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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흑역사/중2/난장) 게시판 목록 총 1,091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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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금속뱃지] 텀블벅 프로젝트 오픈! 레스 (41)
  2. 1: 심심해서 질문 받아보는 24살 여비버야!! 레스 (4)
  3. 2: 쯔와이스 트위 레스 (354)
  4. 3: 예전에 꿈꿨던 부끄러운 장래희망을 말해보자 레스 (272)
  5. 4: 손빼고다른부위로글ㅇㄷ을쓰는슬ᆞ1스레 레스 (105)
  6. 5: 정신 나간 중1비버 이야기 레스 (10)
  7. 6: 여동생에게 뭔가 참신한 미친짓이 하고싶다 레스 (10)
  8. 7: 스레딕 레전드 스레들의 텍본을 공유하겠다! 레스 (758)
  9. 8: 스레주한테 이것저것 추천하면 후기써주는 스레! 레스 (71)
  10. 9: 학교가 싫었던 비버 레스 (9)
  11. 10: 1000레스를 뛰어넘겠다! 끝말잇기 스레! 레스 (573)
  12. 11: 비버들아 이산수학은 이산화탄소+물+학이니까 레스 (8)
  13. 12: 형하고 호모놀이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2 레스 (150)
  14. 13: 만화를 보면서 당황스러웠던 장면을 적어보자 레스 (63)
  15. 14: 진짜 초등학생 6학년인데 질문받음 레스 (78)
  16. 15: ☆수프 문제☆ 레스 (16)
  17. 16: 문/이과가 서로 대결하는 스레 레스 (40)
  18. 17: 같이 먹으면 '의외로 괜찮은' 음식조합 없을까? 레스 (46)
  19. 18: 내 친구들 진짜 멍청인듯ㅋㅋㅋ 레스 (162)
  20. 19: 무슨말을 하던지 그럴수있지라고 대답해주는 스레(바보판ver.) 레스 (134)
  21. 20: 역관광 멕이고 싶은 애가 있는데 아이디어가 없다 레스 (14)
  22. 21: 초중고 같이나온 애매한 친구이야기 레스 (21)
  23. 22: 빕타고라스의 정리 레스 (17)
  24. 23: 우럭은 우럭우럭하고 우럭? 그럼 비버는? 레스 (61)
  25. 24: 느긋해 ٩(ˊᗜˋ*)و 레스 (478)
  26. 25: 기가쌤을 역관광시키자 레스 (221)
  27. 26: 평범한 남매얘기..인줄알았냐? 레스 (16)
  28. 27: 중3 여비버가 남사친들에게 장난치는스레! 레스 (27)
  29. 28: 연필을 사용하는 법 1000가지 레스 (189)
  30. 29: 맞으면 반경 1km가 소멸할 만한 필살기 만들어보자 레스 (33)
  31. 30: 금지스레를 파헤쳐보자 레스 (232)
  32. 31: 가장 알수없는 말을하는놈이 우승 레스 (174)
  33. 32: 현재 동접자의 수가 본인의 키라면 레스 (196)
  34. 33: 옆집애 이야기 레스 (10)
  35. 34: 볼드모트를 튀겨서 뼈까지 씹어먹자 레스 (5)
  36. 35: ☆★바보판 잡답스레★☆ 레스 (753)
  37. 36: 포르투갈 정부 엉덩이 레스 (20)
  38. 37: 왜 밀린다왕문경 스레가 삭제된거야? 레스 (2)
  39. 38: 해그리드 튀김 레스 (12)
  40. 39: 가장 신박한 숙제안한사유 말하면 이기는 스레 레스 (17)
  41. 40: 스레더즈에서 레스 (2)
  42. 41: 혹시 스레더즈 금속뱃지 만들면 살사람있어?? 레스 (67)
  43. 42: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휴대폰없으면 나타나는 증상 레스 (5)
  44. 43: pcem 86box qbattler 레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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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45: 피임약 먹고 있음 레스 (81)
  47. 46: 여성호르몬 복용을 시작하겠다 레스 (65)
  48. 47: 회사 끝나고 집 가려고 했는데 레스 (3)
  49. 48: 어제 만든 흑역사 레스 (15)
  50. 49: 앵커로 가공의 행운의 편지 만들어서 사람들을 낚아보자 레스 (161)
( 55741: 249) 뷰티계에서 일하는 누나 엄마덕에 죽을맛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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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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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본문
우리집은 나 아빠 누나 엄마 구성원으로 남자2 여자2이란 이상적인 비율을 가지고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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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문제는 누나랑 엄마가 뷰티쪽에서 일을하는데
누나는 네일, 엄마는 속눈썹쪽으로 엄마샵에서 누나가 일을하고있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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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둘이서 서로 네일해주고 속눈썹붙여주고 그렇게 연습하는데, 그 둘은 연습할 상대가 없어지면 제일 만만한 나를 연습상대로 삼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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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내가 여자라면 당연히 와 개이득^^!! 이러겠지만 나는 일단 성별이 xy염색체를 가지고 있다는게 큰문제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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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vc/hBm8tOB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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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VmxmZwF16+

