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2,374 어제 2,787 최대 10,129 전체 972,179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사랑초에 사랑을 담아! 텀블벅 뱃지 프로젝트★

BL 게시판 목록 총 141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현재: 공식부터가 틀려먹은 오소마츠상 제1마츠! 레스 (628)
  2. 2: BL판에서도 멈추지 않는 그것은 잡♡담! 레스 (330)
  3. 3: 원작에서 떠먹여주는 헤르만 헤세 스레! 레스 (188)
  4. 4: 승리를 위해 fight! 망상을 위해 fight! 특촬물 통합 BL스레 레스 (203)
  5. 5: 비에루로 빠져들게 된 계기를 적는 스레 레스 (110)
  6. 6: 사랑은 첫 걸음? 아니, 사랑은 역시 달리기! 쿠키런 스레 레스 (16)
  7. 7: 사람은 모두 [ ]을 위해서 살지. '장인의 나라' bl스레! 레스 (2)
  8. 8: 이제 하다하다 돌도 연애를 합니다... 웹툰 가담항설 BL스레 레스 (69)
  9. 9: 트와일라잇 골목길에서 모이는 사이퍼즈 1판! 레스 (21)
  10. 10: 좋아하는 컾에게 빠진 이유&장면♡! 레스 (87)
  11. 11: 동지 찾아서 n명 이상 모이면 분가하는 스레 레스 (462)
  12. 12: 이름 말 안 하고 영업하는 스레 레스 (134)
  13. 13: 공 수 취향 A or B 레스 (331)
  14. 14: 취향과 설정을 부르짖는 스레! (울음 주의)(시끄러움 주의) 레스 (113)
  15. 15: 다시 이상해씨부터 시작해보자구! 포켓몬 제1판 레스 (377)
  16. 16: 용기내서 세워본다 신화 통합 스레! 레스 (67)
  17. 17: BL 커플 취향으로 아랫사람 죽이는 스레! 레스 (134)
  18. 18: 이치카라퓨타에 깔려죽은 카라이치 동료를 찾습니다 [이치른] 레스 (27)
  19. 19: [1차] 신을 믿으십니까? 레스 (175)
  20. 20: 의인화 통합스레 레스 (116)
  21. 21: 내가 좋아하는 키 차이는?♥ 레스 (63)
  22. 22: 명탐정 코난 & 매직카이토 BL 통합 스레 레스 (22)
  23. 23: 솔직히 엮어봤잖아! 웹툰 통합 BL 스레 레스 (202)
  24. 24: *더 이상 마음에만 담아두고 싶지 않아! 마이너 커플 썰/ 연성 스레!* 레스 (4)
  25. 25: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해리포터 제1판!! 레스 (101)
  26. 26: 티르 나 노이에서도 밀레시안 덕질은 멈추지 않아! 밀레시안 총수 제 1판! 레스 (228)
  27. 27: 이런 비엘은 싫어! 주인공 나가와 주위 남자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이런 영웅은 싫어 1판! 레스 (14)
  28. 28: 자캐야... 넌 사실... 호모란다! 자캐 bl 스레! 레스 (24)
  29. 29: ★★ 새집이라도 지킬건 지키자!-BL 규칙판★ 레스 (63)
  30. 30: ☆ 메이플스토리 BL 스레 ★ 레스 (72)
  31. 31: 나랑 같이 동반레스 하지 않을래요? 문호 스트레이독스 1판☆ 레스 (81)
  32. 32: 별빛에☆잠겨라! 클로저스 1판 레스 (5)
  33. 33: 내가 파는 벨 커플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쓰는 스레 레스 (102)
  34. 34: 문학소녀 눈에는 과연 문학만 보일까..? 문학작품 파는 스레! 레스 (156)
  35. 35: 플러스 벨트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판! 레스 (79)
  36. 36: 애증배틀호모의 결정체! 데스노트 BL스레 레스 (57)
  37. 37: 사랑100%,초능력으로 연애하는 모브사이코BL판!! 레스 (62)
  38. 38: 이 세계는...! 죽거나 나랑 사귀거나야! 언더테일AU통합 스레! 레스 (33)
  39. 39: 따끈뜨끈한 BL 소설판 [조아라] 종합스레 레스 (73)
  40. 40: 종류 상관없이 자기가 파는 커플링 적고가자 레스 (162)
  41. 41: 짱구철수 파는 사람? 레스 (48)
  42. 42: 아이돌과 함께하는 신나는 채광게임 앙스타! BL 제 1판 레스 (59)
  43. 43: 막이 오르면 망상이 시작되는 연극/뮤지컬 통합스레 1판! 레스 (42)
  44. 44: 어머어머 너네 신경쓰여요! 빙과 BL 정녕 없는 것이니ㅠㅠㅠ? 레스 (12)
  45. 45: 하라는 배구는 안 하고! 안녕큐 BL판! 레스 (186)
  46. 46: 사랑이 싹트는 성배전쟁! FATE시리즈 통합스레1판 레스 (34)
  47. 47: 대체 왜 여기에 수영77ㅔ이가 없는거죠?? 프리 스레!!! 레스 (10)
  48. 48: 비엘 소설 보는 동인녀들 모여랏 레스 (81)
  49. 49: 순경님 저희는 잡혀도 여한이 없습니다,아동만화 bl 스레! 레스 (111)
  50. 50: 연애혁명 판이 없을 줄은 몰랐다 본격 비엘혁명! 레스 (6)
( 161: 628) 공식부터가 틀려먹은 오소마츠상 제1마츠!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3 17:49
ID :
BLYWh1gCjE/9w
본문
모바일 페이지의 문제가 드러난 고로 다시 새운다!
5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mjs92TQ95jk

>>579 니가말한 썰 누구 어둠의 그램쟁이가 언젠가 그릴듯한 내용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결말은 토도마츠의 SOS에 출동한 친구 후츠마루, 쿠소스케, 아츠시 3명에게 구조되는건가

5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oEzzCntzh/M

오소가 멘붕해서 자해를 할려고 할 때 카라가 침착하게 배를 쳐 기절시키고 살며시 눕혀서 이불 덮어두는거 보고 싶다 쵸로가 놀란 얼굴을 하며 카라를 쳐다보니까 "왜? 내가 사람 한명 기절시키지 못 할 정도로 연약해 보였나?"라고 대답하고 위험한 물건 눈에 안 띄는 곳에 놔두라고 시키는거 보고 싶어

5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rPtta1cVRqU

>>580 갠적으로 구해주러 와서 이제 문만 나가면 되는데 그때까지 일부러 당하는 척하고 있던 형들이 미소를 지으면서 그들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데... 라는 전개에 한 표.
물논 햄볶한 전개도 좋고.

>>581 아무도 너를 약하게 보지 않아 아마도?
배는 잘못 때리면 기절이 아니라 골로 가니까 담번엔 조심해 라고 주의주는 삼남.
진짜. 옆구리 한번 맞아봤는데 눈앞이 막 하얘지고 머리가 멈춰. 배는 어떨지 상상도 안 가.

