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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게시판 목록 총 12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하라는 배구는 안 하고! 안녕큐 BL판! 레스 (159)
  2. 2: BL 커플 취향으로 아랫사람 죽이는 스레! 레스 (102)
  3. 3: 공식부터가 틀려먹은 오소마츠상 제1마츠! 레스 (433)
  4. 4: 내가 좋아하는 키 차이는?♥ 레스 (50)
  5. 5: 순경님 저희는 잡혀도 여한이 없습니다,아동만화 bl 스레! 레스 (92)
  6. 6: 의인화 통합스레 레스 (107)
  7. 7: 그건 틀렸어! 단간론파 1판☆ 레스 (116)
  8. 8: 꿈과 사랑의 [영화/드라마] 커플 스레! 레스 (27)
  9. 9: 나랑 같이 동반레스 하지 않을래요? 문호 스트레이독스 1판☆ 레스 (35)
  10. 10: 이 빵 속엔 뭐가 들었나요? 위저드 베이커리 제1판! 레스 (54)
  11. 11: 고전 나루토 bl커플 다시한번 보고싶어 도와줘! 레스 (16)
  12. 12: [내이름은 코난! 게이죠] 명탐전 코난 BL 통합 스레 레스 (12)
  13. 13: 종류 상관없이 자기가 파는 커플링 적고가자 레스 (126)
  14. 14: 이치카라퓨타에 깔려죽은 카라이치 동료를 찾습니다 [이치른] 레스 (12)
  15. 15: 내 또래 들은 거의 다 대공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았나? 가히리 스레 레스 (21)
  16. 16: 한국라노벨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1판★ 레스 (331)
  17. 17: 차원이 달라도 난 널...♡차다마 BL판!!! 레스 (29)
  18. 18: 따끈뜨끈한 BL 소설판 [조아라] 종합스레 레스 (40)
  19. 19: 공 수 취향 A or B 레스 (164)
  20. 20: 돌럭도 은근bl삘나는데 파는 사람없니? 레스 (1)
  21. 21: 남자인데 BL파는사람있어? 레스 (16)
  22. 22: 원작에서 떠먹여주는 헤르만 헤세 스레! 레스 (55)
  23. 23: [1차] 신을 믿으십니까? 레스 (147)
  24. 24: 티르 나 노이에서도 밀레시안 덕질은 멈추지 않아! 밀레시안 총수 제 1판! 레스 (216)
  25. 25: 심심한 마왕 스레! 레스 (7)
  26. 26: 동지 찾아서 n명 이상 모이면 분가하는 스레 레스 (388)
  27. 27: 막이 오르면 망상이 시작되는 연극/뮤지컬 통합스레 1판! 레스 (27)
  28. 28: 너, 내 동료가 되어라! [원피스BL 제 1스레] 레스 (43)
  29. 29: ★★ 새집이라도 지킬건 지키자!-BL 규칙판★ 레스 (60)
  30. 30: 문학소녀 눈에는 과연 문학만 보일까..? 문학작품 파는 스레! 레스 (119)
  31. 31: 승리를 위해 fight! 망상을 위해 fight! 특촬물 통합 BL스레 레스 (113)
  32. 32: 비에루로 빠져들게 된 계기를 적는 스레 레스 (86)
  33. 33: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해리포터 제1판!! 레스 (78)
  34. 34: 여기엔 특촬물이 와도 되는걸까...하는 가면라이더&전대물 통합 bl스레!!! 레스 (3)
  35. 35: 솔직히 엮어봤잖아! 웹툰 통합 BL 스레 레스 (178)
  36. 36: ☆1차창작 통합스레☆ 레스 (62)
  37. 37: 용기내서 세워본다 신화 통합 스레! 레스 (46)
  38. 38: 사랑100%,초능력으로 연애하는 모브사이코BL판!! 레스 (52)
  39. 39: 다시 이상해씨부터 시작해보자구! 포켓몬 제1판 레스 (155)
  40. 40: 아이돌과 함께하는 신나는 채광게임 앙스타! BL 제 1판 레스 (45)
  41. 41: 사랑이 싹트는 성배전쟁! FATE시리즈 통합스레1판 레스 (26)
  42. 42: BL판에서도 멈추지 않는 그것은 잡♡담! 레스 (238)
  43. 43: 애증배틀호모의 결정체! 데스노트 BL스레 레스 (48)
  44. 44: 잊어버린 bl 만화 찾아주는 스레 레스 (2)
  45. 45: 오르페우스가 디오니소스를 책임지는 스레 레스 (9)
  46. 46: 취향과 설정을 부르짖는 스레! (울음 주의)(시끄러움 주의) 레스 (93)
  47. 47: 이제 하다하다 돌도 연애를 합니다... 웹툰 가담항설 BL스레 레스 (38)
  48. 48: 디즈니/픽사 BL스레 레스 (7)
  49. 49: ☆ 메이플스토리 BL 스레 ★ 레스 (57)
  50. 50: 내가 파는 벨 커플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쓰는 스레 레스 (48)
( 5419: 5) 윗사람이 아랫사람이랑 ♥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1-27 13:08
ID :
BLXhmPUwwSs/M
본문
윗사람이 아랫사람이랑 bl틱한 대화를 나누는 스레야! 물론 윗사람은 대화를 나누면서 약간의 상황설명을 해야 서로 몰입이 잘 되겠지? 상확극lite판에서 이대로면 상판에 호모스러운 글을 남겨버릴 것 같아서 벨판에서 스레판다!!! 달달해도 좋고 끈적해도 좋고 얀스러워도 좋아!! 그래도 적정선의 수위는 지켜야겠지?