ㅋㅋㅋㅋㅋㅋ듣고 있어 스레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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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업이끝나면 대충 2~5약속이없을땐 엄마샵에가서 기다리다 같이 집에오는데 가끔 중간에 예약이 텅 빌때 엄마가 아 이럼손이굳는데~ 하면서 나를 쳐다보면 그날은 빼박 날 마루타로 삼겠다는 뜻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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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듣고있는사람이있긴하네 갑자기수치스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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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무튼 내가 예전에 한번 연습상대가 되준이후 주기적으로 마루타가 되어주고있음
다행히 엄마는 여자들처럼 길게는 안붙여주는데 뭔가 붙이고나면 눈이..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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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레알 얼굴에서 눈밖에 안보이는느낌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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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그래서 붙이고 학교가면 애들이 야 너눈에뭐했냐?? 화장했니설마?? 이반응임 다들 ㅠㅠㅠㅠㅠㅠ미치겠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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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고 가지 왜 붙이고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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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중간에 붙이다 손님오면 급하게 하느라 양쪽눈 무게가 다른경우도있었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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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3cGHy0E6EA

세상에나 스레주, 엄마가 누나에게 연습을 하라고 할수는 없는거야?
오타가 있다면 미안. 폰레딕이어 오타가 좀 있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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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거 뗄라고하면 절대안떨어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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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눈썹연장이 한번붙이면 한달은 가는거라 텀이있어....누나는 떨어질때마다 보충하는형식이고 엄마는 마지막 보루로 날 쓰는거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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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누나는 그나마좀덜한게 해주고 지워줌 그래서 그나마덜한데 진짜 속눈썹은 떨어지지도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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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아 글고 나는 손톱정리같은건 색칠하는거도아니니까 누나 필요할때마다 대주고있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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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누나친구분이 잠깐 우리집왔늗뎇 존예로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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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머리 다뻗친상태에다 빵상티셔츠에 가운만입고있었는데 예고도없이 오셔서 부끄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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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아빠는 다행히 누나한테 손톱정리하는거만 받는수준이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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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누나는 왠만해선 자기친구들한테 연습해주는편인데
2주일전쯤인가 누나친구들이 시간이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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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친한 남사친데리고와서 연습했는데 그형은 엄청 즐기시더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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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그날어여쁜초록색으로 곱게 바르시고 수줍게 손사진찍고 지우고 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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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엄마랑 누나가 뷰티계에서 일한다고 해서 다 나쁜점만 있는건아님
옷이랑 신발 머리에도 관심많아서 신발이나 옷은 엄청 잘사주거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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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hw+5zYQr9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도 또 한명의 희생자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상황에 있는데 스레주 상황이 더해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사친분도 즐기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속눈썹 연장이라니 ㅜㅠ 힘내 스레주 ㅋㅋㅋㅋㅋ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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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누나랑 엄마가 잘꾸미고 다니는걸 어렸을적부터 봐서그런가 나도 옷이나 신발쪽에 관심이많아 헣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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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26 와 너상황도 궁금하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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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난 뭐익숙해져서 슬슬 현자가 되가는기분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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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그리고 그나마다행인건
이게 다행인건지 뭔진몰겠지맘
내가 마동석아저씨나 그런상마초스타일은아니라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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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속눈썹이풍성해도 뭐야 저사람 왜저뤱 하는
큰 이질감은 많이안든다는거임...!!하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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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gSRob1xnr2

아근데 신발이랑 옷은...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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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이거막상쓰니짧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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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32 ㅕ둘이 쇼핑가도 내건사와줌 ㅠㅠ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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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hw+5zYQr9c

>>28 미안 스레주 난 여자고 내 남동생이 스레주랑 약간 비슷한 상황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자.. 히..힘내! 스레주의 얘기를 본받아서 동생에게 실험을 그만하라고 하고 싶은데 동생이 이미 동화된 것 같아서 포기 (.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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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옷얘기하니까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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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hw+5zYQr9c