5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07OOUVG7K0+

오소:오소마츠는 말야 초밥이 넘 먹고 싶옹~
쵸로:아, 죤나 끔찍..저 나이 먹고 3인칭화라니..
오소:응? 삼남 지금 오소마츠한테 막말한거야?
오소:오소마츠 대게 실망이야! 오소마츠가 너희 먹여 살릴려고 얼마나 고생하는데!
쵸로:고생은 개뿔!
토도:근데 3인칭화 하니까 은근 귀엽다
쵸로:하도 안 귀여워!
오소:동생들아 쵸로마츠 진짜 나쁘지? 막 오소마츠를 이렇게 막 흑..
쵸로:3인칭화 좀 그만해!
오소:왜? 오소마츠가 뭘 잘못했는데?
오소:오소마츠는 네가 짜증내는 모습 보기 싫어! 정말 싫어!
토도:근데 귀엽긴 하다
쵸로:안 귀엽다니까!
오소:그럼 오소마츠는 초밥 먹고 싶으니까 초밥집 갔다 올게~ 오소마츠는 착한 첫째니까 너희 먹을 것도 포장하고 올게~
쵸로:제발 빨리 꺼져! 두번 다신 돌아오지 마!

5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Mm8i4h5AGXQ

>>582 형들이 브라콤을 넘어서 얀데레로 진화했다 ... 근데 이럼 셋 중 누구 하나는 진짜 뒷산에 묻히는 앤딩일거 같아서 찝찝한데 보고싶음 ... 망했네
요걸로 망가가 나온다면 제목은 얀데마츠상 인가ㅋ

5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hFdeZzRIiKM

>>584 이상하다 막내의 자살을 막자는 의도였는데 왜 막내를 자살보다 비참한 결말로 몰고 가는 거얔ㅋㅋㅋㅋ 아 원인은 글러먹은 망상력이구나
아무리봐도 이 판에 그림러는 안 보이므로 그림되는 누군가에게 부탁하거나 그림 외의 컨텐츠로 해결해야겠네

>>583 미친 ㅋㅋㅋ 삼인칭홬ㅋㅋㅋ 삼남 힘내라ㅋㅋㅋ 그와중에 열심히 애정표현하는 막내ㅋㅋㅋㅋㅋ

저게 너무 짜증나서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까지 가는 삼남도 좋고
속으로 귀엽지만 단둘이 있을 때만 해줬으면 하고 바라는 삼남도 보고 싶다.

5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07OOUVG7K0+

아, 2기 나왔을 때 더빙판 기대된다(시름시름)
오소용우, 카라창욱, 쵸로호산, 이치창영, 쥬시승훈, 토도혜성.. 이리노님 토도가 부드러운 미소년 느낌이라면 혜성님 토도는 귀여운 미소년 느낌


오소가 이상한 약을 먹고 6살로 어려지는거 보고 싶다. 아니 슈밤밤 장남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알고보니 데카판이 만든 약 때문에 그런거고.. 쵸로는 데카판을 때려 눕히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는 약을 빨리 만들라고 시킴 집에 돌아오고 유딩 오소가 두리번 거리며 울먹이려고 하자 쥬시가 '쥬시 있다~ 쥬시 없다~'를 반복하고 토도도 대충 춤을 추면서 달래줌 카라도 달래줄려고 유딩 오소 앞에 나왔는데 카라 얼굴 보자 마자 울음 터뜨림

"왜 나만.. 왜 나만 미워해.."

카라는 급 우울 모드

이치는 귀엽다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과자를 먹일려고 하는데 고양이 전용 쵸로가 뺏어서 동물이 먹는거 주지 말라고 짜증내고 부드러운 계란 과자를 먹임

그리고 며칠 후 데카판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약을 만들었다고 하고 오소한테 먹일려고 하는데 쵸로가 유딩 오소를 끌어 안고 "안돼!"라고 울먹였음 좋겠다
며칠이나 짧은 시간 동안 유딩 오소한테 정이 많이 든 삼남

5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iFJ6v6c0Y3o

>>586 그리고 원래대로 돌아온 오소가 똑같은 짓을 하지만 이번에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완벽하다

5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pbiXTCSsUEg

오소랑 쥬시 아재 개그 좋아할 것 같음 그리고 쵸로나 토도는 짜증내지요

오소:쵸로마츠 사랑니 났네? 사랑니가 사랑니(살았니)?
쥬시:근데 말야 백수는 있으면서 흑수는 왜 없어?


가위바위보해서 쥬시가 먼저 씻게 됨

토도:근데 쥬시마츠 형이 들어간 곳 말야 욕실이 아니라 화장실인데?
카라: .....

(일본에서는 욕실과 화장실이 떨어져 있음)


미니 스커트를 사온 장남

오소:미니 스커트 사왔다!
쵸로:미니 스커트는 왜 사와? 입을 사람 아무도 없잖아? 엄마한테 줄리도 없고.. 토토코한테 선물하게?
오소:아니, 내가 입을거야 그리고 널 유혹할거야
쵸로:ㅅㅂ

5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pbiXTCSsUEg

나 갑자기 쵸로오소로 암살교실 au가 보고 싶다.
장남이 요즘 이상해져 조사를 해봤는데 알고보니 토고라는 아저씨한테 구타를 당하고 있었던거야 이를 알게 된 쵸로가 놀래 몇 시간 후 쵸로가 집에 들어오고 뒤를 이어 오소가 들어와 자기가 뭔 일을 당했는지 말도 안 하고 빠칭코에서 뜯겼다니 오늘 신 야한 비디오를 사러 갔는데 다 팔렸다니 어쩌고 저쩌고 평소에 하던 말들만 내뱉에서 쵸로는 어이가 없다 못해 화가났어. 그러면서 토고한테 폭행을 받은 장남이 안쓰러워 그녀석한테 어떻게 복수를 할까 생각해

.
이틀 후 쵸로는 골목길에서 이상한 물건을 주워
'뭐지? 이 이상한 세포가 담긴 병은?'

딱 봐도 과학연구소 같은 곳에서 실수로 떨어뜨린 것 같았어 하지만 쵸로는 돌려 줄 생각도 안 하고 집에 가져가 그리고 촉수라는걸 알게 되고 이거다!하고 자기 목 뒤에 촉수의 세포를 주입해

촉수를 주입하고난 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어 토도가
왜 그러냐고 어디 아프냐고 걱정스럽게 묻고 쵸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대답해 오소가 와서 "아무것도 아니긴 뭐가 아무것도 아냐? 지금 네 표정 엄청 찡그러져 있는데?"라며 쵸로한테 손을 뻗을려고 하자 쵸로는 오소의 손을 뿌리치고 화를 내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그러면 형이야 말로 뭐  숨기는거 없어?"
오소는 놀래서 작은 목소리로 '아니..'라고 대답해
그날 밤 쵸로는 악몽을 꾸고 있는 듯한 오소의 머리를 살며시 쓰담아

그리고 시간이 흘러 뒷골목에서 오소가 토고한테 맞는 모습을 목격해 쵸로는 그곳으로 달려가고 오소는 '쵸로마츠? 네가 어ㄸ..' 말도 다 못 끝내고 기절해
토고는 킬킬 웃으며 "오소마츠 동생인가? 너도 네 형처럼 되고 싶은건가? 넌 어떻게 해줄까?" 쵸로를 쳐다봐

5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pbiXTCSsUEg

>>589
"그래, 넌 죽이면 좋겠군. 나중에 오소마츠가 정신을 차렸을 때 비참해진 너의 시체를 보고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만 해도 재밌는데?"

