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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39: 889) 가상의 국가를 만들어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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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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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nz5oLeAPBk
본문
우선 국가의 이름은?
>>5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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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OQpaKE/ukg

>>845-865
유명한 만화들은?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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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sOic9r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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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OQpaKE/ukg

>>841
앵커 미스.
>>844-853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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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OQpaKE/ukg

ㄱㅅ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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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NzO5X4O7/w

>>840 미스타프는 작가의 입장에서 만화잡지를 운영했으며 아직도 작가활동을 뛰고 있다. 그는 일찌기 여섯가지 원칙을 내세웠다.
첫째로 작가가 다른 회사에 연재하지 않는 이상 언제든 휴재하고 언제든 연재할 수 있다(즉, 마감 기한을 주지 않는다).
둘째로 만화가 재미없더라도 완결까진 보장해준다(단, 제대로 끝을 내지 못할 경우 엄청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셋째로 편집자는 작가의 필요 이상으로 작품에 간섭하지 않는다.(즉, 편집자의 강요가 아예 없다는 점.)
넷째로 부적절한 언행으로 독자를 배신하는 작가는 사정없이 짜른다(둘째의 원칙까지 적용해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다섯째로 매주 성질하게 연재하는 작가에겐 최소 2배의 원고료를 준다.
여섯째로 일단 만화를 투고해주면 계약서와 함께 데뷔시켜주겠다는 것이다.(물론 계약 과정에 심사나 준비과정이 있음)

이런 조건 때문에 많은 만화가들이 응모하기도 하고 많은 만화가들이 피보는 곳이기도 하다. 장수작도 굉장히 많으며 출판하는 단행본도 최소 한 작품당 10권은 넘는 편. 대신 잡지의 경우엔 원가 절감을 위해 질이 낮은 종이를 쓴다.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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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OQpaKE/ukg

자살학교

"죽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갰다고요?우리 학교로 오세요!노말한 고통 없이 죽기부터 날 죽고 싶게 만든 놈들한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주고 죽기,내가 저지른 죄만큼의 고통을 느끼고 죽기,남들에게 피해 없이 죽기,가족들에게 보험금이 가도록 사고사처럼 죽기등등 다양한 자살을 배우실수 있습니다!자,어서오세요!자살 학교에!"
니르나의 자살율이 급증했던 세대에 나온 만화.깔끔한 흑백 작화,현실적 스토리로 극찬을 받은 작품.내용은 제목 그대로 자살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기숙학교에서 일어나는 내용으로 에피소드마다 학원의 학생들중 한명씩 돌아가며 주인공이 바뀐다.제목은 2-D 12번,XX양/군/씨같은 식.자살을 그만 두는 학생도 있고,자살하는 학생도 있고,남의 자살을 말리고 자신은 자살해버리는 학생도 있는등 에피소드는 자살이라는 한정된 소재안에서도 굉장히 다양하다.자살동기도 가지각색이며 같은 자살 동기여도 느낌이 사람마다 다르다.이런 장점들을 인정받아 5년전 말하자면 만화계의 아카데미 작품상인 샤르누아 성인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참고로 연재처는 샤일툰,애니화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른다.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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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OQpaKE/ukg

>>845
그리고 학교라 해도 정상적 학교가 아닌지라 한 반에도 연령층은 다양하다.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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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씹혔구나.. 미안.

카미르의 구슬

'니르나 만화의 신'이라 부르는 유카레 미스타프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카로카트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7살이지만 유독 착하고 순수한 괴력소년 카로카트는 어머니의 유품이 세상의 지보 '카미르의 구슬'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구슬은 총 49개며, 다 모으면 창조주가 나와서 7개의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한다.

카로카트는 구슬을 차지하는 자들에게 휘말려서 온갖 혼란을 겪으면서 지구부터 우주까지 모험을 떠나지만, '예언자 뉴메'에게 가르침과 무술을 전수받은 이휴로 나날이 강해져서 온갖 악당들과 싸우는 내용이다. 20년간 모험 중에서 형제와 같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연인을 만나 결혼하게 되고, 라이벌과 승부를 겨루기도 한다.