근데 신발 옷은 나도 부러워222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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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35 고마워 ㅎㅎㅎ 동생한테 힘내라고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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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내가가끔 누나옷을 훔쳐입을때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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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hw+5zYQr9c

고마워 ㅜㅠㅋㅋㅋ
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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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나 스웨터나 반팔티 후드같은건 맞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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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hw+5zYQr9c

?!?! 읭?!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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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어느날누나가 통이넉넉한바지를사왔더라고 면으로돼있는거였는데 너무예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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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42 야스! 누나가 코트랑 스웨터는 넉넉하게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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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그래서 나는 그바지를 훔쳐입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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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hw+5zYQr9c

>>44 와 아무리 그래도 내 동생은 나랑 체격차이 나서 안될거 같던데... 스레주 엄청 날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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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누나가 없는틈을타 입으니까 엉덩이가 조금끼고 했지만 핏은 맞더라고? 그위에 그냥 코트입고 룰루하고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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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hw+5zYQr9c

그냥 빌려입는다는 선택지는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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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46 엇 그런건가...?
>>48 훔쳐입는게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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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무튼 친구만나서 밤에 밥먹으니까 뭔가 불안불안하더라고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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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사건은노래방에서터짐 열과성의를다해 빅뱅 뱅뱅뱅비트에맞춰 흥을가누지못할때 뭔가 바지가 북하는소리를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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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오ㅏ 순간 머리가 싸해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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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가슴은 뜨거운데 머리가 냉정해진느낌 알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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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2G/D16fRwI

실시간인건가!!! 웃기네 이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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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빵아빵아빵아는 입체서라운드급으로 좌빵아 우뱅뱅뱅 비트에 맞춰 내심장박동도 뛰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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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순간 진심 ㅈ됐구나싶어서 코트입고 전화받는척하며 화장실가서보니까 엉댕이부터 허벅지부근까지 찢어져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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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gSRob1xnr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아 실시간으로 바지가랑이 찢어지는거 본적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랑 같이 와 너무 생생했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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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hw+5zYQr9c

앜ㅋㅋㅋㅋㅋ 실시간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웃기다닠ㅋㅋㅋㅋㅋㅋ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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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2G/D16fRwI

스레주쨩 필력 보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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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ltfzbimZDk

스레주몇살인데?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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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장실에서 알파고급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시작했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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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61 나 정유년을맞은 21쨜>_<?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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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결론은 주변에있는유니클로가서 바지를사서입는다 로 루트가 정해졌고 난 바로 유니클로에서 내바지하나 누나바지를하나삿음 물론 유니클로갈때까지 내 찢어진 허벅지가 보이진않을까 걱정했지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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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세상은 내생각만큼 나에게 관심을주지않더라헤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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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2G/D16fRwI

스레주...고등언줄 알았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잖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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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무튼 바지를사고 나는누나보다 일찍집에들어가려고 먼저 집에들어가겠다하고 집에왔는데 그때가 9시40분조금넘었었거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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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65 만19세니까 만고등어라고해줘.. 안그래도 동기들 하나하나 군대가서 마음이 아픕니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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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왠일로 누나가 집에나보다일찍있는거있지 그래서 그냥 허탈한마음으로 현관에서 솔직하게 다말함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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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그날 누나 내가 바지사왔다고 말하기도전에 성큼성큼오더니 나 뚜까패고 겨우 바지사온거 보여주니까 화를덜내더라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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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그러면서하는말이 두장사오지그랬냐 이거였음 그날 나는 교훈 하나를 얻었어 안맞는옷이있다면 입지말자^^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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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진짜 우리누나는 최고인거같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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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교훈 얻어서 축하해..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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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어렸을때 메랴스만 입은 남동생을 씻겨준답시고 옷도안벗기고 샤워기로씻겨주질않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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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72 고맙따...!퓨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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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개구리가지고 누나놀렸다고 물뭍은 패트병으로때리질않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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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패트병으로맞으면 채찍으로 맞는거같음 십몇년이지난지금도 그찰짐을 잊지못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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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맞고나서 너무억울해서 이불뒤집어쓰고울었는데..아련한추억.....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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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나이차이가 어떻게 돼...?맞았다니 너무 슬프잖아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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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78 2살 많이싸울나이임
사진첩뒤지다가 눈썹붙였을때사진발견함 울고싶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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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gSRob1xnr2

