 췌끼라우 치키치키 요 마이 랩을 들어봐 예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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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C9mZZe2voxM

아이고 내 집 유유 가스밸브 잠궈서 돈 나갈 길을 잠궈야했는데 돈을 내가 쥐어주는구나 유유 기자를 하는게 아니었는데 유유 잠궈서 잠궈야 라임 리스펙 ㅇㅈ? ㅇ ㅇㅈ 아 기자짤렸으니까 비둘기나 보러 가야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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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taqc7tHPHc2

지리에 통달한 내가 길을 잃다니...야레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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