초반엔 동양의 이야기를 참고해 무협풍으로 그려졌지만, 카로카트가 전투민족 우주인인게 밝혀지자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게 특징. 결국 자기 종족의 잠재능력을 깨달아 각성하면서, 부모님의 원수이자 우주의 패자인 '어켄에즈'를 쓰러뜨리고 모든 구슬을 모아 부모를 살려내는 것으로 끝이 났다.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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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레인에서 연재중인 핸드볼만화 작가는 아돌 마체타
작가가 실제로 중,고등학교때 핸드볼을 했고 동생 루돌 마체타는 현역 핸드볼 국가대표다. 그덕분에 초능력물이라 불리우는 스포츠물들 사이에선 꽤 사실적으로 나타났다.

주인공은 중학교 때 핸드볼을 했다.졸업후에는 예전엔 강호였지만 지금은 명성이 사라진 고등학교 핸드볼부에 들어가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대강의 줄거리는 타스포츠물과 비슷하지만 개성넘치는 캐릭터,현실적인 표현,박진감 넘치는 경기 그리고 인물사이의 심리묘사가 큰 호평을 받아 큰 인기를 얻었다.

남성팬과 여성팬 모두에게 사랑받지만 여성팬 비율이 살짝 더 높다. 그때문인지 2차창작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특히 작품에 나오는 학교중 세 곳 체블레스(주인공학교),마린드,루지나의 팬들간 신경전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다. 물론 학교상관없이 다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애니화가 결정되었고 내년 4분기에 방영예정이다. 제작사는 문라이즈 인기있는 성우진들 덕분에 성덕들 사이에선 관심이 크다.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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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지젤

타일라!에서 연재되고 있는 여아 타겟의 만화로,작가는 이일 아라.내용은 마법소녀+발레물.주인공인 샤르나 에켈러 (변신명은 지젤,발레 작품이자 주인공인 지젤에서 따온게 맞다)부터가 발레 유망주라는 설정을 갖고 있으며,악당들이나 동료들도 전부 발레 작품에서 따온 오딜,미르타.기술들도 발레 동작 이름이나 불어로 지어지고 의상은 발레복과 닮아있으며 움직임이 발레리나와 같아,다른 마법소녀물보다 훨씬 더 우아한 느낌이다.
다른 만화들과 확연히 차이 나는 예쁘고 화려한 그림체에 마법소녀,여아들의 동경이라 할수 있는 발레,그리고 악당과 주인공 그런거 없이 전부 예쁘고/멋지고  매력적인 캐릭터들 덕분에 여아들 사이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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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OQpaKE/ukg

>>849
다만 요즘 들어서는 그렇게까지 명작은 아닌데 캐릭터빨로 명성을 얻고 있다는 지적과 특유의 캐릭터빠 문제가 심해졌다.미숙한 독자층이 타캐릭터 팬들과 온갗 욕과 패드립이 난무하는 키보드배틀을 펼친것.
이 때문에 팬관리를 못했다는 이유로 만화퇴출까지 갈 뻔했으나 겨우겨우 넘어가고 이일 아라는 팬들에게 크게 실망했다며 인터뷰하고,이후 팬미팅에서도 건성건성 하는 태도를 보였다.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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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kPcmN8wGso

셉펜트리온의 검

작가는 테레레 메루메루. 전쟁으로 세계가 멸망하지만, 인간들은 살아남는 세기말적 세계에서 한 검객이 숙적과 악마들과 칼로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현실로 치자면 북두의 권+베르세르크. 그림체도 근육과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극화체다.

주인공의 이름은 '메그레'. 셉펜트리온(북두칠성) 검술의 계승자이지만 원래는 총을 잡던 군인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전우인 '알리전'이 그를 배신하고 악마와 손을 잡고 핵전쟁을 주도해 세상을 멸망시키자 이에 대한 원한을 갚기 위해 칼을 잡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알리전은 사실 사지타리우스(사수자리, 남두육성이 있는 별자리) 검술의 계승자이며, 메그레와 운명의 숙적이었던 것이다.

메그레는 알리전을 쫓다가 숱한 악당들과 악마들과 사지타리우스 검객들과 싸우게 되고, 심지어 자신의 대사형인 검왕 '두베'와 숙명의 대결까지 벌이게 되었다. 여기에 나오는 검사들은 총쯤은 칼날로 막거나 베는 스펙을 보여주는데, 특히 주인공은 2M에 달하는 크고 두꺼운 대검으로 적들을 잘만 벤다.