아..스레주토닥토닥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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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충격적인사실을들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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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누나가 메이크업배우고싶대 ㅁ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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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하나만하지 왜또 그냥 흘러가는 바람이길 빈다제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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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25gL0NCOTo

문신 안배운게 어디야! 라고 위로를...<>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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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타투는 내가배울까 고민중이야 허허

집청소 해야되는데 너무귀찮.. 왜 다들어지럽히고 나가십니까아버지어머니누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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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r+Kyc4d8l6

막내서럽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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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0ItgU5zqcY

와웅 레주나랑 동갑 ㅋㅋㅋ 새로 올려줬음 좋겠지만 잊어버린걸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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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안녕 나스레주! 이거 이미잊혀진줄알아서 시무룩했었는데 갱신해주다니 감동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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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난 새로운이야기를 풀고자러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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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지 진짜얼마안됀 따끈한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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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불금 누나랑엄마가  퇴근하고집에오고 아빠는 일본출장가있어서 나혼자 집에서 티비를보고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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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피곤하다며 먼저방으로들어가고 누나는 씻지도않ㄴ채 쇼파에앉아서 vod로 푸른바다 를 같이시청하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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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전지현ㅇㅖ쁘다 진짜이쁘다를 남발하며 한창보니까 시간이 벌써12시가다되가는거
내가 누나한테 안씻음?하니까 뭔가 갑자기 밤에 놀고싶대 이 새벽이다되가는데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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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나도 밖에나가서 젊음을 만끽하고싶기에 영화보러가자고 꼬득였어 영화는 마스터가 새벽1시40분쯤에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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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번화가쪽이랑 가까워서 10분걸어가면 핫플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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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누나랑나는 이거다 싶어서 영화표를예매하고 난
옷을갈아입었어
나는 검정색옷을엄청좋아해서 목티에 스웨터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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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는 검은색에 그냥 옆에 흰줄 하나그어져있ㄴ는 개편한바지에 까만코트입고 까만모자를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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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족냉증이있어서 겨울엔 꼭 장갑을끼고 나가는데 내장갑이 ㅇ이년전에여사친이 선물해준 가죽장갑을 끼거든
그렇게 다입고보니까 무슨 좀도둑같은거야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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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밖에나가면 까만색 덩어리로 보일거같았음 누나는 나보고 닌 왜 항상 저승사자처럼쳐입니 이러고 말았고 난 ㄴㄴ 좀도둑패션임 이러면서 엄마한테 엄마 영화보구옴!!!!이러고 신나게 집을 나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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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와서 핫플거리 11번^^ 출구로 나왔음 나왔는데 시간이 좀뜨기에 거기에 늦게까지하는 카페가있어서 우리는 거기서 시간을 조금죽이다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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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거기주변에 클럽이 하나있단거임 아무튼간에 카페로들어와서 누난쿨하게 라떼핫 이러고 2층으로먼저 올라가고 나는 아메리카노를시키고 받아서 가지고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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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앉아있는테이블에 왠 남자하나가서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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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누나는 멀리서봐도 표정이 썩어있고 폭팔하기전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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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안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사나운데 우리누나는 파이터의 피를 타고난 그런 여성이였음
