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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흑역사/중2/난장) 게시판 목록 총 85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도M입니다! 괴롭혀주세요! 레스 (179)
  2. 2: 신이라 불리는 호구 레스 (1)
  3. 3: 안녕? 우리 학교엔 나데코 뒤노아 마몬 프랑 아야노가 있단다☆ 레스 (10)
  4. 4: 자기가 다니는 고등학교 이름 말해보는 스레 레스 (185)
  5. 5: 느긋해 ٩(ˊᗜˋ*)و 레스 (279)
  6. 6: 어쩌면 범상하지 않은 상황을 설정 해보자 레스 (9)
  7. 7: 정체불명의 동문서답 스레 레스 (559)
  8. 8: 예비중딩에게 해주고싶은말 한마디씩 하고가는 스레 레스 (154)
  9. 9: 인생의 적에게 엿을 먹이고싶다 레스 (134)
  10. 10: 평화롭게 갑옷을 만드는 스레. 레스 (52)
  11. 11: 가장 알수없는 말을하는놈이 우승 레스 (65)
  12. 12: 부끄럼없는사람 이리 와라! 레스 (10)
  13. 13: 라임배틀하자 레스 (11)
  14. 14: 잠깐만, 진짜 위험해,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있다고ㅋㅋㅋㅋㅋ <-방치워야돼는거냐ㅋㅋㅋㅋ 레스 (63)
  15. 15: ☆★바보판 잡답스레★☆ 레스 (675)
  16. 16: 병원을 만들자 레스 (6)
  17. 17: 어떤게임에서 사기꾼이라고 유명한애 직접 만나봄 레스 (6)
  18. 18: This mine is mine 레스 (9)
  19. 19: 난장형제들이여... 레스 (4)
  20. 20: 거머리 같은 녀석 제거하는 방법 레스 (17)
  21. 21: 배아픈 중2병이 할법한대사를 쓰는 사람이 승리하는 스레 레스 (9)
  22. 22: 어서오세요 th레더즈 레스 (7)
  23. 23: 릴레이 소설을 쓰자 :) 레스 (807)
  24. 24: 자기세뇌의 상상 친구에 대해. 레스 (71)
  25. 25: 계란을 키우기 시작햇다! 도와줘!!!!! 레스 (10)
  26. 26: 진짜 미첬었던 근 현실 GTA5를 한 내 친구 썰을 풀겠다. 레스 (16)
  27. 27: 스레딕 레전드 스레들의 텍본을 공유하겠다! 레스 (706)
  28. 28: 스레주가 동화 지어서 이야기 해주는 스레 레스 (16)
  29. 29: 연필을 사용하는 법 1000가지 레스 (131)
  30. 30: 사상 최악의 과금(현질)유도게임을 만들어 보자! 레스 (88)
  31. 31: 나 외계인인데 레스 (39)
  32. 32: 가장 신박한 지각 변명을 말하는 놈이 우승하는 스레 레스 (361)
  33. 33: re:여친님과 잡담을 하다보니 돌아온 스레 레스 (176)
  34. 34: 너희들 탈덕해본적 있니... 레스 (32)
  35. 35: 여우와 학 뒷이야기좀 만들어줘. 레스 (54)
  36. 36: 쯔와이스 트위 레스 (280)
  37. 37: 100% 차일만한 오글거리는 멘트 지어내는 놈이 우승 레스 (476)
  38. 38: 아 진짜ㅠㅠㅠㅠ나 어떡하지ㅠㅜㅠㅜㅠㅜ 레스 (86)
  39. 39: 강남역 사이비 종교 조심해 레스 (46)
  40. 40: 츤데레가 되어보는 스레 레스 (18)
  41. 41: 자신이 했던 가장 바보같은짓을 말해보자 레스 (13)
  42. 42: 맞으면 반경 1km가 소멸할 만한 필살기 만들어보자 레스 (17)
  43. 43: 당신은 10초 후에 죽습니다 레스 (125)
  44. 44: 이 글을 누르는 순간 당신은 2D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레스 (74)
  45. 45: 현재 동접자의 수가 본인의 키라면 레스 (93)
  46. 46: 내년에 학교 동아리를 만들 거다! 레스 (57)
  47. 47: 폭력 공부방 레스 (4)
  48. 48: 여고/남고가 궁금해 레스 (5)
  49. 49: 러시아정도는! 간단하게 갔다올수 있지 않습니까아아아아앗! 레스 (13)
  50. 50: 지금부터 데스노트를 만듭니다. 레스 (12)
( 56008: 9) 동생이란 생물은 원래 다 저런가요.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5 21:41
ID :
baITSGS1/jpSg
본문
안녕, 레스더들. 현재 꿈도 희망도 없는 스레주라고 해. 심심하니까 동생과 한 바보짓들을 풀어보려고 왔다. 나랑 동생은 3살 차이. 나는 고3이고 동생은 중3이 된다. 특이한 점이라 해 봐야 나는 우타이테덕이고, 동생은 뭐라더라.. 인스? 뭔 스티커랑 문구덕. 그리고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라는 거..? 근데 생각하는 건 둘 다 비슷해서 웃길때가 있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ITSGS1/jpSg