카민 에스케레프의 간판만화중 하나. 15년이 되도록 완결이 나지 않는걸로 유명하며 현재 60권에 달해있다.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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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

카민 에스케레프 에서 연재하는 좀비물 만화 작가는 '뒤통수의 제왕(...)'이라 불리는 체르타 카체스

어느 한 연구소에서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하지만 부주의로 인해 바이러스는 연구소에 퍼지게 되었다. 감염된 사람들의 피부는 급속도로 썩어갔다. 미쳐버린 그들은 연구소에서 뛰쳐나가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켜버리고 사회는 혼란스러워진다. 타냐는 이 사건에서의 유일한 비감염자였다. 조수로 일했던 그녀는 이 일이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 느끼고 바로잡기 위해 나선다.

어제부로 연재 5주년을 맞았다. 최근화에 사고가 일어나개 된 자세한 경위와 그와 관련된 내막과 여러 떡밥들이 풀린 상태이다. 이때문에 팬들은 완결이 가까워졌다 생각했지만...  작가의 별명답게 뒤통수(?)가 나왔고 새로운 떡밥이 생겨나 아직은 완결까지 한참 남은듯 하다.

게임과 드라마cd로 나왔다. 둘다 사이난이 타냐 목소리를 냈다.
애니화에 대해서 팬들사이에서 이야기가 오고간지 꽤 되었는데 마침내 애니화가 확정되었다. 성우진은 게임과 드라마cd의 성우진들로 한다고 한다.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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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qT7UyHpD0tY

>>852
5주년 특집으로 작가의 전작인 '도원향'(외국을 배경으로 한 시대물)과 크로스 오버를 했다.
팬들의 반응은 충격과 혼돈 그자체라고..

참고로 '도원향'의 주인공 란 역은 라이난이 맡았다.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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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sOic9r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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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OQpaKE/ukg

>>857
 니르나의 게임 업계는?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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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52SHfzcGpAI

ㄱㅅ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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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scpSV3wZ/o

ㄱㅅ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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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mJKz1LEBUc

다른 나라 같으면 30년전부터 온라인 게임이 유행해 E-스포츠가 활성화되었지만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온라인 게임의 불모지라 할 정도로 굉장히 활성화되지 않았다.
대신 콘솔 게임이 아직도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
현재는 [스마콘], [미카렐 4], [도바로 360]등 가정용 게임기나, 이에 연계되는 휴대용 게임기가 주를 이룬다.
예전엔 아케이드 게임의 성지였지만, 지금은 과거속에서나 볼 수 있지 지금은 놀이동산이나 카지노에서나 볼수 있을 정도.
카지노는 대형 뿐만 아니라 1층에 작은 사업장에서 벌어지는 소형 지점도 있는데,
이같은 경우엔 포커부터 빙고에 동방의 화투, 마작까지 다양한 카지노 게임이 들어서 있으나,
주된 게임은 슬롯머신이며 뒤에선 프로 딜러가 주관하는 오프라인 도박 경기가 벌어진다.
(니르나의 도박은 합법이다. 단, 왕가의 유희관광국에서 철저히 통제되어 있다)
다만 대전게임, 슈팅게임 등은 아직도 제작되어 있으며
수출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외국에서 니르나의 아케이드 게임을 훨씬 더 볼수 있을 정도며,
루토 지역에선 아케이드 전문 오락실이 꽤 많은 편.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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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mJKz1LEBUc

>>857
다만 니르나에 온라인 게임 열풍이 분 것은 한때 적국이었던 아리아의 영향이 크다.
20년 전, 아리아의 전설적인 전략 온라인 게임인 [호버크래프트]가 전세계를 휩쓸었는데도 니르나 안에서 반응은 별로였다.
하지만 10년 전, [전설의 리그]가 나오면서부터 니르나를 강타해서 PC방이 우후죽순 생겨났으며
아르곤의 [마비노기온], 호버크래프트의 후속작인 [월드 오브 호버크래프트]등의 MMORPG가 나오자
이젠 국내 게이머들이 게임기보단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나오고 있다.
최근 나온 가정용 게임기가 죄다 온라인 기능이 생겨났으며.
콘솔과 아케이드로 나온 노하우로 양질의 온라인 게임을 뽑아내고 있다.
이를 콘솔 게임의 암흑기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아직까진 게임은 당연히 오락기로 해야 한다는 인식이 박혀 있고
온라인 게임은 게임이라기보단 하나의 스포츠라고 받아들이는 듯 하다.