남친하고 싸울때 전화말고 현피뜨자 개xx이런식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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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아주 새롭게 조합해서 신박한 욕을 재창조하는 어마무시한 그런여자임 한번 꼭지돌면 아무도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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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서 카페뒤집어지기전에 누나를 빼와야겠다 싶어서 가까이가는데 그남자가하는말이 개가관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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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가 하는말이 클럽같이가지않겠냐고 예쁘시다고 왜여기서 이러고있으시냐 이런거였음 듣는내가 얼탱이없엇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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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내가 성큼성큼다가가서 누나앞에 딱 음료수내려놓고 앞자리에 턺썩앉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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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어이없단표정이었고(그때표정이딱 야 더짖어봐 )이표정이였음
내가 자리에 딱앉으니까 그남자가 당황한게보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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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무슨생각인진모르겠는데 다리를 딱꼬고 웃으면서 그남자한테 말했음
얘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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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당황해서 네?? 이러는거야
내가 그래서 다시 얘 아냐고 물었음
그리고나서 룸은 잡으셨어요??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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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그때 저새.끼가미쳣나 했을거임
무튼 나는 그사람이 말할기회도 안주고 얘 룸잡고노는앤데 게스트 그딴걸로 넘어갈애 아니에욬ㅋㅋ 뭐 대쉬를 하려면 제대로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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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했음 실제로 누나는 클럽을 자주다니고 주변친구들이 vip룸잡아서 노는그런 화려한 친구들이 꽤있음 md도많이알고 일반게스트로 들어가서 노는건 이미 옛적에 다땐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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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나앞에서 왠 어린놈하나가 그러니 기가찰거아님ㅋㅋㅋㅋ 같은남자인 내가봤을때도 옷이건뭐건 진짜 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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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렇게 말하니까 건너편테이블 남자들 표정이 안좋아지더라고 그남자 친구였나봄 한 다합쳐서 4명은 되보이던데 4명이 여자하나꼬실리고하는것도 웃기고 그래서 내가 딴사람 알아보세요 하고 누나한테 가자고해서 그카페에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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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와서 누나가 날보더니 이새.끼 쫌 털었네? 근데 누나한테 얘가 뭐냐?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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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저렇게 말했지만 속으론 아이러다 싸움나서 나맞는거아닌가 싶어서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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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과적으로는 영화 잘보고 집에잘들어갔음! 막상쓰니 엄청 별일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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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또일있음 들릴게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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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패션ㅋㅋㅋㅋㅋ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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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하루가 밝았다 일어나보니 누나는 이미 없었음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스키장갔대 개부러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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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스레주 쓸데없이 머싯잖아... 더 비버스럽게 퇴치하징...는 내 바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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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잠깐 읽었는데 박력넘친다
정주행하고올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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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스키장 ㅠㅠㅠㅠㅠ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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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찍일어나는구나
>>122 사실 나 게이인척 어머 언니 이사람들누구~~? 할라했는데 몸이먼저움직임
>>123 고마워ㅎㅎ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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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이하니까 생각나는이야기가있는데 우리누나나 나나 약간 성관념에대해 프리한편임 우리둘다 게이인 지인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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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내지인은 알콩달콩연애하시는데 와 정말 부럽더라.... 나도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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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또 내가 밤에 약속있어서 나가는데 중간에 길을걷다 신발끈이 풀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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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엇 신발끈이풀렷넹 하고 바로 코앞에보이는 계단쪽에서 발끈이묶으로 가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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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옆에는 무슨중국인?? 이 중국어로 전화를하고있더라고 나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그런갑다..하고 중국인옆에있는 계단으로 터벅터벅감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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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6p3h66rmgPY