토고는 더 기분 나쁘게 웃고 쵸로는 고개를 숙여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려

'....라고.'

"응? 방금 뭐라고 했나? 잘 안 들렸는데~?"

그리고 쵸로는 고개를 들어 촉수를 꺼내고 말해

"죽는건 그쪽이야 자, 이 촉수가 얼마나 센지 시험해 볼까?"

토고는 이걸 보고 충격을 먹어 벌벌 떨리는 목소리로
'괴물이였던가?'라고 외치자 쵸로는

"그래, 난 이제 괴물이야. 자, 덤벼."라며 광기낀 목소리로 말해

5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iFJ6v6c0Y3o

동생은 오소마츠상 모를거라 생각하고 사남이 차남 젖꼭지 주물대는 내용의 웹코믹 2차 보고 있었는데 동생이 그거 오소마츠상? 하고 물어서 상당히 심란했다. 이래서 내가 뭘 파는지 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았어!!!! 빌어먹을!!!
동생은 내가 벨 파는 건 알지만!!!
내가 이래저래 만화나 게임이나 드라마 같은 걸 파고 있는 거 알지만!!!!
그 둘을 동시에 엮어서 파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 했겠지!
남에게 야동을 들켰을 때의 반응이 이런 느낌이겠지?

>>590
쵸로는 그래도 마지막까지 가지는 않을 것 같음.
마지막의 한 뼘에서 간신히 손을 멈추었을 때, 눈앞에는 피투성이가 된 남자가 쓰러져 있고, 주변은 엉망이고, 자기 몸은 새빨갛고 비릿한 냄새도 나고.
그때 무슨 특수 전투원같은 차림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총을 겨누고, 쵸로는 막 머리가 혼란스럽고.
연구원 한 명이 나타나서 나랑 같이 가자고 손을 뻗는 거지!
그리고 오소마츠는 그날부터 구타당하지 않게 되었지만 동생을 잃어버렸습니다 로 시작하는 회색계 이야기.

백색계면
오소마츠가 정신을 차리고서 쵸로를 말리러 와서
네가 나를 위해서 노력해준게 고맙지만 저녀석은 너가 손댈 가치도 없다고 설득해서 돌아가고?

흑색계면....
오소마츠랑 맞닥뜨려서.
지금까지 괴로웠지. 이제 더이상 괴롭힘당할 걱정 없어. 앞으로도 내가 지켜줄게.
라는 말을 하면서 삼남은 장남에게 손을 뻗지만
장남은 오히려 괴물! 이라는 한마디를 내뱉으면서 뒤로 도망치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쵸로는 미친듯이 울다가 웃다가 촉수를 막 손으로 내리치는데 그때마다 뇌가 쥐어짜이는 듯한 고통이 밀려오고 그래도 상관없이 촉수를 뜯어냈는데, 잠시 후에 다시 촉수가 자라는 거지!
그리고 진짜 막 울고....

미안. 좀 심했다.

5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MerXBPVGFE

오:(세수를 함)
오:(잠옷을 평소 입던 후드로 갈아 입음)
오:(거울을 보며 머리를 단정하게 빗음)
오:(립스틱과 매니큐어를 바름)

쵸:넌 오늘부터 형제가 아니라 원수다
오: [엥? 아침에 세수하고 옷 갈아 입고 머리 빗는게 뭐가 이상하다는거지?']

5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MerXBPVGFE

>>592
잠옷을 후드로 갈아입다> 잠옷을 벗고 후드로 갈아입다

5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MerXBPVGFE

방금 머릿속에 떠오른 썰

오:쵸로마츠, 나 저거..(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킴)
쵸:응? (가리킨 방향 쪽으로 고개를 돌림)

거기엔 인형탈을 쓴 알바생이 풍선을 나눠주고 있었음

쵸:그냥 알바생이 아이들한테 풍선을 주고 있잖아. 그게 왜?
오:아니, 풍선 받고 싶다고...
쵸:뭐라고?
오:저 인형탈 알바생한테서 풍선을 받고 싶다고 ^^
쵸:이 ㅁ친 장남 새갸!!
오:왜? 갖고 싶단 말야~
쵸:지금 20대 먹은 성인 남자가 풍선을 갖고 싶다고 찡찡대는게 말이 되냐!!
오:엥? 성인 남자가 풍선 가지고 놀면 안 돼?
쵸:당연히 안되지!!
쵸:뭔가 싶더만.. 쓸데 없는 소리하지 말고 집에나 가자
오:갖고 싶어
쵸:안돼
오:아! 방금 좋은 생각이 났어!
쵸:뭔데?
오:내가 네 동생이고 네가 내 형을 하는거야 난 귀여운 유치원생! 나이차 엄청 나는 쌍둥이 형제라고 속이면 될거야!
쵸:무슨 개소리여; 20대랑 유치원생이니 형제라니 너무 늦둥이네..가 아니라 유치원생이 키가 170 넘는게 말이 돼? 그리고 나이차가 있는데 쌍둥인것도 말이 되냐!?
오:말 되지
쵸:뭐가!! 야, 그냥 집에 가자.
오:(계속 가만히 서 있음 그리고 울먹거림)
쵸:(급 마음 약해짐)

쵸:우리 동생한테 풍선 한개만 좀 주세요~ 아, 믿기시지는 않겠지만 키가 170 넘는 유치원생이랍니다~!
알바생:????

.
쵸:이제 됐냐? 내가 창피해서 원.. 오, 주여 저 나이 먹고 풍선을 그것도 그냥 풍선도 아니고 유아틱한 동물 모양 풍선을 가지고 놀다니..(이마짚)

오:헤헤.. 풍선 좋아~

쵸:귀엽긴..아니 너 말 안 들으면 이 풍선 날려 보내거나 터뜨릴 수 있어

오:헤헤~ 풍선 좋아~

쵸:어휴..

5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SwV1sJIBXYI

괭장히 정신나간 생각이지만 센티넬버스AU x 마피아마츠AU로
센티넬 토도마츠(마피아) x 가이드 아츠시(일반인) 보고싶네 ... 상황은 그나마 전 가이드 였던 후츠마루가 적 조직한테 피살당한 기점이면 되겠죠?