PC 패키지 게임의 경우엔 인식이 나쁘다.
'콘솔 계약비도 못내는 가난한 회사나 만드는 게임', '돈없어서 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다.
PC게임회사 대다수는 뜬다 싶으면 콘솔로 진출하곤 한다.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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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mJKz1LEBUc

>>858
다만 PC게임의 경우엔 콘솔로 출전하지 못하는 야겜, 1인칭 슈팅겜, 실시간 전략겜, 동인겜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외국에서 인정받는 명작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복돌이에 대한 벌이 굉장히 엄하기로 유명하다.
상기한 유희관광국(게임 혹은 관광 혹은 도박을 관장하는 정부기관)이 철저히 감시고 있으며
복돌이가 걸린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을 받는다.
과거엔 콘솔 게임조차도 복돌이가 판쳤으며 에뮬레이터가 제일 활발했던 국가였지만,
왕가를 전복하는 극렬 공화주의자들이 이걸로 자금을 벌어 무기를 불법구매한 사건이 적발된 후로
당시 왕이 복돌이를 최저 수준의 '반역'이라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왕이 젊었을 때 게임 개발자였다는 설도 있었다 카더라.)

다만 복돌이에 대한 엄격한 규정의 반향으로, 게임에 대한 심의규정은 거의 자유롭다.
게임회사 단체들이 모인 《니르나게임협회》(이하 겜협)가 자체적으로 심의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전연령이랍시고 수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도 하자가 없다.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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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mJKz1LEBUc

보드게임은 600년 전통을 지니고 있다. 카드게임이나 마작, 체스, 바둑은 기본이다.
무려 전근대시절부터 지금의 부루마불같은 게임이나 지금의 유희왕같은 TCG 같은게 개발되었다.
TCG같은 경우 여러개의 게임이 개발되었지만 고 레어의 카드의 경우 금화 1000개를 주고 샀다는 역사적 기록이 남아 있다.
지금의 D&D같은 TRPG게임도 역사가 200년으로 꽤 오래된 편. 여튼 룰적 정밀성이 뛰어나 이를 교육으로 써도 될 정도니
니르나의 교육은 게임에서 게임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교육용 게임은 주로 TRPG이며 교육과정에 맞춰 진행해야 하기에
(예를 들어 마법사 직업에 진짜 화학공식을 다 외워야 하거나, 전사직업에 물리공식을 대입하거나,
소환사 직업에 역사를 외워야 하거나 힐러직에 생물학 지식을 요하는 등등)
룰이 굉장히 복잡한데다 계산할 것도 많고 전체적으로 재미는 없다.
하지만 거기에 대한 리플레이가 벌어지면 팀 전체가 장학금을 받는 경우도 많다.

물론 거기에 맞춰 도박이 굉장히 성행하기도 한다. 전 국민이 도박에 빠진터라 이를 막지 못하고 오히려 합법화할 정도.
다만 사기도박이 확정되면 극심한 형벌을 받기도 한다.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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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mJKz1LEBUc

리플레이가 벌어지면 -> 좋은 리플레이를 학교에 제출하면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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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SBFaitBA

>>865
유명한 게임은?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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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scpSV3wZ/o

ㄱㅅ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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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52SHfzcGpAI

ㄱㅅ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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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SBFaitBA

>>862
비몽사몽해서 앵커 하나만 걸었네;

>>866-877
유명한 게임은?

86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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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Z4eK6LD1Bc

나이트메어 시리즈

공포 인디 게임. 미국 애니메이션 같은 그림체가 특징
주내용은 악몽에서 괴물들이나 함정들을 피해 출구를 찾고 탈출해 꿈에서 깨는 내용이다.
각 시리즈마다 주인공과 꿈내용이 다르다.

세번째에 나온 '나이트메어-인형과 함께 춤을'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유명해져 외국어로 번역까지 되었다.
그뒤에 나오는 시리즈들도 꾸준히 사랑받고 가장 최근에 나온 '나이트메어-홈 스윗 홈'에선 성우까지 썼다.