근데 그 중국인은 자기한테 걸어오는줄 알았나봄
갑자기 전화를끊더니 신발끈 다묶고 돌아서는 날보고 헤이!헤이! 하고 쫒아오는거야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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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스레주랑 동접이니?! 그런거야??!!! 헐..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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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게 날부르는줄 몰랐음 ㄷ겁나 시크한척 세상을등진 멋남인척 쿨하게 코트에 손꽃고 걸어가고있었는데 그남자가 내 팔을잡고 휙 돌리는거야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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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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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순간 당황해서 가만히 멍때리고있었는데 그남자가 나보고 폰넘버를가르켜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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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안녕안녕!! 중국인이라니 무서웠겠다.. 그래서 뭐래?... 듣고있다 ㄱㄱㄱ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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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알지도못하는사람이 날 붙잡아세움+이사람누구?+중국인? 3콤보로 개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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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든생각이 아 내가 사지가 멀쩡하니까 혹시 장기를 팔려고그러나 싶은 생각이듬 그래서 내가 꺼낸 최후의 수단이 한국인이 아닌척하는거였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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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따이는거야?!
중국분 박력넘침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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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일본인인척 에?에? 스미마셍????이랬거든 그 중국인 남자도 적당히 당황했는지 폰..폰남바??? 이러길래 손뿌리치고 ㅈㄴ뒤도안보고 달려나옴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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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위험한 쪽 일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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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무슨의도로 접근했는진모르겠지만 그땐 내가 ??????!!!!이느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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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으억 당황한 상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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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애들하고 만나고 야 나 이런저런일있었음 했더니 애들추측1.내가 그남자한테 대시를 하려고 다가간줄알아서 폰을 딸라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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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ㄹㅇ 장기
3. 내가 뭐 한국 연예인이나 샐럽인줄 알았을거다
->이거는 내가 머리색이 백발이였고 사실 남자치고 피어싱이 많아서 오해했을수도있다 이거였는데 이건아닌듯^^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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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이렇게 생명의 위협을 받은때가 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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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일전임 진짜 신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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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강남역이랑 집이 가깝고 그래서 새벽에 혼자 자주나가서 영화를 보는 그런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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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새벽에 잠도안오고 영화나땡겨야겠다 하고 룰루새벽2시에 영화를보러 집을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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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화를 보고나오니 새벽 4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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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남대로가 엄청 한산할때였어 집갈라고 지하철역안으로 들어가서 집방향으로 나갈라하는데 왜 강남역엔 노숙자아저씨들이 짱많음 새벽만되면 그분들 나와바리임 얘들아 조심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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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계단을토토토하고 내려가니까 오른쪽 복도에서 인기척이느껴지길래 슥보니까 머리산발하시고 깔깔이입으신 아조씨가 노래를 흥얼거리시다 날보더니 노래를 뚝하고 끊으시대?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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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뭔가 낌새가 좋지않길래 제갈길가려고 응그래 빠른걸음으로걷자00아 뛰면쫒아올거니까 아무렇지않은척하자이렇게 생각하고 조금 스피드를 높여서 걷고있는데 뒤에서 그아저씨가 뭐여?죽여??????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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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얘기하는거임 와 속으로 ㅎ ㅈ됐네 하고 진짜 파워워킹으로 지상에 나왔는데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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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안하고 진짜 개짱무서웠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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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새벽엔 진짜 꼭 친구랑같이댕기고 조심해.. 길거리에서 누가튀어나올지몰라... 꼭 넓고 밝은대로 돌아다니고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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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무미가 자꾸 커피사다달라신다 워매긔찮은거.. 난중에 또 이야기생각나거나 그런거있음 다시올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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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저거뭐냐 끝말잇기로 막장만드는거 대존잼이다 창의력이 무시무시해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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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벽엔 가본적 없는데 호러 한판 찍을 정도로 무섭구나 ㄷㄷㄷ
>>158 비버들이 모이면 천재가 된다우!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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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새벽 네시에 왜 돌아댕겨ㅋㅋ 그시간에는 어디든 위험할거야ㅠ 그나저나 친구들의 예시를 들어보니.. 레주 설마 잘생긴거야? 이런 리얼충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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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리얼충이라면 폭발해야 하는게 진리지만 스레주니까 봐주자.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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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왔어
>>159 와 그말멋있다ㅋㅋㅋㅋㅋ'!
>>160 나 원래 밤에 잘뽈뽈뽈돌아댕겨 그리고 나 안잘생겼어요 여러분
리얼충이 뭔진모르겠지만 봐줘서 고마워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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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아이스커피사다드리니까 왜 한겨울에 아이스커피냐고 혼났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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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겨울에도 아이스커피 덜덜떨면서마시는데.. 혀가 고양이혓바닥이라 뜨거운거 잘못먹고 먹으면 항상 혓바닥 댐
그 뜨거운음료전용빨대 왜만든거임???????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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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빨대로 뜨거운거먹으면 혓바닥 꼭대는데 나만그런거아니지?? 나 살면서 아메리카노 핫 마시면서 혓바닥 안댄적이 한번도 없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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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먹다가데이고 라면먹다데이고 쇠젓가락 뜨거워져서 데이고 차마시다데이고 붕어빵먹다 팥에 데이고ㅠㅠㅠㅠ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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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운동한다고 아디다스 운동복입고 귀엽냐물으시면서 셀카찍으시는데 세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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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운동복을 미국 갱스터처럼 사와가지고 프사바꾼다고 사진찍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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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스냅백에 털후드집업 검은 슬렉스운동복입었늠데 금팔찌에금목걸이만있음 힙합스웩 외칠거같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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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들된 도리로써 엄무미랑 셀카좀 찍어야겠다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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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찍고 프사 ㄱ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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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운동복 스윀이구나