정리하면

나(스레주)
나이: 고3
취향: 덕후

동생
나이: 중3
취향: 문구덕, 인스덕.

특이점: 성격, 취향 등이 정반대. 생각하는 건 비슷함.

정도네. 역시 이렇게 설명하는 쪽이 더 빠름ㅋ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ITSGS1/jpSg

동생이 돌아다닌다아아 제발 방으로 들어가 임마.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2geRcJu+91+

ㅋㅋㅋㅋㅋㅋㅋㅋ비글미 넘친다 딱봐도

그나저나 스레주 우타이테덕이야?
난 마후마후를 제일 좋아해 ♥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ITSGS1/jpSg

일단 제일 기억나는 건.. 동생 친구 엿먹인거.

 그날은 평소처럼 동생과 잡담을 하다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동생은 또 얘라며 짜증을 냈고, 나는 뭔데 그러냐며 물었다. 그러자 동생은 "아니 얘 맨날 지 일본어 잘한다고 자랑한단 말야. 지가 무슨 현지인이래."라며 씨를 깠다. 당시 일본어라면 기본 회화는 가능했던 나는 장난반 진담반으로 "그럼 내가 한번 받아 볼까?"라 말했다.

"그러던가ㅋ"

그리고 진짜 받게 됐다.

ㅇㅇ양- 야 너 왜 이렇게 늦게 받아!?!!
나- 아.. 모시모시.
ㅇㅇ양- ? 뭐야, 누구세요?
나- (대혼란) 엣..또.. 다레데스카?(누구세요?)

막상 받으니 뭐라 떠들어야 할지 감이 안 왔다. 동생이 옆에서 비웃길래 한대 때렸다.

ㅇㅇ양- 모시카시테, 니혼진? (설마 일본인?)
나- 하이, 안타와.. ㅁㅁ챤노 토모다치데스카?(네, 당신은.. ㅁㅁ의 친구입니까?)

그러나 내 일본어 실력도 바닥은 마찬가지라는 걸 잊고 있었지 젠장. 나는 자연스럽게 대답하려고 노력했다. 근데 노래 가사로 익힌 일본어가 실제 회화에서 쓸 수 있겠냐고..

ㅇㅇ양- 하, 하이. 소우데스.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ITSGS1/jpSg

젠장 동생이 지금 내가 하는 거 보고 있다. 눈 돌려라 이놈아.

동생- 나 마이쮸 이씀ㅋ(깝죽)
나- 헐 하나만.
동생- (마이쮸 숨김)

(눈싸움의 시작)

나-..너 눈 동태눈 같다ㅋ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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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U/Jvw4jnawM

갱신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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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0YEVCAevrtw

ㅋㅋㅋㅋ 동생이랑 투닥거린 썰 더 풀어줘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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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T0ItgU5zqcY

뭔지 모르지만 동생은 원래 그렇다(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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