2차창작이 활발한 편이다. 각시리즈의 주인공들을 엮거나(?) 주인공과  그 꿈에 나오는 인물의 조합이 많다.
그중 세번째 시리즈의 주인공 엔과 꿈 속 인물이자 조력자인 케일의 조합이 가장 인기가 많다.

86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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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dBG2Wx1OE+

여자인 내가 여학교에서 하렘을 쌓아버린 이야기.

백합 애니계의 본좌 릴리나 알르누에서 애니로 제작되기도 했었던 백합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백합계의 레전설이다.제목 그대로 여자인 주인공 "알라나"가 여학교에서 본의 아닌 하렘을 쌓는 내용.공략캐가 선배에서 소꿉친구,통학로 꽃집 주인,여동생(!)까지 아주 다양하며 쿨데레,다루데레,츤데레,빈데레등등 모에요소나 성격도 매우 다양하고 입체적이기에
말 그대로 골라잡는 재미가 있는 게임.엔딩은 해피엔딩,세드엔딩,노멀엔딩,배드엔딩,집착 엔딩등등 한 캐에서도 아주 많다.게다가 조금 개방적인 캐릭터들은 호감도 잘 쌓아서 해피엔딩으로 가면 동성혼 인정 국가에 가서 결혼하는 엔딩도 볼수 있다.
수위씬은 기껏해야 딥키스 정도지만,그래도 게임 시작할때 공략캐릭터를 고르면 "내가 공/수?"라는 선택지가 뜬다.어느쪽인가에 따라 스토리나 대사가 조금 달라지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큰 차이는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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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캐릭터들은 주인공인 알라나까지 고루고루 인기가 좋다.타커플링 지지자에 대해서도 배려가 좋은 편,
그리고 게임 중간중간에 약간 개그 요소가 있다.선택지중에 "하지 않갰는가?"가 뜬다던가 살수 있는 의상중에 조금 많이 그런게 나온다던가 다른 게임 패러디가 있다던가.참고로 공략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공략하고 해피엔딩을 봤을때는 잠겨있던 하렘 루트를 할수 있는데 그야말로 20명이 넘는 공략캐들에게 모셔지는 경험을 할수 있다..지만 노말을 골랐을때 이야기고,하드를 고르면 얀데레 헤븐 백합판을 체험할수 있다.20명이 넘는 얀데레들을 상대할수 있는 강심장이 아니라면 하드는 고르지 않는게 좋다.

참고로 게임 5주년을 기념으로 성인판이 나왔다.삭제 없는 수위씬들과 sm에 섹드립까지 나온다.
팬 인터뷰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라 팬들은 "이 게임의 장점인 심리묘사를 없애는거 아니냐"라는 우려를 했으나 나온후
"명게임의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평을 받으며 그런 비판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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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뱀 시리즈

50년 전부터 쭉 장수해온 잠입액션계의 대부. 4차 세계대전부터 현대 전쟁까지, '고체뱀'이란 코드네임을 단 특수부대원이 온갖 전장에서 싸워서 대량살상무기(핵무기, 독가스 같은)로 인한 참사를 막는 내용이다. [고체뱀 병장]부터 20여편에 달해 지금 [고체뱀 대령 4: 죽음의 강가에서]까지 가게 되었으며, 매 편마다 반전 메세지를 다양하게 들려주는게 특징.

하지만 5년 전 작품이자 22번째 작품인 [고체뱀 상사 6: 유령의 고통]에서 실은 고체뱀은 루아톤 전쟁에서 치명상을 입었으며 자신과 모습이 같은 또 다른 병사(플레이어)에게 '이제 네가 고체뱀이다'라며 숨을 거두는 전개가 이어지자 논란이 일었다. 그 전 작품인 [고체뱀 대위: 마지막 참사], [고체뱀 중령: 애국자들의 아들들]와 맞물러 설정붕괴 논란까지 일어날 정도.

이때 와서 제작자인 마코르지 데히레요가 '고체뱀 시리즈의 연포에서, 고체뱀 상사 6까지는 명백한 실화며 그 이후엔 실화를 참고한 픽션이다. 고체뱀은 전설의 전쟁영웅 슈바르디나 투레츠카야를 모티프로 했다.'라고 해서 논란은 종결되었다.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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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슈바르디나 투레츠카야는 니르나 태생 아르곤 특수부대 소속인 전설적인 전쟁영웅으로, 혼자서 이리아의 비밀기지에 잠입해 핵미사일 발사를 막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 임무에서 크나큰 중상을 입다, 귀환 후에 과다출혈로 인한 폐에 바이러스 감염으로 숨을 거두었다.