5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MerXBPVGFE

>>595
헐 보고 싶다! 풀어줘 ㅋㅋㅋ

5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fbkLf5Hi/L+

>>596 아 어느 웹툰보다가 생각난거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는 대충 가이드 후츠마루가 죽은뒤 토도는 가이딩 못한채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 버린탓에 능력한번 쓰면 광범위로 폭주해버리는 상태(토도의 능력은 광범위 중력조작)<< 이것땜에 조직에선 토도는 섬멸전 이외에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외출도 괭장히 제한해버림 이런 토도의 취급에 형들은 생각하지 언젠가 이 조직은 자신의 막내동생을 장기말로써 버릴것 이라고

요는 쿠테타를 위한 믿작업준비에 막내동생의 가이드를 찾는게 필수로 끼워져 있음 내가좋다(이게 아츠시)

5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rNDq3zKMjTg

보건농구로 이치마츠가 일상적으로 카라마츠 귀여워 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카라마츠가 그 해맑은 미소로 보건실로 달려와서 teacher 다이스키-! 하며 안겼는데 이치마츠는 갑자기 카라마츠가 달려와서 안겼으니 뒤로 넘어지는데 마침 뒤에 침대가 있었고 결국 둘이 꼭 껴안고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가 된거야 우리 순수한 중딩인 카라마츄는 몰라도 이치마츠는 보건교사니까 보건수업때 성교육도 하는 알거다아는 성인이잖아 당연히 망상이 폭주중인데 그와중에 카라마츠가 말하는데 일단 카라마츠도 침대로 갑자기 넘어진거니 놀라서 눈물 살짝 맺힌 상태에서 이치마츠에 와이셔츠(가슴팍이라 해야하나 어쨌든 그 부분) 천을 그 작은 손으로 쥐고 이치마츠를 올려보면서 우으..선생님.. 이런 식으로 말해서 이치마츠가 코피흘리는 상태로 천국에 가는 기분을 맛보는게 보고싶다아ㅏㅏ..

5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T+M4xd9fsk

>>597
은근 끌린다!ㅋㅋㅋㅋ 근데 막내 취급이 좀 안습이다 ㅠ


카라오소로 보고 싶은 것! 오소가 장남으로서 모든걸 책임져야 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매달렸으면 좋겠다. 막 울먹이면서 내 어리광을 받아줘, 내 머리를 쓰담아 줘라고 하니까 카라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머리 쓰담아 줬음 좋겠음

"동생이 형 머리 쓰담하는거 봤냐?"


오소는 카라 말에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쓰담아줘라고 어리광 부렸으면

6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sIflvUNJBPU

>>598 너무 망상이 잘 나가는뎁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7 힘내라 형들.
개인적으로 진단메이커를 돌렸더니 정체를 감추고 있는 정부 소속 가이드라는 말이 나와서 형 중 한 명이 정부 소속의 스파이 가이드(왜 스파이냐면 정부 소속이라는 말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정부소속의=스파이 라고 멋대로 생각했기 때문에)고 조직을 무너뜨리기 위해 잠입한 상태라는 설정 어떤가 생각해 보았는데 그러면 막내를 어떻게 할 거얔ㅋㅋㅋㅋㅋㅋㅋ 왜 막내를 안 챙겨주냐는 말이 나올 것 같아. 형이 아니라 아츠시가 정부 소속 스파이면 되나요? 그리고 마피아를 먹고 뒷세계에서 군림하고 싶은 형들과 연인(?)을 빛의 세계로 이끌고 싶은 아츠시의 공방이 펼쳐진다면 바랄 나위 없게써여.

>>599
오소카라든 카라오소든 지지하지 않는 쪽이라 별로 말은 못 하겠지만 설 자체는 싫지 않음. 장남의 어리광도 차남의 형님력도 좋아!

6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T+M4xd9fsk

아이돌 오소마츠랑 안티팬 이치마츠가 보고 싶다
오소마츠 트위터 가서 아이돌계에서 나가라 즐겁게 티비 보다가 너 나오면 짜증난다 쏼라쏼라 악플을 다는데
팬인 쵸로가 와서 "얌전히 싫어할것이지 왜 당사자 트위터까지 와서 악플 다냐?"라고 짜증내는 멘션을 달고 팬인 카라도 와서

"내 앞에 오소 욕하지마 오소가 너한테 잘못한게 뭔데? 오소가 너한테 삥을 뜯었니? 뭐 사달라고 했니? 오소도 눈물 있고 속상하고 글 읽는다 얼굴 잘생기고 목소리도 멋있는데.. 오소가 잘못한게 뭔데? 오소도 사람인데 상처 줄 필요 있어? 오소도 사람이고 약하단 말야, 얼마나 마음 약한지 알아? 아냐고 야 너 아이돌 해봤어?  아이돌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직접 해본적도 없으면서 멋대로 생각하지마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많은 트위터 유저들한테 리트윗 됨
그리고 잠시 후 안티팬 토도가 나타나서 이치 말에 공감하고 "저녀석 노래 듣기 싫어!"라고 했다가 이치가 엄청 화내면서

"ㄷ쳐!! 시벨루마! 네가 뭔데 내 앞에서 오소마츠를 까? 오소마츠 까지마! 이 멍청한 아이돌은 나만 깐다!"라고 멘션을 보내

그리고 이를 본 오소가 하하하 정말 답이 없구나!라며 단체 블락 먹이고

6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T+M4xd9fsk

쵸로 시점으로 카라오소 짧은 썰

전화를 끊은 후 우리 형제 모두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건 바로 우리 마츠노가의 장남인 오소마츠 형이 납치됐다는 거다. 맨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때 까지만 해도 그냥 단순한 장난 전화인 줄 알고 끊을려고 했지만 장난이 아닌 진짜 협박 전화라는 걸 알게 됐고 살짝이지만 오소마츠 형의  괴로운 신음 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왔었다.

토도마츠는 몸을 움츠렸고 이치마츠도 불안한지 손톱만 깨물고 있었다.

"웃기지도 않는군, 하하.."

카라마츠 형이 이마를 짚으며 허탈하게 웃었다. 그리곤
바닥에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잡지를 주워 사람이 없는 쪽으로 힘껏 던지곤 입에서 욕설을 잔뜩 내뱉었다.

카라마츠 형은 지금 엄청나게 화가 나 있다. 얼마나 화가 났냐면 평소 입을 크게 벌리고 시끄럽게 굴던 쥬시마츠가 입을 꾹 다물고 겁을 먹을 정도 아니, 마치 야생에서 맹수가 눈앞에서 다른 맹수에게서 새끼를
잃어 이성을 잃을 정도로 그는 엄청 화가 나 있었다.

나도 오소마츠 형이 납치된 것 때문에 뜨거운 분노를 느끼고 있고 다른 형제들도 뜨거운 분노를 느끼고 있을건데 맏형으로서 서로 의지를 하며 아끼던 사이였는데 그가 느낀 분노는 얼마나 뜨거울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잠시 간의 침묵 속에 카라마츠 형이 동생들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이치마츠 넌 경찰에 신고해서 상황을 잘 말해줘. 쵸로마츠가 전화를 받았을 때 수화기 너머에서 오소마츠 형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고 했으니까 분명 납치범은 형님한테 폭력을 휘둘렀을거야. 그러니까 119에도 연락해."