ㅜ(학생들이 다 빠져나간 방과후의 교실. 창문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와 커튼이 살랑인다. ㅗ가 ㅜ에게 얼굴을 붉히며 조심스레 입을 연다) 저기...(꾹 닫혀 있는ㅜ의 입술을 보며 침을 삼킨다) 나 너 좋아하..는데. 너도 이미 알 거라고 생각해. 막 사귀어 달라거나 이런 말 안 할테니까. 그냥...내가 너 좋아하는 걸 말, 말하고 싶어서...말하지 않으면 너무 괴로워서..(말끝이 울먹거림으로 인해 흐려진다) 미, 미안...미안해...좋아해서 미안...윽, 크흐으읍....(억지로 눈물을 참는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L5cCQswRVIw

ㅗ (ㅗ의 볼을 쥐며) 무슨 소리야. 알아듣게 이야기해. (울다 헐떡거리는 ㅗ의 얼굴을 못마땅한 눈초리로 계속 본다. 이윽고 ㅗ의 입에서 계속 나오는 의미없어 보이는 끊어진 단어조각들을 들으며 눈을 지그시 감고는 말한다.) ..좋아하는 게 죄는 아니지. 미안해하지 마. 니가 그러면 나도 너한테 미안해해야 하는거냐.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을 바라보는 ㅗ의 얼굴을 감싸며 입술, 볼을 지나 눈두덩이 위로 키스한다.) ..자, 이제 나도 미안하다.

ㅜ(피가 흘러 붉어진 입술에서 불규칙한 호흡을 늘어뜨리며 ㅜ를 애처롭게 바라본다. 잠시 숨을 멈추고, ㅜ에게 붙들려 있는 손을 가볍게 뒤틀자 허공에 위태롭게 매달린 ㅗ의 몸이 휘청거린다. 건물 옥상의 바람은 세차 ㅗ의 눈물은 흐르지 못한 채 말라간다.) ...안녕. 안녕. 안녕. 놔도 돼. 난 그저.. 너의 것이니까... 이대로 네 변덕으로 죽어도 돼. 그래.. 왜 그런 표정이야.. 그냥 오늘도 나..쿨럭.. 한테.. 욕하고.. 그렇게 돌아가 주면 되잖아.. 안녕.. 흐윽.. 윽.. 안녕..얼른, 안녕 해 줘...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Uxx3aUHI9K6

ㅗ 야, 궁상맞게 질질짜지마. 얼굴도 못생겨서 그렇게 울으니까 더 보기 싫잖아. 아, 젠장 거슬려. 거슬린다고. 그래, 네 말대로 이렇게 손쉽게 죽일 수 있는데. 그런데, 그런데. 그게 안 된다고. 젠장. ( >>2의 몸을 껴안고 눈을 맞추며) 씨1발, 난 널 죽일 수가 없어.

ㅜ 너한테 한 행동들, 모두 용서하라고 하지 않을거야. 잘못된 일인줄을 알지만, 용서를 구하지도 않을거야.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 하더라도 난 같은 길을 걷겠지. 그 끝이 파멸임을 알고 있어도. 그것이 바로 순리이고 이치이기 때문에.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WuikXp6AxF6

ㅗ…그래,그걸로 된거야.다시 시간을 되돌려도 나도 너도 같은 답이겠지?이런 뻔한 레퍼토리를 반복할바에는 …그래,용서해줄게 내가 너를 죽을만큼 미워한다해도 너를 죽이고싶다해도 그걸로 만족한다면,우리는 다시 사랑을 할수 있는건가?(숙이고있던 고개를 들며 밝게 웃어보인다. 너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ㅜ…네,끝인가요…?어,이런 말을 할 때는 아니지만,사랑해요..정말 많이 정말 정말 죽을듯이 사랑해…(본인의 피인지 타인의 피인지 모르겠을 붉은선혈이 잔뜩 묻어있는채로 ㅜ의 볼을 사랑스럽게 웃으며 쓰다듬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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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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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LKc/KUw89Thg

ㅗ하고 싶은 말도, 가고싶은 장소도 많이 남았는데, 아쉽게도,이번 생은 너무,시간이 짧았네..?쿨럭.. 나중에, 나중에 다시 태어난다면, 쿨럭..내가 너를, 찾아갈께..(ㅗ의 볼을 쓰다듬으며 미소를 짓다 곧 손을 떨어뜨리며 몸에 힘이 빠진다.)

ㅜ오늘은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해는 높게 떴고,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은 높디 높아 닿지 않았습니다. 당신도 이 하늘을 보고있나요? 부디, 저기 날아가는 비행기가 저의 이 마음을 당신에게 전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생의 저는 당신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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