고체뱀이라는 캐릭터의 성별은 남자이지만, 슈바르디나는 여자로 지금도 아르곤과 니르나 여군에서 신적 존재로 떠받드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자신의 연인이었던 마코르지 데히레요에게 '전쟁이 끝나면, 나를 모델로 게임을 만들어줘. 이왕이면 미남으로 만들어줬으면 해.'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

6번째 작품이자 최초로 음성지원이 된 [고체뱀 중사]부터 슈바르디나의 10살 터울 남동생인 다바르딘 투레츠카야가 고체뱀의 목소리를 전담하게 되었다. 아직도 고체뱀 시리즈는 다바르딘의 목소리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의 징역형이 결정되자 마르코지가 고체뱀 시리즈 개발의 잠정중단을 선언해 파란을 일으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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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피스타 - 잊혀진 이야기

애니메이션 파시피스타를 게임화한 것이다.

군의관 아레이스(원작에선 잠산 언급만 된 인물)가 다친 사람들을 치료하면서 겪는 이야기가 주 스토리이다.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게임하는데 지장이 없게 만들었다.
성우진들이 애니메이션 못지 않게 화려하다. 아레이스의 성우는 크래넬과 같은 성우인 슈위엔이다.

이 게임을 한 사람들은 대체로 호평이다. 특히 ost.
하지만 스토리에서 과장이 너무 심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만화책으로 2권이 나왔다. 애니메이션화도 되어 파시피스타 후속작으로 3분기에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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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메이커

리아스를 지배했던 러셀은,물론 다른 지배가문들도 상속싸움을 하긴 했지만 특히 그 잔인성과 강도가 심했는데,이 게임은 그 후계혈전을 모티브로 한 게임이다.
주인공은 러셀의 막내딸 아나스타샤 러셀(니르나는 예로부터 성차별이 심하지 않기에 능력만 있다면 여자가 가주가 되는것도 드문 일은 아니다),15명의 형제자매들을 이기고 아나스타샤를 러셀 가문의 가주로 만드는것이 이 게임의 목적.

근데 게임이 굉장히 어렵다,러셀은 항구도시인 리아스의 지배가문.그 시작이 상인인 가문이기 때문에 무역학,역사,외교,외국어,화술등등 굉장히 여러가지를 배워야하는데다 다른 가문 내.외 지지도도 신경 써야하고 다른 형제자매들 그리고 형제자매의 어머니들의 살해시도나 악의적인 소문,모함도 피해야하기 때문.정말 게임내 한 쿨에 주어지는 24시간이 모자랄 정도인데 그렇다고 안 재우면 피곤도가 올라가 교육의 효율이 반으로 떨어지기에
안 재워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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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하지만,지지율을 올리면 조공으로 들어오는 의상들이 상당히 다양하고 예쁘고 특이한 그림체,엔딩 수집의 재미+스토리 때문에 유저나 팬층은 꽤 있는 편이다.어떤 학문을 배우냐에 따라 달라지는 아나스타샤의 성격을 보는것도 쏠쏠한 재미.

능력 게이지중 매력이란게 있다,사교계 능력들을 배우면 절로 올라가는 게이지인데 아나스타샤가 17살이 되었을때부턴 매력 게이지가 높을수록 남자 캐릭터들의 구혼을 받는다.구혼을 받고 잘만 한다면 결혼엔딩을 볼수 있지만,
가주가 되는게 목적이라면 매력은 딱히 신경 안 써도 된다.


엔딩은 가주가 되는 엔딩부터 결혼엔딩,도망 엔딩.그리고 공부와 모함 같은걸로 받는 스트레스 게이지가 찰때마다 악이라는 게이지가 차는데 이게 높으면 어떤 학문을 많이 배웠냐에 따라 심성이 약한 둘째 오빠를 방패막이 가주로 세우고는 자신이 아무도 모르게 실질적 가주 노릇을 하는 엔딩과 첫째 오빠를 이용해 다른 형제들을 다 죽이고 첫째 오빠마저 독살해서 가주가 되는 엔딩,가주는 못 되나 구혼한 남자들을 이용해 호화생활을 누리는 심히 꽃뱀스러운 엔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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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심히 충공깽스러워서 어떤 유저들은 "딸아,이 아비/어미는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단다!"라고 외치기도 하고 어떤 유저들은 그 악한 성격에 반해서 팬이 되는 경우도 있다.