"토도마츠 너는 부모님을 안심시켜 드려."

"쵸로마츠랑 쥬시마츠는 날 따라온다.  쥬시마츠 너는 만일을 대비해 야구 방망이를 들고 가."

6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T+M4xd9fsk

>>602
쥬시마츠는 카라마츠 형을 향해 충성을 한 뒤 야구 방망이를 손에 쥐고 한번 힘껏 휘두르고 물었다.

"이 야구 방망이로 납치범 두들겨 팰거야? 뼈를 부러뜨려 몸을 못 움직일 정도로?"

카라마츠 형은 한숨을 쉬고 그런 쥬시마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니, 나도 맘 같아선 납치범 녀석의 뼈를 부러뜨리다 못해 장기를 손상시키고 싶지만 그랬다간 우리도 법정에서 책임을 물 수가 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들고 가라는 거야."

쥬시마츠는 이해를 못 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이상하네? 그건 적반하장 아니야?"

"적반하장이 아니라 자업자득이겠지!"

나는 쥬시마츠를 향해 태클을 날렸다. 카라마츠 형은 다시 한번 한숨을 쉬고 따라오라며 손짓을 했다.


*
사건은 무사히 마무리 됐다. 납치범은 경찰에 잡히고 오소마츠 형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내 연락을 받은 부모님과 토도마츠, 이치마츠는 숨을 헐떡이며 병원으로 달려오고 어머니는 오소마츠 형의 손을 매만지며 흐느끼셨다. 잠시 후  오소마츠 형의 손가락이 꼼지락하고 움직이더니 실눈을 천천히 뜨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눈을 동그랗게 뜨며 형에게 말을 걸었다.

"니트야 아니 오소마츠 정신이 드니?"

이내 오소마츠 형은 눈을 다 뜨고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주위를 살펴봤다.

"여긴 대체 어디야?"
토도마츠는 병원이라고 대답해 주고 무서웠다며 오소마츠 형을 와락하고 껴안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난 오소마츠 형이 납치범한테 살해를 당하는거 아닌가하고 걱정했어!"

오소마츠 형은 토도마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싱긋 웃었다.

"짜식~ 겁은 많아가지곤! 야, 이 형님이 납치됐을 때 납치범을 때려 눕히고 싶었지만

6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T+M4xd9fsk

>>603
"그때 납치범이 엄청 세더라고? 내 레벨은 100인데 그녀석은 150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못 건드렸어 이 형님..아니,아니 실수 이 횽아가 그녀석보다 레벨만 더 높았다면 오직 평타로만 때려눕힐 수 있었는데~!"

오소마츠 형은 아깝다는 표정을 짓고 토도마츠는 형에게서 떨어져 손목으로 눈물을 스윽 닦았다.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이치마츠가 손을 살짝 들며 말했다. 오소마츠 형은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라며 장난스럽게 웃고 이치마츠는 흠흠 소리를 내다가 오소마츠 형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그때 납치됐을 때 납치범이 했던 심한 짓이 뭐였어? 아, 이런거 물어보기 좀 그런가?"

오소마츠 형의 표정이 잠시 안 좋아지다가 잠시 후 표정을 풀고 머리를 부여잡았다.

"심한 짓이 뭐냐고? 그야 당연히 납치범이 나한테 꼬맹이, 꼬마라고 부른거지! 야, 내가 이 나이에 꼬마 소리를 들어야겠냐? 난 어엿한 성인인데!"

납치됐던 사람이 아까부터 장난스럽게 말하자 나는 어이가 없다 못해 화가 나 오소마츠 형한테 짜증을 내뱉었다.

"납치 당했던 사람 맞아? 보통 불안해 떠는게 정상이라고! 형처럼 히죽히죽 거리며 장난을 치는게 아니라!"

그러자 오소마츠 형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입을 삐죽 내밀어 툴툴댔다.

"그게 뭐 어때서? 휴지마츠."
"휴지마츠? 내가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랬지?"

이렇게 말다툼을 하던 사이 카라마츠 형이 오소마츠 형에게 다가와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그리곤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분명 무서웠을거야, 그렇지?"
오소마츠 형의 눈에서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이내 큰 소리로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다 큰 성인이 장남인 내가 납치돼서 정말 창피했어! 정말 창피했다고!"

6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T+M4xd9fsk

>>604
"하지만 무서웠어 정말 무서웠어! 죽어서 소중한 사람들이랑 헤어지는건 아닌가하고.. 사실 그때 납치범이 나한테 했던 심한 짓은 가족도 같이 죽이겠다는 협박이였어!"

"오냐, 오냐."

카라마츠 형은 계속 머리를 쓰담아 주었다. 지금 형과 동생의 위치가 바뀐 것 같지만 훈훈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잠시 후 오소마츠 형이 진정되고 카라마츠 형이 오소마츠 형에게 먹고 싶은게 있냐고 물어보았다.

"나 과자 먹고 싶어, 그것도 딸기 크림이 발라진 과자로."


"어이, 쵸로마츠 가서 딸기 크림이 발라진 과자 좀 사와라. 장남이 먹고 싶다잖아?"

대답을 들은 카라마츠 형은 나를 보며 과자를 사오라고 시키고 나는 지갑을 챙기고 병실을 빠져나갔다.

6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7H0LrlF41uo

>>602- >>605 카라오소 내 최애컾... 역시 최고....!!!!


뜬금없고 커플링얘긴 아니지만 난 쥬시가 냄새 맡는 거 좋아한다.
2차창작에서 형제들이 아플 때 쥬시가 아픈 냄새 난다고 하는 거 진짜 좋음
냄새 맡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긴 하지만.. 쥬시의 그 예민한 코가 좋아
경찰견 같은 코를 가진 쥬시 귀여워-
쥬시가 느끼는 형제들 냄새도 궁금하고-

6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JIj/crEZh7g

에.. 지옥소녀 4기 나왔네? 그러므로 쵸로오소나 오소쵸로로 지옥소녀가 보고 싶다 난 쵸로오소가 더 좋긴 하지만 쵸로오소, 오소쵸로 딱히 정하지 않았으니까 너희 취향대로 봐

쵸로가 회사에 합격해서 일주일 후에 회사에 출근할 예정이야 하지만 회사가 집이랑 가깝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원룸을 써야 하는거지 가족이랑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것 가족들은 쵸로를 축하해 줌 하지만 오소는 쵸로가 자신을 두고 떠나는게 불만스러웠어 하지만 한편으로 삼남이 드디어 독립을 하는구나라며 축하한다고 한마디 해 쵸로는 고맙다고 싱긋 웃어

"나도 다 큰 어른이고 더 이상 가족한테 의지할 수 없으니까 취직해서 스스로 먹고 살아야지! 오소마츠 형도 같은 생각이지?"

"어어.."

"형이랑 떨어지는건 그렇다쳐도 취직이라니! 월급 받고 모두한테 용돈 나눠준다!"