나도 뜨거운거 전용 빨대 쓰면 꼭 두세번씩 혀 데여...
차 마실때 데이고 붕어빵 먹을 때 데이고 죽먹을 때 밥먹을 때 국마실 때... 그냥 일상이 데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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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스레주 지금 엄마 흰머리염색한다고 누나 엄마 나 맨날 다니는 미용실에 와있음 내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누나가 하는 개인미용실인데 머리 진짜 잘잘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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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40분걸리는곳에 있긴한데 이누나아니면 머리를 못맡기겠어서 한달에 두번정도 맨날 이누나한테옴 미용사누나는 나 고2때부터 알고지냈는데 그래서인지 친누나남친이라던가 내 장래희망을 다알고 지내는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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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우리엄마 지하철타고오는내내 셀카찍으심 내가 이쁘다는 사진 죽어도프사안하고 잘못나오는 사진을 자꾸 프사로할려고해서 내가 셀카어플다깔아줬어..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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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실시간이구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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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무니 기여엌ㅋㅋㅋㅋㅋㅋ 자꾸 이상한거 프사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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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지금 엄무미랑 나 염색중이야 엄마가 머리꼬라지 왜그러냐고 자기할때같이하래 ㅋㅋㅋㅋㅋ ㅠㅠㅠ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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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가 부쩍 젊게 보이고싶으신지 누나 백팩 야무지게 두르고 운동화에 캡모자 쓰고나오심 근데 은근 어울리는게 신기함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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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누나한테 셀카 강의 들을기세임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차라리 인스타그램을 하라그랬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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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드는 생각은 안그래도 옷 검은색자주입는데 머리색마저도 흑발로 변하면 진짜 검은덩어리처럼 보이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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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나도 검은계열 옷 자주 입는데 머리가 까매서 얼굴과 손만 붕 뜸. 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색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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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레주 머리 예쁜브라운으로나왓어 집오는동안 엄마랑 둘이 서로 다리길다고 배틀뜨면서 오느라 개힘듦 내일은 친구만나는데 벌써부터 피곤하다 ㅠㅠ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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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랑 다리길이 배틀 ㅋㅋㅋㅋ
무난한 색으로 염색했구나! 고생했어 ㅋㅋ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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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na스레주 방금집들어옴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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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응 이리저리 방황하고 탈색여러번한 끝에 정착지는다시 어두운색으로 돌아왔어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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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강아지스럽게 파마하고싶은데 누나가 더이상머리에손대지맣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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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친구만났는데 역시..세월은흘러도 변하지않ㅁ음에 감ㅈ복함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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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기전에 술에얽ㅇ힌일화를 말하규갈게 왜냐면 난지금 술맛셔서 기분이상당이 high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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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집에서 난 아빠륽닮아 술을제일못함 맥주1병이 리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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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진짜 말술 가끔 술마시러같이갈때 저여자의 주량은 얼만큼일까 놀라울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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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9월달쯤 집에 이모가오랸만에 와서 다같이 술판을 집에서 ㅈ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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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버프+왠지모흘기붕조음 이분위기를타서 넘ㅌ지맣아야할선을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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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맥주2병에 소주한졍을 마셔버렸음 이미 취기가 오를대로오흘나는 ㅅㅇ슬슬 내 술주정에 발동이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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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술주정은 일단 무조건집은간다-> 씻어야한다는일념하나로 화장실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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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싶기에 문을걸어잠군다->옷안벟고 욕조에들어가서 씻겟답시고 물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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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맞으면서 잠에들다 깨어나서 물끄고다시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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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족들은 내가 술먹고들어온날이면 아 이새,끼또화장힐문글어잠근다는생각에 무조건 날 ㅈ방에가둠 왜냐면 내가화장실들어가면 나일어날때까지 화장실몬씀 ㅋㅋㅋㅋㅋㅋ튜ㅠㅠㅠㅠ미안해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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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튼구날도아김없이 화장실들어가서 ㅇㅁ잣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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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딱들어서 일어나니까 몸이너무츄워죽을거같은거야 보니까 욕조에 찬물담가놓고 자고있었던거임 게다가 ㅈ트레이닝복 바비에 핸드폰넣어두고 쳐자고있었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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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지 밖에나거보니까 오전6시 엄빠포함이모느난 거실싹치워드고 나 깨우지더않은채 자러들어가ㅛ도라....나좀깨우고가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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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날 나 감기몸살걸리고 행드폰은 오랫동안 물에담겨져ㅛㅓ ㅋ고장나버리고 엄마등짝스매싱레 ㄱ누나의 한심한눉빛까지 정말힘들었따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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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ㅈ낭는지금화장실이지 너무피곤한데ㅜ어늫은꼭씻고팀대에서 ㄴ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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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지금 욕조에서 자고있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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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으앜 안돼 그런소리 하지맠! 불안하잖아
저체온증으로 위험하게 된다고!!
...스레주 괜찮겠지?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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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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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gzfeCEPNLA