게임 특성상 주로 아나스타샤 팬들이 많은데,아나스타샤는 성격이 무얼 많이 배웠느냐에 따라 성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능력에 따라 마성타샤(매력),악녀타샤(악),여왕타샤(가주)등등으로 구분한다.사람마다 좋아하는 성격이 다르기에 공식 인기투표도 성격에 따라 나눠서 했다.

그외에는 공식 팬카페에서 보면 심성이 약한 둘째 오빠라던가,다혈질적인 첫째 오빠,구혼자들 등 사람 취향에 따라서 다른 캐를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게임에서 안 나오는 세부적인 사건이나 인과관계를 추측하는 고퀄리티 글도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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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신비, 풀 수 없는 비밀

사이버펑크+추리 게임이다.
주 스토리는 시골의 탐정이던 주인공은 사건 하나를 의뢰받는 걸로 시작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음모에 휩싸이는 등 여러 수난을 당하면서도 밝혀낸 반전섞인 진실을 마주하는데.

주인공은 마가렛 (cv.사이난) 쿨뷰티계에 걸크러쉬로 남덕과 여덕 둘다에게 인기가 많다. 게임내에 몇몇 남성들이 나오는데 여덕들 사이에선 여주와 그 남성들과 엮는 분위기가 많다. (마가렛을 좋아하는 남캐도 더러 있다.)
 그 중 대학동창, 꽃집주인, 대학생 a군 이 셋과 가장 많이 엮인다. 실제로 게임을 한 팬들 사이에선 추리만 빼면 역하렘 게임 같을 것이라고.

만화책과 소설로도 나왔다. 다음 분기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팬들의 반응은 기대반 걱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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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마흐쓰라브칸비

니르나 최초의 TRPG. 200년 전통을 지니고 있다. 뜻 자체는 고대 루토어로 '산 자의 왕'이지만 루토 전설의 괴수를 뜻하기도 한다. 날개 달린 거북에 목은 뱀의 목이고 얼굴은 인간인 괴수인데 크기가 300m를 넘고 2개의 팔고 4개의 발과 12개의 날개를 지니고 있다.

원래는 이사베 야스코므란 도박꾼 겸 철학자가 '평범한 인간이 뭄마흐쓰라브칸비를 이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사고실험에서 비롯되었다. 이세바는 클래스를 칼을 든 검사, 장대무기를 든 전사, 활이나 슬링을 든 궁사로 나뉘었고 각자 공격과 특수행동(사기를 올리는 일이라던가)에 대해 주사위를 굴려 그 값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는 규칙을 세웠다.

하지만 본격적인 룰북이 나온 때는 이사베가 병으로 요절한 후 그의 여동생인 이즈마와 이헨느가 그의 철학을 정립한 후였다. 이즈마는 한때 용병을 지냈던 검술사범이었고 이헨느는 당시 루토 지역의 인기배우였는데, 둘 다 오빠의 제자이기도 했다. 이 두 여동생은 오빠가 세운 룰을 자세하면서도 숙지만 하면 간단히 플레이하게 재정립했고, 루토와 니르나의 신화를 기초로 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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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독특한 판타지 설정의 시나리오 속에서 역할연기(RP)를 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주사위를 굴려서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등의 요소는 전부 야스코므 3자매가 다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즈마&이헨느 자매가 내놓은 룰북은 그저 보는 사람이 보고 하던 사람이 하던 수준에서 인기가 지나지 않았지만, 이사베의 아들인 카다크가 어렸을때부터 고모들과 같이 이를 많이 플레이하다가 기존 룰의 결점과 새로운 요소(종족, 스킬 등)을 만들어내면서 룰을 명료하게 정리. 장성하자마자 '야스코므'란 회사를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룰을 출시하게 되었다.