이 말을 들은 오소는 울컥해졌어 형이랑 떨어지는건 그렇다쳐도? 삼남은 날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건가? 오소는 탁자를 탁 치고 일어서서 산책하러 가겠다며 밖으로 나가 터벅터벅 걷고 있는 도중 이야미를 만나게 돼 이야미는 오소 표정이 안 좋은걸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묻고 오소는 빠칭코에서 뜯겼다며 말 돌림 이야미는 네가 그럼 그렇지라고 하다가 오소에게 지옥통신이 뭔지 아냐고 물어 오소는 전혀 모른다고 답하고 이야미는 오전 12시에 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원한이 있는 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은 지옥에 끌려간다고 얘기해 오소는 흥미를 느끼며 "그럼 이야미는 지옥통신에 들어가봤어?"라고 묻고 이야미는 고개를 여러번 저은 뒤 "노노노! Me는 그런 사이트에 들어간 적 없다쌈바! 그전에 Me는 괴담을 싫어하고 어차피 그건 도시 괴담이니까 믿지 않는다쌈바!"라고 대답해

6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JIj/crEZh7g

>>607
오소는 그래?라며 이야미를 쳐다보고 이야미는 뻘쭘한 표정으로 오소를 쳐다보고 "Me는 그냥 떠돌아 다니는 도시괴담을 말했쌈바! 그러니까 멍청하게 진짜로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쌈바!"라고 말한 뒤 셰에에에에-! 소리를 내고 달아나고 오소는 집으로 돌아옴
그날 밤 자신을 제외한 형제들은 모두 꿀잠에 빠졌고 오소는 혼자 핸드폰을 만지작거림 그리고 12시가 되자마자 이야미가 했던 말을 떠올리고 사이트를 검색했는데 진짜로 나옴 그리고 들어가서 쵸로마츠의 이름을 적어

정신을 차렸을 때 자기 손에 무서운 짚인형이 쥐어져 있었어 오소는 비명을 지를뻔한걸 스스로 간신히 막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오소는 짚인형을 계속 숨겨두면서 한숨을 쉬어 그리고 쵸로마츠가 집을 떠나기 하루 전이 다가왔어 오소는 쵸로에게 다가가
"정말 내일 떠나는거야?"

"응, 내일 떠나."

"쵸로마츠는 나랑 떨어지는게 좋아?"

"좋지는 않지."

"정말?"

"하지만 형이랑 떨어지는 것 보다 매일 한심하게 살아야 하는게 더 싫어."

"뭐라고?"

"계속 형한테 붙을 수도 없고 안 그래? 그럼 나 산책하러 갔다 올게~"
쵸로는 손을 흔들고 밖으로 나가고 오소는 가만히 서서 울먹여 그렇구나, 역시 쵸로마츠는 날 소중히 여기지 않았어. 아츠시라는 사신한테 짚인형을 받았을 때 붉은 실을 풀면 나 자신도 나중에 죽어서 지옥에 간다고 해서 무서웠지만 이제 이런건 전혀 상관 없어.
쵸로마츠는 날 싫어해, 날 버린거야 오소는 바지 주머니에서 짚인형을 꺼내고 실을 풀어 짚인형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붉은 실만이 자기 손에 쥐어져 있었어 쵸로는 갑작스런 이상해진 풍경에 당황해 고문을 당하며 괴로워하다가 배에 타게 됨 오소는 아츠시라는 자에게 어디 가냐고 묻고

6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JIj/crEZh7g

>>607
아, 실수 오소는 아츠시라는 자에게에서 오소가 아니라 쵸로

>>608
아츠시는 아무 표정 변화도 없이 짧고 간단하게 "지옥"이라고 대답하고 쵸로는 지옥이라는 말을 듣자 마자 겁을 덜컥 먹어 그리고 지옥 문 앞까지 오게 되자 쵸로는 아츠시의 어깨를 붙잡고 애원을 해

"제발 부탁이야! 살려줘! 가족들이 걱정한단 말야!

하지만 쵸로가 이렇게 울부짖어도 아츠시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옥으로 끌고 감

자신의 아들, 형제가 없어졌을 때 가족들 모두 시급해하며 쵸로를 찾아 경찰에 신고하고 매일 길거리에 서서 전단지를 돌리고 카라가 오소한테 다가와서 "삼남인 쵸로마츠가 실종됐어. 형은 그녀석이 어디 갔는지 짐작 가는 거 없어?" 라고 묻고 오소는

'내가 지옥에 보냈다. 그녀석은 지금 지옥에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리가."
라고 생각하다가 "아니."라고 얼버무려. 카라는 한숨을 쉬고 삼남을 계속 찾아 보겠다며 오소 곁을 떠나 카라가 가자 마자 오소는 꽉 쥐던 주먹을 펴고 붉은 실을 바라보며 쵸로의 이름을 불러

'쵸로마츠...'

6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XSPJHEiYrIg

같이 집에서 추리 영화를 보고 있음

쵸로: '오소마츠 형이랑 단 둘이서 영화를 보다니 꿈이야? 생시야?'
쵸로: '영화관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둘이 같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난 정말 행복해 '
쵸로: '그나저나 범인은 과연 누굴까? 엄청 긴장 된다~'
오소:쵸로마츠
쵸로:응?
오소:범인은 xx이야
쵸로: .....
오소:그리고 그 범인은 자살해버리고 마지막에 주인공 친구 중 한명이 마피아 조직 중 한명이었다며 통수를 치고 영화가 끝나 그 친구는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고 속였던거지
쵸로: ......


이치:쓰렉마츠 따위 정말 싫어
카라:(이치의 하트를 봄)

빨간 하트

카라: '빠,빨간 하트?'
이치:쓰렉마츠 따위 정말 싫어

슈가슈가룬

6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JeIjNsQ8Qrc

>>610 오소마츠 이 샊....아무리 소중한 사람이라도 저건 화난다. 왜 말하는 거야ㅜ_ㅜ
근데 알고 보니 오소가 본건 다른 영화여서
 오소 딴에는 ㅁㅁ가 범인이다 급의 스포를 하려고 했는데
정작 본편에선 오소가 말한 캐릭터가 등장하지도 않고 스도리도 완전 달라서 영화 보는 둘이 멍 때리면 웃기겠다.


슈가슈가룬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 그거 잼게 봤었는뎈ㅋㅋㄱ 근데 빨간색이면 이제 하트교환해야 안 죽잖아ㅋㅋㅋ 아 이치가 일반인이라면 괜찮겠구나. 아니구나 마법사랑 인간이 잘되는 거 금기 아니었나 카라가 빨간색이 되면 끝장이넼ㅋㅋㅋ

6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XSPJHEiYrIg

육둥이로 슈가슈가룬au해서 색깔별로 하트를 맞추면

오소:사랑
카라:동경
쵸로:우정
이치:욕망
쥬시:놀람
토도:수줍음

인데 이치랑 토도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카라오소는 서로 정반대가 되는게 좋음 색깔도 서로 반대고 오소는 평소 장난 심하고 동생들 잘 챙겨주지만 외로움을 잘 타고 카라는 평소 허세가 심하고 상냥한데다가 형제들한테 잘 까이지만 24화 때 보여준 그 모습은..외강내유랑 외유내강 다이슼히

오소랑 쵸로가 마트에 장을 봅니다.