>>205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침대에서 눈ㅅ떳어 걸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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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gzfeCEPNLA

와 어제 정신 멀쩡하다고 믿고쓴거였는데 오타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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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에 엄마가 나가기전에 나깨우고걌는데 나 옷벗다가 잠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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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는 겨우벗고 스웨터벗다가 잠들었나봐 스웨터 안에서 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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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깨우면서 내자식이지만 겁나한심하다.. 이런표정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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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래도 콩나물국 얼얼한거끓이고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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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자면서 하체는추운데 얼굴부분이 너무 답답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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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긴 스레주, 엄마데리고옴
샵에서 엄마한테 뒷목잡혀 그 털떼는거뭐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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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아 왁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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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잡혀서 목털?잔털?떼이고옴 개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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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손톱한다고 우리가게에 4시에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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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하다가 중간에 왁싱얘기가 서로오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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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운터에서 카톡하면서 와 사람들은 예뻐질려고 수많ㄴ은일들을하는구나...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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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여사친보고 잔털왁싱좀해줄까? 놀면므ㅓ해 아들친구니까 해줄게 하고 주섬주섬 뭘 가지고오더니 내친구한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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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때까지 엄마가 나한테 손을댈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퓨ㅠㅠㅠㅠ 친구끝나고나서 내뒷덜미보더니 엄마가 씩 웃으면서 너도 정리할게많네??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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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없길래 친구 끝나는대로 기다렸다 밥먹고온다고 후다닥 나감 나가서 한 9시넘어서 들어갔는ㄷㅔ 누나는 손님 한분더 받고있고 엄마는 슬슬마감준비하거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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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보더니 왔어? 뒷목이지저분한데 할래? 이렇게 말했어 목적어가 없지만 할래?라는 그 말은 곧 털 떼자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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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내가 뒷목 손으로 잡고 도리도리하니까 엄마는 목이 이렇게 많이보이늕데 잔털정리안하면 때안민거마냥 더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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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뒷덜미물고가는엄마고양이마냥 내뒷목잡고 질질 끌고가서 의자에 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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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 목티자주입는데 티안나잖아괜찮아 진짜^^!하며 애써 괜찮은척 그상황을 모면하려고했음
그냥 더러운애할게!!! 했지만 엄마가 야 해줄때 대라 하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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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그래봤자 등짝만맞겟구나 싶어서 그냥 목덜미를 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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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엄마는 내목뒤에 뭘바르던데 뜨거웠어 뜨거운게 식자마자 쫙하는소리와함께 고통이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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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아팠음 비유하자면 어 음 걍 그런거 없이 그냥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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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깨끗해져가는 뒷목보먄서 희열을 느끼는가같았고 좀 떨어져계셨던 손님은 차마 크게웃지못해 속으로 끅끅거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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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엄청매정하게 손님 웃지마세욬ㅋㅋㅋㅋ 아트망가져요^^ 이러고 엄마는 쉴틈없이 내 뒷목의 털을 루팡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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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30분가량 뜯었나 엄마는 만족스럽게 내 털의 잔해를 보여주면서 이게 다~니잔털임 지금 니 뒷목 세상깔끔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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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레이저?로 몇반쏴주고 알로에를 발라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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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기한게 진짜 목뒤가 완전깔끔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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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옷을입어도 더단정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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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번다시 하고싶지않은고통이였음^^.. 엄마 사랑해여^^~~~~~~~~~~으즈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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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기다 쓴거 대충 쭉 읽으니까 팬티만입고 무대인사하는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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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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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다 왁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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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아플텐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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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더듣고싶은데 스레주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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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 새로고침하고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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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잉 갱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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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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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갱신해준사람들이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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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스레주야 안녕 오랜만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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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가 일본에서 돌아온김에 일본에서 있었던일을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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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일특성상 일본으로 출장을 자주가심 그래서 엄,나,누 이셋은 아빠가 일본에 있을때 실컷놀다오자! 이느낌으로 도쿄로 놀러갈준비를함
그때가 한11월이였는데 디즈니랜드에서 있었던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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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귀여운걸 엄청 좋아해 사진도 예쁜연예인이나 좋아하는 연예인사진보다도 동물사진의 지분이 훨씬 많아 내가 항상 외치고 다니는것도 동물은 다 사랑스러우니 뭔짓을해도 용서함 이거야 그래서 그런지 나는 동물캐릭터나 귀여운 캐릭터를 엄청좋아함
그래서 엄마랑 누나는 날위해 디즈니랜드를 가기로했어 도쿄도왔겠다 디즈니랜드는 꼭 들르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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