현재 뭄마흐쓰라브칸비는 최신판은 32번째 판이며,  총 25가지 종족과 108가지 클래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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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4
니르나의 유명한 짤방은?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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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실수
>>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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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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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은 전염성을 갖고 있으니 멀리 하도록 하자."
미친 짓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멀찍이 떨어져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다.나온 만화는 자살 학교.작품내 개그중 유일하게 블랙코미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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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못생긴 인간이 아니야, 잘생긴 원숭이지."

나이트메어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짤방

'나이트메어-인형과 함께 춤을'에서 엔딩직전에 엔이 최종보스에게 미소지으면서 하는 훈훈한 말을 한 팬이 저런식으로 바꾸어서 인터넷에 올렸고 그게 유명해졌다.

그때문에 엔에겐 팩트폭력배(?)의 이미지가 붙었다.
저 짤이 나오고 다른 시리즈 주인공들의 말도 저것과 비슷하게 바꾸는 경우가 늘었다.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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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이시여,부디 이 미친 놈들을 대려가소서!"
주로 "나홀로 정상인"이라 생각되는 상황에서 쓰는 짤방으로 숫자문답에서 어이없는 상황이 나올때나 병맛애니 리뷰에서 많이 쓴다.짤방의 모습은 울면서 무릎 끓고 기도하는 소년.
출저는 소설 원작의 고전코미디 영화 머저리들,짤방의 소년은 주인공 네빌..근데 영화에서야 정상인이지만 원작소설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미친 놈이라는건 원작소설을 읽은 사람만의 웃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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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대체 뭐냐고!"

[파사피스타 - 잊혀진 이야기] 만화판에서 아레이스가 울부짖는 장면. 임무를 마치고 겨우 살아서 돌아왔는데 기지가 쑥대밭이 되었고 썸싱이 있던 히로인의 팔만 부여잡고 격렬하게 충격을 받는 모습이다.
충격과 공포스러운 장면이나 현시창스러운 상황이나 황당한 일을 표할 때 쓰인다.

참고로 그 만화판은 그림체는 좋지만 연출이 기괴하기 이것 말고도 짤방에 잘 나오는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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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893
니르나의 유행어는? (내가 고자라니!,내가 이러려고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그런데 말입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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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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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는 패턴이다. 그 패턴이 뭐냐면 말이지..."

만화 클리어에서 감독이 주인공에게 하는 말에서 따온 것이다.
원래 저 빈칸에는 핸드볼이란 단어가 들어갔었다. 사셀이란 인터넷 강사가 저 말을 인용해 핸드볼이란 단어대신 수학을 넣은것에서 유명해졌다. (사셀도 클리어의 팬이라고.)

그뒤로 해당 장면은 짤방화가 되었고 저 빈칸에 다른 단어들을 넣고 뒤에 설명하는 것에 유행했다.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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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이거 다 쓰고 보니 짤방쪽과 겹치네;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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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전 아닙니다"
보통 니르나 만화잡지에는 만화마다 마지막 컷 밑에 작가 코멘트라고 해서 간단한 작가의 붙는데 이건
샤일툰에 연재되고 있는 추리물 "영매사 탐정 레인리라"의 39화 작가 코멘트.39화의 마지막 컷과 연동되어 유행어가 되었는데,그 마지막 컷은 주인공인 레인리라가 소설가였던 피해자 유령에게 방에 있던 유서는 본인이 쓴건 맞지만 본인게 아니라 소설 캐릭터의 유서였다고 듣고선 "주인공이 유서가 이렇게 참담해요.?"라고 묻자,피해자 유령이 "어려서 모르시갰지만 세상에는 아낄수록 굴리고 싶어하는 취향의 사람들도 있는 법이랍니다."라고 해맑게 웃는 것..작품 내용이 암담하고 여튼 좋게 끝나는게 매우 드문지라 20화쯤에 사디스트 소문이 나고 있던걸 덮으려고 한걸로 보이나 오히려 사디스트설 확립에 더 도움을 준 안습한 말.
작품 자체는 별 유명한 편이 아니나 유행어로는 널리 쓰이고 있는 편,주로 (변태적이거나 비도덕적인 취향)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거든요.아 물론 전 아닙니다.식으로 쓰인다.근데 파생식으로 가끔 "아 물론 전 맞습니다."라고 당당하게 커밍아웃하는 사람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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