쵸:어디 보자, 컵도 사고..
쵸:젓가락도 더 사놓을까?
오:쵸로마츄~ 쵸로마츄~
쵸:왜 왜 왜 왜
오:나 저거 사줘잉~
쵸:이 미친놈아 장난감이잖아!

오:사줘어어어어! (바닥에 뒹굼)
쵸:알았어, 사줄테니까 일어나! 주위 시선도 생각해야지!
쵸:근데 다른걸로 고르면 안될까?
오:왜?
쵸;왜냐면 네녀석이 고른건 여자들이나 갖고 노는 바비 인형이잖아!

6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BLSTnL0KIU

그러고보니 슈가슈가룬이 내 기억이 맞는다면
마법 세계를 만든 사람이 마녀가 6명인가 8명이고 마법사가 한 명이라 어디 딴 데서 씨를 가져오지 않았다면 엄청난 근친.... 심지어는 주인공 여자애 중 한 명은 그 맨 처음의 마법사가 아빤데 그러면 세대를 거슬러서 조상과 후손이 맺어져서 태어난 건데 족보가....

6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BLSTnL0KIU

생각해보니 일본은 사촌 이상부터 문제 없구나.

6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XSPJHEiYrIg

>>613
헐? 그렇게 심오한 내용이였었나?

카라치비 보고 싶다.

치:오뎅 먹고 갈래?
카: ....

그리고 진짜 오뎅만 먹고 갔다고 한다.

카라가 키 훌쩍 커지는거 보고 싶다. 오소는 둘째 주제 첫째보다 키가 더 크다니!라고 억울했음 좋겠다.
카라가 씩 웃으며 "네가 이렇게 작았나?"라고 머리 쓰담해주니까 오소는 헤실헤실 거리다가 정신을 차리고 하지마!라고 소리쳤음 좋겠음

"우쭈쭈, 우리 장남 착하지?"

카라는 계속 애 취급하며 머리 쓰담고 오소는 강아지 마냥 헤헤 웃으며 좋아함 그리고 또 정신을 차리고

"아 ㅅㅂ! 내가 이 나이에 우쭈쭈나 착하지? 소리를 들어야겠나? 보통 초딩 저학년이나 유치원생한테 하는 소리잖아! 그리고 동생한테 머리 쓰담 당함..  아, 기분 나뻐!"

"아유, 착하기도 해라~"

"헤헤.."

6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BLSTnL0KIU

>>615 애니는 대상 연령이 좀 낮아진 것 같은데 원작 코믹스는 못해도 중학생 이상이라고 생각함. 

치비타 치비타 ㅠㅠ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다.
의외로 치비타는 신성한 오뎅을 꼬시는 용도로 사용할 수는 없다는 주의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근데 동생이 언니 머리 쓰다듬는 거 어지간해선 없는 일인뎈ㅋㅋㅋㅋㅋㅋ 나도 동생이 나보다 키 머리 하나는 더 크지만 그녀석은 내 머리 안 쓰다듬엌ㅋㅋㅋ 그녀석은 나를 상당히 막 대하는 대도 말이지.

6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XSPJHEiYrIg

>>616
헐 그거 슬프잖아 ㅠ 치비타 오뎅길만 걷자

오소른으로 장남 머리 쓰다듬어주는 동생들 보고 싶다.

오소:카라마츠~ 나 돈 쪼끄~만 빌려줘!
카라:어디에 쓰려고?
오소:빠칭코!
카라:에휴, 장남이란 녀석이..알았다,알았어(쓰담쓰담)

쵸로:아, 형 먹고 싶은거 하나 골라와.
오소:진짜?
쵸로:특별히 쏘는거야 단 하나만 골라와야 된다?
오소:여기~
쵸로:과자? 맥주일 줄 알았는데 의외네?
오소:가끔 단 것도 땡기잖아~
초로:단 과자가 먹고 싶었구나. (쓰담쓰담)

오소:야, 이치마츠 그거 뭐야?
이치:챠오츄르라고 고양이 간식이야
오소:나도 먹고 싶다
이치:사람이 먹는거 아냐 하지만 넌 사람이 아니니까 딱 한개만 줄게.
오소:맛있다~ (우물우물)
이치:....잘 먹네(쓰담쓰담)

쥬시:햄버거 정말 맛있었어!
오소:당연하지, 햄버거가 맛있기로 유명한 ㅁㄷㄴㄷ인데
쥬시:맛있는거 먹게 해줘서 고마워 (쓰담쓰담)
오소:헤헤..

오소:야, 톳티 알바 다 끝났냐? 어때? 안 힘들어?
토도:할만 해 걱정해줘서 고마워 (쓰담쓰담)


오소:난 동생들한테 사랑을 받는 장남이다. 동생들은 내 머리를..
오소:잠깐, 뭔가 이상한데!?


이치카라/카라이치로 카라가 고양이 잠옷 입고 "넌 고양이를 좋아하지? 나도 고양이니까 좋아해줘!"라고 애교 부렸다가 이치한테 살해 당하는거 보고 싶다

6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cBLSTnL0KIU

>>617 그 오뎅길의 끝에는 어째서인가
어묵을 한입 먹고서는 뒤통수에 美味를 띄우면서 아니 이것은!!! 하는 사람이 찾아오거나
후덕(?)과 튼튼의 중간쯤 되는 덩치의 아저씨가 배가 고파졌다 동 동 동 가게를 찾자 하면서 찾아오거나
얼굴에 상처가 난 덩치 좋은 남자와 키가 치비타랑 비슷한 사이즈의 남자가 찾아와서 잘 먹겠습니다를 위치거나
꼬장꼬장해보이는 장발 구레나룻의 할아버지가 찾아와서 이것을 만든 녀석은 누구냐!! 하고 있거나 할 것 같다.

내 머릿속 오소른이라면 절대로 나올 수가 없는 시츄다.
내 머릿속 오소른=카라마츠사변에서 카라마츠와 오소마츠의 위치만 바꾸면 ok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내 머릿속 쥬시른이 너의 썰이랑 똑같은 분위깈ㅋㅋㅋㅋㅋㅋㅋㅋ

카라마츠 그는 좋은 차남이었습니다.

6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GOeWKQcltUU

만일 쥬시가 초딩 시절 성격 그대로 자랐다면?

"저, 저기...."

"왜."

"이치마츠 형.."

"왜."

"고,고양이들 약도 챙기는게 어떨까? 그, 그게 아프면 안되니까.."

"그러는게 좋겠어."/쓰담쓰담

"헤헤.."

6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GOeWKQcltUU

그러고보니 지금 쵸로가 군 시절 이치랑 쥬시 성격 가져왔네? 성실한건 이치에게서 잔소리 심한건 쥬시에게서

6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dIV9dhb3vDQ

>>620 쵸로는 자체로 성실하다기 보단 성실하게 보이고 싶은 쪽이라 생각하지만ㅋ

6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GOeWKQcltUU

카라 우는거 보고 싶다. 오소 앞에서 오소는 그런 카라를 안아주고 요시요시하며 머리를 쓰담아 줌
잠시 후 진정이 된 카라를 보고 "왜 그러니?"라고 상냥하게 물어 카라왈: 학교에서 애들이 나 괴롭혀
카라의 얘기를 들은 오소는 쓴웃음을 짓고

"아무리 그래도 학교 가기 싫다니 뭐니 그런 소리하면 안돼, 카라마츠."

카라는 울먹이면서 "괴롭힘 당한다는데 그게 할 소리야?"라고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하고 오소는 계속 쓴웃음을 지으며 말함

"알아, 네 기분 어떨지.."

"하지만 넌 이사장이잖니."

6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dIV9dhb3vDQ

>>622 장남같은 놈이 이사장이라니 저 학교는 대체ㅋ

6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GOeWKQcltUU

>>623
ㄴㄴ 장남이 아니라 차남이 이사장임

이사장:차남
교장:마츠요
교감:마츠조
보건:장남
도덕:사남
체육:오남
과학:삼남
기술•가정:육남


아 갑자기 형 편식 고쳐줄려고 하는 쵸로가 보고 싶다.

"또 피망 남겼지?"

"사랑하는 동생한테 양보할려고 횽아가 일부러 남겨놨어 그러니까 우리 삼남이가 먹엉♡"

"닥쳐 이 망할 장남 새키야 피망 다 안 먹으면 여기서 엉덩이 못 뗄 줄 알아."

"빠칭코 가야하는데.."

"빠칭코고 나발이고 피망이나 다 먹어 다른 형제들은 깨끗이 다 비우고 갔는데 너만 남겼어."

"먹으면 어쩔건데? 횽아 예쁘다며 안아주고 쓰담쓰담 해줄거야?"

"안 해! 누가 너 안아주면서 예쁘다고 쓰담쓰담 해줄 것 같아? 그리고 먹기 좋게 일부러 잘게 썰었는데!"

"아이고 우리 횽아 예쁘다라고 안 해줄 거야?"

"안 해!"

"사실 이 횽아 피망 알레르기라 먹다 잘못하면 죽을 수 있어."

"개구라 치지마."

"진짜야 맛 없어서 안 먹는게 아니라 진짜 알레르기 있다니까? 횽아 죽는다고?"

"쳐먹어."

결국 강제로 입에 넣어줌

6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WSkcYbjKRmc

>>622 사실 이사장은 수업도 안하니까 돈만 잘 내주면 학교에 있을 필요가 없-

>>624
보건 장남하고 도덕 사남은 조금 걱정되는 인선인뎈ㅋㅋ 장남은 맨날 침대에서 낮잠 자서 학생들이 누울 자리가 없을 거 같음
사남은 너무 네거해서 학생들이 걱정할 거 같다 ㅋㅋㅋㅋ
체육 오남 거기 수업 야구밖에 없는 거 아니냨ㅋㅋ
과학 삼남 막 자로 잰 듯한 철저한 실험할 거 같음.
기가 육남 가장 진지한 건 이 수업일 거 같다.

편식은 본인이 먹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고쳐지더라
오소가 쵸로가 만든 요리를 먹으려는 일념으로 편식을 극복해보려고 노력하는 그런 거. 성공하든 실패하든 삼남이 고마워하면서 장남이 좋아하는 거 따로 만들어 주는 후일담으로 이어져라


쵸로가 자꾸 츄로로 쓰이는데 츄로스를 쓰려고 하는 걸까 내 손은?

6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GOeWKQcltUU

>>625
침대에서 낮잠을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보건쌤이 ㅋㅋㅋ
쥬시는 야구로 수행평가 치고 시험지 출제할 때도 야구 관련 문제만 내는겨?

장남이 삼남이 만들어 준 음식 먹으면서 "나 잘했지? 날 안아줘 난 예뻐해줘 날 쓰담아줘."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다가 쵸로한테 면상 펀치 맞는거 보고 싶다.


아니면 오소가 어린애 입맛이나 맛 없어서 피망을 기피하는게 아니라 알레르기가 있어서 기피하는 것도 보고 싶다. 오소가 피망 남겨서 쵸로가 먹으라고 잔소리를 하는데 자기한테 피망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함
쵸로는 그 말을 믿지 않고 오소한테 강제로 피망 먹임
그런데 피망을 먹이자 마자 오소가 숨을 제대로 못 쉬는거야 당황한 쵸로는 휴대폰을 집어 들어 119에 연락 

다행히 오소는 죽지 않았음 십년감수한거지
가족들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잠든 오소를 쳐다보고 쵸로는 조용히 병실 문을 빠져나가 그 모습을 본 카라가 뒤따라와 쵸로는 병원 밖으로 나가 근처 벤치에 앉고 뒤따라오던 카라가 쵸로 옆에 앉아

"왜 따라온거야?"
라고 쵸로가 묻자

"갑자기 말 없이 나가길래. 넌 원래 화장실 가는 것도 말하고 가잖아?"

"....."


잠시동안 침묵이 흐르고 쵸로가 흐느끼기 시작해

"다 나 때문이야! 내가 피망을 강제로 먹인 바람에! 나 그녀석 알레르기가 있는 줄도 모르고..."

"내가 죽일뻔 했어, 분명 나 엄청 싫어졌을거야.."

그리고 카라는 서럽게 우는 쵸로의 머리를 말 없이 쓰담아 주면서 위로를 해

자기 때문에 오소가 죽을뻔 해서 죄책감을 느끼고 장남 병문안도 안 오고 피할려고 하는 쵸로가 보고 싶다.

6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NqtR4fG8INg

>>626 헉 쵸로야 울지 마
진짜 저런 상황이라면 충격 엄청 크겠다. 막 밤엔 잠도 못 자고 그러는 거 아냐
요가 퇴원할 쯤에 막 얼굴도 반쪽이고!?

이럴 때야 말로 빛을 발하는 우리의 데카판 박사!
박사가 제작한 알레르기를 없애는 약을 먹고 건강해진 오소는 나 이제 건강하다고 알려주려고, 그리고 쵸로가 자기를 위해 만들어준 요리를 먹으려고 시도. 쵸로가 보는 앞에서 쵸로가 만든 요리를 한 입 먹어. 쵸로는 기겁하면서 으빅을 먹지 못하게 말리는데 오소가 멀쩡하네요?! 해피 엔딩!

데카판 박사님 현실에 좀 와주시면 안될까여 나 부탁하고 싶은 거 엄청 많아여

6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LYCNSIWDFbNI

뜬금없지만 나는 속도마츠가 공수를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게 좋아
리버스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뭐랄까-
둘다 자존심있어서 수역할은 절대 안 할려고 할 것 같음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